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집단 통진당의 지방선거 후보가
국고 36억원을 삥땅친 후 사퇴하였다.
지난 대선에서 역시 대권후보로 출마한
통진당 빨갱이 두목 이정희라는 간나년이
국고를 도적질한 후 사퇴한 것과 똑같이,
그래서 앞으로는
이 빨갱이집단이 국민의 피같은 혈세를
더이상 도적질하지 못하도록 집권여당이
중도사퇴한 후보자는 국고지원 보조금을
반환하도록 하는 법안을 발의하였다는데
야당이 협조하지 않아 무산되었단다.
이건 도대체 무슨 개떡같은 소리인가!
국민을 위한다고 떠드는 야당 정치꾼들이
국민의 혈세를 축내는 빨갱이 밥벌레들을
숨어서 도와주기 위해서 하는 짓인가?
아니면 종북정당과 야합하기 위함인가?
통진당과는 단절한다는 새민년이란 당이
이래도 진정한 국민의 공당이란 말인가!
통진당의 정당해산이라는 사상초유의
심판을 헌법재판소가 계속 지체하는 사이
국가전복을 획책하는 빨갱이 통진당은
국민의 혈세를 계속 도적질한 자금으로
국론분열의 남남갈등 선동을 획책한다.
자유민주주의를 갈망하는 애국시민들이여!
이러한 현실에 눈을 떠라! 제발 눈을 떠라!
불순한 회색정당 새민련의 간교한 놀음을
이제 제대로 심판하여야 한다.
이나라 자유대한민국의 영원한 번영을 위하여!
2022년 11월 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