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년 전부터 페이스북 상에 자신을 바티칸 사제라고 소개하는 남성이 있습니다. 

로마교회에서 시무했고 자신을 특목이라며 위험한 선교지에서 활동 했음을 주장 했습니다.

페이스북 계정에서 사용하는 이분의 이름음 이 필립으로 자신의 나이가 63세쯤이라고 소개했는데 

다년간 페이스북을 이용하면서 이분의 자신이 특목으로 사역했기에 신분을 노출시키기 어려워 프로필 사진 한장에도 자신의 얼굴을 나타낸바 없습니다. 그의 주장에 의하면 자신은 한국의 어지러운 정치상황이 시작된 2017년에  로미에서 한국으로 넘어와 사제활동을 미뤄 놓고 2년이 지난 구러니까 2019년에 카톨릭 교회로부터 사제로서의 신분유지를 하느냐 마느냐 하는것에 대한 재판도 받았는데 교회가 이 리필립 이라는 사람의 사제로서의 신분을 1년더 유임하게 하고 기다리겠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하는데 이분은 하루 평균 페이스북에 수십개의 정치게시물을 남기고 어떤때는 100개 넘는 정치 게시물을 올려놓습니다. 페이스북의 특성과 속성상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여러가지이여기와 이슈를 가지고 오피니언을 나누지만 겉으로는 정치게시물을 올리면서 메신저로 여성들에게 접촉하여 자신을 바티칸 로마교회의 사제라고 말하면서 여성분에게 자신의 사진을 들이미는 이상한 짓거리를 하고 있으며 며칠전엔 이분이 만취가 된 상태로 페이스북 여성 유저에게 만취가 된 상태로 전화하여 사랑한다는 불쾌한 술주정을 했습니다. 이분의 SNS상의 개인적인 행실에 대하여는 크게 지적할 바 없으나 개인적인 견해로 특목이라 본인의 얼굴을 프로필 사진으로 내놓고 활동을 할수 없다면서 여성 유저들에게 묻지도 않고 자신의 사진을 전송하며 정치정보 공유를 빌미로 여성유저들에게 전화를 걸어 통화를 시도합니다. 자신은 카톨릭 교회쪽에 글도 쓰고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사람이라  페이스북 상에 노출되면 안된다고 말하면서 이분이 체이스북 메신저 같은것을 통해 하시는 행태를 보면 의문을 갖게하는 해위가 많아서 일단 이분 이필립 이라는 분이 우리나라 카톨릭 교회의 사제로 유명한 분인지 페이스북 상에서 많은 분들이 이분의 신분을 의심하는 가운데 그가 정말 바티칸 소속의 한국인 사제인지를 확인을 하고자 제가 오늘 이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교회의 평안을 빌며 교회의 명예가 바티칸 사제를 사칭하는 사람으로 인하여 교회의 명예가 실추되지 않기를 기도하며 짧은 글 마무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