여기 가톨릭수호닷컴에는 안 쓰시고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카페에서는 많은 욕을 써주시니
가톨릭수호닷컴은 점잖은 척 대외홍보용이요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다음카페는 뒷담화 막말 퍼레이드가 벌어지는 곳임을 알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러면 먼저 대수천카페에서 가톨릭수호닷컴에 쓴 저의 글을 무단으로 가져다 게시하셨으니
저도 꼭 같이 게시해 소개해 드립니다.
(강한 자에게는 한없이 강하게!
약한 이에게는 한없이 약하게!)
그러나 세상물정을 보니 강한 자에게는 한없이 약하게!
약한 자에게는 한없이 강하다 못해 밟아 죽여버리게!
세상물정 잘 몰라 죄송합니다.
국민 여러분, 그리고 진심으로 신앙생활을 하시는 천주교 신자 여러분
오늘날 천주교회 평신도단체 인준도 받지 못하고 불법적으로 자칭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이란 반교회집단을 조직한 이들의 내부 상황을 잘 보아 주십시오.
신부라는 것을 약점 잡아 막말은 할 수 없을 것이라는 교활한 생각들로 가득차
가톨릭교회의 근간인 주교님들께도 조차 막말을 서슴치 않으며 주교회의에서 교도권으로 정한 정의평화위원회까지 부정하는 자들이 어찌 천주교 신자란 말입니까?
보기 좋은 것만 볼 수 없고 상처도 직시해야 처방을 하고 낫는 것입니다.
고개 돌리지 마시고 직시해 주십시오!
우리 주님께서도 사람이 되어 이 땅에 오시어
제일 먼저 바라보셨습니다
저 또한 죄인이니 심판자이신 주님의 자비를 청하며
막말 퍼레이드를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대수천 늙은것들 "나이를 많이 쳐 잡쉈으면 이제 그만 입은 닫으시고 지갑은 많이 여십시오.”
-박주환 미카엘 신부-
김장철 바오로| 16.05.27| 369| 댓글 13
본문목록
김장철 바오로| 16.05.27이글을 쓴자가 신부라네요?
늙은것들 곱게늙고, 밤길조심하고, 이자가 신부복벗고 나가면
대수천 늙은것들부터 처치한다는 말을 썼는데.
이자가 정신이 돌았는지? 아니면 이자의 부모가 뭘 잘못먹고 이런 자식을 낳았는지 궁금합니다.
사진과 서품일을 보니 어린 초년신부같은데 이자는 신부로 살생각을 아예포기하고 있는것 같읍니다.
대전교구장 유흥식 주교님의 답변을 들어야 할것 입니다.
그리고 이자의 신변도 정리를 해서 사제로서의 생활을 접도록 해야할것 입니다.
이자는 정상적인 정신을 가진 종교인이 아님니다.
늙은것들이 아무리 노망이 들었다고 해도 그렇지 우리 늙은것들은 즈 애비보다도 윗 어른들일 텐데 이게 어찌된일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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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철 바오로| 16.05.27이자가 지금 요양중 이라는데 아마 이디서 쉬고있거나 병원에 앉아서 이런짓을 하고 있는가 봅니다.
이런자한테 사제서품을 준것도 참으로 아이러니 합니다.
나는 이자의 부모를 생각해 보고 있읍니다.
성직자로 훌륭하게 살아나가기를 바라고 있을텐데,
이렇게 패륜을 저지르면서 천주교 성직자 행세를 하고있으니 부모가 걱정입니다.
나이가 많은 자라면 쌍욕이라도 하겠는데,
어리디 어린 손주같은 나이로 보이는데 참으로 말이 안나옵니다.
유흥식 주교께서 현명하게 처리해 주기를 바라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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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호 아우구스티노| 16.05.27이 정도의 글이 입수됐다면 게시판에 급히 올리기 보다는, 대수천 지휘부 전체회의 소집해서
논의를 거친후 대수천조직 계통을 통한 공동대처를 건의 합니다. 일탈사제 대항 논조는 안드레아
교리연구소장께서 맡아 수고하시는 줄 압니다.
우선적으로 박주환 신부를 (강제)입원시켜 정신건강 첵크해보는 방법을 찾아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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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근성 베드로| 16.05.28미친 놈. 잠지에 털도 않난 좃망구새끼가 찢어진 주둥이라고 버르장머리없이 나발거려!
저런새끼가 하느님의 대리인으로 파견받은 놈이란 말인가? 참으로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다. 하여간 한국천주교회 신부들 큰일이다.
하느님의 사랑,평화 대신에 분노와 증오, 미움으로 가득찬 놈이 제대위에서 과연 무슨 짓을 했을지 가히 짐작이 간다. 에라이 위선자인 독사의 자식아! 너같은 섀키들을 위해 기도했던 내가 병신이다. 네 놈 이제부터 좃빠진줄만 알거라. 대가리에 피도 안마른 좃망구섀키!
