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모두 예수 그리스도께서 아버지를 따르듯이 주교를 따르고,

사도를 따르듯이 사제를 따르고, 하느님의 계명을 섬기듯이 부제들을 섬기시오.

어느 누구든 주교를 제쳐두고 교회와 관계되는 일을 해서는 안 됩니다. ...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신 곳에 가톨릭교회가 있듯이,

주교가 나타나는 곳에 공동체가 있어야 합니다. ...  

주교가 인정하는 것은 하느님께서도 인정하시므로

여러분이 하는 모든 일은 확실하고 적법하게 됩니다."

(작성자: 구마신부 2016-08-30  가톨릭수호닷컴 656번 글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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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종북성향의 주교들과  정의구현사제단 들은

불멸에 하느님, 예수님, 성령의 교회 권위에

순종하고 평신도들에게 존경을 받으며

하느님 사랑, 이웃 사랑의 복음을 전파 하고 있는지!

수준이하의, 상식적으로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는 사상과 이념등의 생각을 갖고,

나라를 어지럽히고 선동성 발언과 처신으로

신자들의 마음을 우울하게 만들며,

예수님보다는 자신들을 우상화하고

그릇된 사상과 이념을 신학과 신심으로 착각케 하며

본인들의 결핍된 생각으로 따르게 하는 것인지!

주교가 주교답고

사제가 사제 다워야지!

하느님나라의 영광과 안위보다는

개인의 이기심 명예욕. 권력욕에 찌들다보니

조폭 양아치보다 못한 떨거지행동으로

개보다 못한 취급을 스스로 당하고 있지 않는가?

권위와 존경심은 조직과 계급사회의

계급장과 직급에서 오는 것만은 전부가 아니다.

인격과 겸손함을 바탕으로 한

그대의 품위에서 오는 것이다.

신앙은 책속에 글만이 전부가 아니다.

신심과 행실의 참가치 인 것이다.

무식한 떨거지 하수인의 잡소리 그만 집어 치우고

사제로서 자신의  인격과  양심성찰에 매진해야 할 것이다.

밀과 가라지의 움직임, 사랑과 두려움의 움직임,

성령의 이끄심과 악령의 유혹등을

기도생활을 통하여 분별해야 할 것이다.

술에 쪄들어  이성을 망각하고

횡설 수설 이말, 저말  인터넷에 생각나는대로 글 올리고.

다음날, 술깬 맹 정신에는

실수한 말들은  지우고, 수차 글 수정 하고 ....!

이러한것은

성장과정의 인격형성과  행실, 잘못된 습관에서 오는 것이다. 

성격이 급하고 , 유아 발상적이며,

자제력이 부족하고,  미성숙일 뿐이다. 

철모르는 어린사제라는 단어가

꼬리표를 달수 밖에  없는 처지가

참으로 안타깝기만 하다. 

성령의 이끄심을 선택하고 머무는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학문과 말,글보다는

자신을  하느님께 온전히 의탁과

하느님의 현존을 마음에 새겨야 할 것이다.

본인에 감정을 정리하지 못하고,

세속 삶의 부산물에 얽매이고 있는 자신을 뒤돌아보아야 할 것이다.

하느님께서 주시는 보물을 깨닫고,

하느님 나라 건설, 참된 제자의 삶에 참여하는 삶을 살게끔 뼈를 깎는 마음과 행위만이

그대의 영혼을 구할 것이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쟁기에 손을 대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느님 나라에 합당하지 않다.”(루카 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