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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하 시인, 8월 2일 박홍 신부님 문병

글 | 김원율 안드레아 필자의 다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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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하 시인, 8월 2일 박홍 신부님 문병


70년대 초 담시(譚詩), 오적(五賊)으로 국제적으로 필명을 드높였던 김지하 시인이 관절염으로 불편한 몸에도 불구하고 8월 2일 오후 아산병원으로 박홍 신부님을 문병하였다. 당일 아산병원에는 오태순 토마스 신부님, 진성실 야고보 대표, 김원율 안드레아 교리연구소장, 그리고 이석재 알렉산델 영상담당 회원이 자리를 같이 하였다.

김지하 시인은 박홍 신부님과 1941년 생, 동갑으로 오랜 기간 박 신부님과 교분을 나누어 온 막역한 사이이다. 박 신부님은 노태우 정부시절인 1991년 청년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분신정국’ 때에 “우리 사회에 죽음을 선동하는 세력이 있다.”라고 주장함으로써 사회의 논란과 주목을 받으신 바 있다. 이심전심(以心傳心)으로 마음이 통하였는지 김지하 시인께서도 그 해에  반국가 세력을 크게 질책하는 ‘죽음의 굿판을 걷어 치워라!’제하의 글을 일간지에 기고함으로써 나라를 어지럽히던 반정부 세력이 이후 기세를 잃고 잠잠해지는 계기가 되었다.

김지하 시인은 이 날 박홍 신부님에게 오랜 기간 건강문제로 교류가 뜸했음을 안타까워하는 한편 박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비는 바람을 전하였다. 저희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의 회원에게도 “하느님께서, 또한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저희 대한민국은 반드시 다시 번영의 길을 되찾을 것으로 저는 확신하고 있습니다.”라는 격려의 말씀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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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8-09-06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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