가재는 게편이라고 그러니까 네놈도 그동안 정구사새끼들이 뱉어냈던 조폭 양아치보다도 심한 막말을 뱉어내다니 네 새끼는 애미애비도 없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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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산| 16.05.28참으로 해괴한 사제일세. 못된병 걸려서 죽으려고 용쓰나 ? 이런자가 서품을 어이 받었나.
완전히 저주스런 글이네.
근본없는 인간도 한참 모자란 병신적인놈이
아닌가 생각되네. 이런자가 주님의 사랑을
전달하는 사제라니 어처구니 없네.
아침먹은것이 올라오네 읏기는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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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구현평신도| 16.05.28세상물정 모르고.
철없는 어린아이와같은
마음이 여린 젊은사제의 투정에
어른들께서 흥분하지 마시고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의 지혜와 자비.
참사랑이 가득한사제로
회심하도록 기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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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구현평신도| 16.05.28사제집단도 조직과 계급사회!
사방팔방 종북좌빨들!
선.후배 틈사이에
이눈치.저눈치보며
마음고생이 심하리라 봅니다.
본당주임이라도 나가려면
줄을 잘서야 하는것도
신부조직에서 살아 남는것 아닐까요?
정의구현사제단
김인국이 같은놈이
선배사제라고
버티고 있는데.
이런상황에
주교도 처세하기가 힘들것인데
젊은사제가 무슨짓을 못하겠습니까?
멍청한놈들이 충청도 양반을
멍청도.종청도.좌빨도로 만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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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산| 16.05.28여보게. 박신부 오전에는 자네글 보고 몹시
흥분 하였는데 하루가 져무는 이시간 생각해보니 자네가 참으로 측은하게 생각되는군.
무슨 중한병으로 요양중인지. 아니면 본당에서
몹쓸짓 하다가 요양을 명분으로 사목을 정지
당하였는지 모르겠지만. 내생각에는 자네는
계속 요양생활을 하여야 될것 같네.
자네같은 신부는 우리 가톨릭에 있어선 오히려
먹칠을 하고 누를끼치는 망나니 같은 존재일것
같네. 7년을 공부한 자네 머리가 도데체 어떤것을 배웠는지 궁굼하네.
중한병 걸려서 요양중이면 근신하고 열심히기도생활 이나 하시지. 되먹지 않은 글로 자네무식을 이곳에 표현하지 말았으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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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근성 베드로| 16.05.28독사의 자식같으니라구!
정구사중에서도 아주 악질인
박주환 미카엘 신부라!
네 놈이 진정 예수님의 대리인으로
파견받은 자가 맞느냐?
네 놈이 진정 신품성사를 받은 놈이
맞단 말이냐?
가소롭구나.
네 놈의 아비가 그렇게 가르쳤단 말이냐?
정구사 네놈들이 교회안에서 선량한 신자들을 대상으로 사회주의 혁명의 전위대로 변화시키기 위한 은밀한 전략을 꾸미고 있고 사회주의 혁명의 씨앗을 심고자 획책하고 있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아주 막가파 애숭이 신부놈아 잘 들어라.
하느님의 말씀이다.
With your own word,I shall condemn you.
네 입에서 나오는 말로 너를 심판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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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ks| 16.05.29이런 부류의 인간들은 직접적 공격에는 꿈쩍도 하지 않고 오히려 우쭐댑니다. 주교를 족쳐야 합니다. 주교의 묵인이 없이 이런 짓을 할 수 없거든요.
거두절미하고 김희중과 유흥식 주교는 사제복을 벗는 게 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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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한| 16.05.30요즘 저런놈 많아요 생계형 신부라고 하는데 어떤 놈은 뒷머리를 딴
다라 처럼 꽁지 머리로 한 놈도 있어요.
제정신 가진 신자들 이런 자에게 고해성사 받겠나요?
신자들하고 물건 갖고 쌈박질하지를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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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베| 16.06.03제 아이가 중학교때 부터 사제가 되겠다고 하여
고등 2학년때 까지 신학교에서
예비 신학생으로 매 주 빠짐이 없었는데, 고3이 되어
갑자기 신부님 될 자신이 없어졌다고
일반 대학에 진학하고 말았습니다.
그 당시 본당 신부님이 당황해 하시고
저희들도 걱정이 많았지요. 그러나 지금은
참으로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왜냐구요?
제 사랑하는 자식이 저런 수준미달의 신부가
될 걱정이 없으니까요!
요즘 신학교에서는 무엇을 가르치는지 모르겠습니다.
