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메뉴

자유토론방
  1. home
  2. 커뮤니티
  3. 자유토론방
기사 확대기사 축소
게시물 내용
제목 드루킹 사건 제 2의 이괄의 난
작성자 송촌산인 작성일 2018-05-12 오후 2:15:12  (조회 : 133)
첨부파일
조선조 제15대 광해군 15년(1623) 3월 12일 전 강계부사 김류(金瑬 1571-1648)를 대장으로 삼고 전 장성현감 이귀(李貴 1557-1633)를 부장으로 삼아 도총도사(종5품) 신경인(申景禋), 전적(정6품) 최명길(崔鳴吉 1586-1647), 북병사<광해군14년(1622)12월16일임명>이괄(李适 ?-1624)등과 함께 밤에 창의문(彰義門) 밖 세검정에서 군사를 일으켜 창덕궁(昌德宮)을 포위 광해군을 폐위하여 강화로 안치시키고 선조의 손자 능양군(綾陽君)이종(李倧)을 추대하여 반정을 성취하였으나 고성이씨 이괄은 논공행상에서 1등공신 정사공신 (靖社功臣)을 받지 못하고 2등공신을 받았다.
이에 불만을 품고 인조2년(1624) 1월 24일 귀성부사 한명련(韓明璉)과 이수백(李守白), 기익헌(奇益獻)등과 모의하여 1만여명의 군사를 동원하여 반란을 일으켜 2월 11일 한양을 점령하고 선조의 아들 흥안군(興安君) 이제(李瑅)를 추대하여 왕으로 삼았으나 팔도도원수 장만(張晩 1566-1629)의 관군에 의해 패하여 이천으로 달아나다가 2월 15일 기익헌과 이수백 부하에 의해 살해당해 5일 천하가 되었다.
드루킹 김동원씨(49)는 2017년 대선 때 조직적 댓글공작을 펴 문재인 후보를 지원 선거에서 승리하자 전리품으로 변호사 성주도씨를 일본 오사카 총영사 자리에 청탁하였으나 거절, 무시당한 인사불만으로 발생한 드루킹사건과 논공행상에서 불만을 품고 반란을 일으킨 이괄의 난과 무엇이 다르랴! 역사는 반복되나 보다. 문정권이 전 정권의 국정원 댓글사건을 분쇄한 시퍼런 칼날이 드루킹 댓글사건의 앞에서 무뎌진 칼날이 똑같은 낱말이니 역사는 반복되는 구나!
미운놈 떡 하나 더 준다(여소증아 선포지회 予所憎兒 先抱之懷)는 속담처럼 못 이기는 척하고 원하는 대로 응하여 주었다면 6.13 지방선거를 50여일 앞두고 이렇게 세상이 시끄럽지는 않았으리라.
명줄에는 다섯줄이 있어서 처음에 부부연으로 시작하여 탯줄이 날카로운 칼로 잘린 다음 젖줄을 거쳐 밥줄-연줄로 이어지는 것이 진리 이거늘, 모두가 인사가 만사가 되는 것이다.
독자리뷰
독자 리뷰는 로그인 하신 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하단메뉴

가톨릭수호닷컴좌경종북언행고발개인정보 처리방침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