박주한 미카엘 신부를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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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률 안드레아| 16.06.17쳐죽일놈.!
주님의 기도 -(정신나간 신부, 호로새끼의 저주기도)
김장철 바오로|16.05.30|128목록댓글 4가가
제목주님의 기도 -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소서...작성자마클박 (박주한신부)작성일2016-05-29 오후 6:20:38 (조회 : 59)첨부파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소서
(전반부-먼저 하느님의 뜻을 찾고 지금 발붙이고 사는 이 세상 이 땅에 아버지의 나라와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해야하는 그리스도인의 사명)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아멘
(후반부-그런다음 우리의 세속 삶에 필요한 것들을 청함)
대수천의 주님의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은 박물관 전시물처럼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는 저 세상 가서 맞이하오며
아버지의 뜻은 하늘에서만 이루어지고 지금 이 땅에서는 우리 입맛에 맞게 이루어 지소서.
오늘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저희에게
계속 넘처나는 재물과 부동산 등 투자대비 큰 이익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알아서 욕하고 빨갱이 처리하듯이
저희 죄도 그리 처리해 주시고
저희활동에 방해가 되니 저희가 유혹에 빠지던 말던 내버려주시고
다만 종북빨갱이들로부터
하느님의 나라가 아닌 이 나라를 구하소서. 아멘
대수천분들 미사에서 이렇게 기도하시면 좋겠습니다.
박주환 미카엘 배.
김장철 바오로| 16.05.30대전 교구장 유흥식주교님은 이신부라는 놈의 행위에 대하여 보고도 받지 않나요?
우리가 이자식의 편지들고 쳐들어가서 얼굴앞에 디밀어야 무슨 조치를 취하실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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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한| 16.06.03인간으로 봐서도 수준이하인데 이런 인간이 검은 사제복입고 신자앞에 나대니 참으로 한심한
일입니다.무릇 신자들은 말을 많이 해도 신부는 말을 적게 예언적인 말을 해야하는데 이건 거꾸로 됐어요.
이런 사람에게 맹신자들은 새신부님이라고 떠받쳐주니까 똘이장군 노릇하는 거에요.마마보이 신부에
똘이장군 신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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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비| 16.06.12참으로어이없고 기가막히네요
대수천현상은 일탈한신부들이 원인재공하고 후반응한 현상인대 마클 인지바클 인지가막가파로나오네 하느님두려운줄모르는 이행동으로 무언가노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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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6.17관리자에 의해 규제된 글입니다.
그렇습니다. 더 많은 욕을 해주십시오.
그래도 분이 풀리지 않으시면
날짜와 시간과 장소를 정해 저를 불러 주십시오
제가 홀로 조용히 거기가서 여러분들 분이 풀릴 때까지
죽을 때까지 얻어 맞겠습니다.
옷을 찢어 벗기고
발로 차고 목을 꺾고
저의 대가리가 다 깨지고 바수어 질 때까지
얻어 맞아 죽어 드리겠습니다.
죽지 못해 안달이 난 개같은 미친 신부이니
평신도 여러분 말대로 미친 개새끼니
개새끼 두드려 잡아 여름에 보양식으로 드십시오. 미친개라고 먹지는 않으시겠만...
신학생때부터 지금까지 20년 가까이 살아가보니 평신도 여러분 말대로 지금 이순간도 세상물정 모르고 어리디 어리고 잠지에 털도 안 난 철부지 어린이만도 못한
개새끼니
여러분들이 직접 저를 때려죽여 주시길 청합니다.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저는 더이상 얻을 것도
잃을 것도 없는 사람입니다. 이제 가진 거라고는 제
몸뚱아리 밖에 없으니
장소 날짜 시간 은밀히 알려주세요.
분이 풀릴 때가지 저를 여러분들께 드리겠습니다.
어짜피 신부님들은 미치지 않고서는 살 수 없지요.
미쳤으니 결혼도 안 하겠다 서약하고
현 세상과는 다르게 여러분들이 이해못하는
말과 행동을 살아가고
여러분들은 사제를 비방하고 욕하면서
자기 자식들은 좋은 대학가고 출세해서 돈 잘벌어 잘먹고 잘 살기를 바라며 신학교나 수도원에는 안 보내려하고
여러분들 말씀대로 보니 저는 그저 개쓰레기일 뿐입니다.
제가 어릴적부터 유아세례받고 꿈꿔온 교회의 모습은 이런게 아니었는데 점점 사람들은 성당을 비우고 돈을 따라가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세상물정을 잘 몰랐지요.
신자유주의 무신론적 세계화와 자본이 신으로 대접 받는 시대에 제가 잘못 태어난거지요.
지금 60대 70대 이상 되시는 어르신들 젊은 청춘시절 열심히 일하시면서 농경사회를 벗어나 산업화로 들어서면서 대한민국의 달콤한 자본주의의 맛, 자본의 맛을 처음 경험한 분들이라 이해는 갑니다만 공감은 안 되네요.
왜냐면 지금의 대한민국의 자본주의가 어르신들께는 꿀처럼 달달하셨겠지만 그 자본주의가 콘크리트 티타늄처럼 이 땅에 박혀서 지금 세대들에게 꿀대신 독을 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청년들은 열심히 일하고 물류센터 가서 일하고 알바도 서너개씩 해도 결혼은 커녕 자식 키우기도 힘들어 그냥 혼자 살기를 선택하는 이들도 많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이해 못하실겁니다. 대한민국은 종북 빨갱이 좌파들 때문에 망한다는 순진한 착각은 접어 두세요.
단순하게 생각하면 자본주의의 독성으로 생명경시풍조, 낙태, 청년들의 출산율과 혼인율이 떨어져서 급속한 노령화와 인구감소로 망할 것입니다. 1960년대 국가의 주도로 산아제한 할 때 가톨릭교회는 극구 말렸는데 그 때도 뭐라더니 이제 대한민국은 온통 노인이 가득한 나라 아기 울음소리가 들리기 힘든 나라가 되어 군인도 부족하고 생산인력도 부족하고 기타 등등으로 망할 것입니다.
언제부턴가 이제는 끝내야겠다는 생각이
더욱 확실히 드는군요.
절 죽여 주세요 대수천 여러분
퇴출이 아니라 죽여놔야지요
꼭 연락부탁드립니다.
장소 날짜 시간 알려주시면
약속드립니다. 꼭 혼자 조용히 가서
여러분들에게 맞아 죽어드리겠습니다.
9821@catholic.or.kr
이리로 메일주셔서 저주와 죽음의 글을
많이 보내주십시오.
마지막으로
제 사진은 부제 때 사진입니다.
너무 젊고 어리게 봐 주셔서 고맙긴 합니다만
지금은 사진과 많이 다릅니다.
그리고 저의 부모님 걱정해 주셔서 고맙지만
여러분들 자식들이나 걱정 많이 해주세요.
저는 시작부터 지금까지 제대로 되는 일이 하나도 없었으니
신경 안 쓰셔도 됩니다.
대한민국의 참되시고 진정한 애국자들이시고
가톨릭 교회의 깨어있는 대수천 평신도 여러분께서
간절히 바라고 원하시는 그런 참된 교회가 되도록
입맛대로 골라먹고 돈 넣고 뽑아먹는 인스턴트 자판기 교회가 되도록
평신도 여러분들 남은 생애 열심히 노력하시길 빕니다.
박주환 미카엘 배.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느님이 사람이 되어 이 땅에 오신 것을 잊고
우리는 그저 눈에 보이는 것만 바라봅니다.
주님의 기도를 매일 바치면서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하면서도
백 년 천 년 아니 억만년으로도 표현하지 못하는
영원한 하느님의 나라를 갈구하고 이 땅에 구현하기 보다
지금 당장 굶지 않고 하루하루 먹을 빵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더 많은 빵을 차지하고 쌓고자 눈이 멀어
현세적인 나라의 백년대계만 생각하는
어리석은 우리의 영혼을 불쌍히 여기소서.
이스라엘 백성이 이러한 주님의 뜻을 깨닫지 못하고
현세적 백년대계만을 생각하다
인간의 손으로 하느님을 죽였으나
그 또한 당신의 사랑과 자비로
인내로이 보아주시고 용서해 주셨나이다.
백년대계가 아니라 영원한 하느님의 나라를 갈구하는 부드러운 마음을
우리에게 박아 주소서.
아멘.
하느님이 사람이 되어 이 땅에 오신 것을 잊고
우리는 그저 눈에 보이는 것만 바라봅니다.
주님의 기도를 매일 바치면서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하면서도
백 년 천 년 아니 억만년으로도 표현하지 못하는
영원한 하느님의 나라를 갈구하고 이 땅에 구현하기 보다
지금 당장 굶지 않고 하루하루 먹을 빵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더 많은 빵을 차지하고 쌓고자 눈이 멀어
현세적인 나라의 백년대계만 생각하는
어리석은 우리의 영혼을 불쌍히 여기소서.
이스라엘 백성이 이러한 주님의 뜻을 깨닫지 못하고
현세적 백년대계만을 생각하다
인간의 손으로 하느님을 죽였으나
그 또한 당신의 사랑과 자비로
인내로이 보아주시고 용서해 주셨나이다.
백년대계가 아니라 영원한 하느님의 나라를 갈구하는 부드러운 마음을
우리에게 박아 주소서.
아멘.
clausus ( 2016-07-17 )
2022년 11월 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