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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덕 신부님께 드립니다

글 | 김원율 안드레아 필자의 다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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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덕 신부님께 드립니다.

  

6월 19일자 신부님께서 ‘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모임’(대수천) 회원들에게 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우선 신부님께서 이토록 관심을 가져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작성한 친북 반미 정치사제들 명단에 대하여 이토록 반향이 큰 것을 보면 저희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깨닫게 됩니다.   

우선 신부님께서는 자신들에 대한 성찰을 먼저 하셨어야 했습니다. 은퇴하신 한 원로 신부님께서 강론 중에 “제가 외국의 여러교회를 다녀보았지만 한국의 천주교회만큼 평신도들이 사제들을 위하고 사제를 위하여 기도하는 교회를 보지 못하였습니다.”고 말씀하신 것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이 원로신부님의 강론을 들었을 때 저 자신부터 성직자와 평신도가 성부 성자 성령의 삼위일체와 같은 거룩한 일치를 이루지 못하고 이처럼 분열된 모습을 보이는 현실이 참으로 안타까웠습니다.  

신부님께서는 양처럼 온순한 평신도들이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신부님들에게 ‘성직자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주십시오’ 라고 공개적으로 의사표명을 하게 된 연유에 대하여 성찰하신 적이 있으십니까? 최 창덕 신부님의 글을 읽으면서 저는 “‘적반하장(賊反荷杖)’이란 말이 이런 경우를 두고 하는 말이구나”라고 느꼈습니다. 최 신부님이 성직자로서 최소한의 균형감각을 지니신 분이시라면 왜 양처럼 온순한 평신도들이 이토록 분노하고 집단으로 일어나게 되었을까에 대한 성찰을 먼저 하시는 것이 순리일 것입니다. 저희들이 처음 대수천을 결성하고 신문에 ‘어찌하여 양들이 목자를 걱정하는 교회가 되었습니까?’라는 신문 광고를 게재하자 그동안 강론대를 어지럽히며 반국가적인 발언을 일삼는 정치사제들로 인하여 마음고생을 하던 평신도들이 폭발적으로 호응하면서 해외에서까지 기부금을 보내주셨고 어떤 신자는 ‘왜 이제야 이런 모임을 만들었습니까?’하고 저희모임의 결성을 가뭄에 단비처럼 반겼습니다. 이는 무엇을 의미합니까?   

18대 대선을 앞두고 2012년 12월 9일 인권주일에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는 야당 후보를 노골적으로 지지하는 인권주일 담화문을 발표하였고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들이 주축이 된 각 교구의 정의평화위원회는 노골적으로 선거에 개입하여 야당 후보를 지원하였습니다. 최 신부님께서는 이러한 행동이 천주교 사제로서 하느님 사랑을 전하는 성직자의 본분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심지어는 미사 시간에 신자들에게 ‘새누리당 찍은 신자들은 회개하고 보속하라’고 강론하는 신부가 있었는데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명박 정부시절 4대강 사업에 반대하면서 이들이 벌인 집요한 정치적 행각은 또 어떻습니까? 4대강 반대하는 주교회의 결정에 순종하지 않는 신자들에 대하여는 성체를 주지 않겠다고 한 신부가 있는가 하면, 4대강 문제는 신앙의 문제가 아니므로 신자들 각자의 양심에 따라 찬성 • 반대할 수 있다고 하신 정 추기경님에 대하여 용퇴를 주장하는 패륜적 행동을 한 신부들이 있었습니다. 최 신부님은 이 신부님들이 추기경님에 대하여 순명하였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평신도는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정신에도 나와 있지만 성직자와 동행 • 협조하여 하느님의 나라, 교회를 건설하기 위하여 사제직, 왕직, 예언직의 그리스도인의 3종 직무를 수행하는 자리이지 성직자에게 순명하라는 하위의 개념이 아닙니다. 물론 신부님이 교회 사목방침에 따라 복음 선포에 관하여 신자들과 협의하고 결정하면 신자들은 당연히 이에 따라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런데 신부들이 쌍용차 실직자들을 위한다면서 300회 가까운 시국미사를 행하면서 흰 옷입고 시청앞 마당에서 뒹굴고 하였는데 이런 행동까지 신자들이 따라해야합니까? 자신들이 나라의 선거법을 어기면서까지 대선에 개입한 죄악은 덮어놓고 댓글 백여편을 문제삼아 전국을 돌면서 ‘댓글 대통령 물러나라’고 하면서 대통령 퇴진 시국미사를 했는데 이런 행동에 대하여도 신자들이 순종해야 합니까?   

예수님께서 인류구원을 위하여 십자가 상에서 수난받으시고 돌아가신 것은 무엇을 뜻합니까? 예수님은 당시 바라빠나 바르코크바처럼 정치적 해방을 위한 투쟁에 몸담으신 것이 아니셨습니다. 하느님의 섭리는 항구적이고 내면적인 방법을 택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주님이신 살아계신 하느님과의 만남, 삶과 세상을 안에서부터 변화시킨 희망과 만나도록 해주셨습니다. (베네딕토 16세 교황님 회칙 ‘희망으로 구원된 우리’) 로마는 후일 그리스도교를 받아들였고 오늘날 로마 교회는 서방교회의 수장이 되었습니다. 지금 정의구현 사제단의 신부님들은 용서와 화해, 하느님의 나라를 맞기 위해 회개를 말씀하셨던 예수 그리스도가 정치적으로 이용가치가 없다고 생각하여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던 당시 유대교 지도자의 길을 걷고 계신 것입니다. 이들이야 말로 바로 신부님께서 말씀하신 2천년 전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던 바리사이와 대사제들을 꼭 빼닮은 사람들이 아닙니까?  

신부님은 사신신학(死神神學)이라는 말씀을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이는 단어 그대로 ‘신(神)이 죽었다’는 뜻은 아니라고 합니다. 더 이상 하느님의 섭리에 모든 것을 맡길 수는 없으며, 불의한 사회구조를 바꾸기 위해서는 비록 폭력을 사용하더라도 종교인들이 나서서 해방과 혁명을 이루어야 한다고 믿는 신학입니다. 정의구현사제단의 신부님들이야말로 기도를 통해서 하느님 나라의 뜻을 이루기보다는 자신들이 사회의 모든 것을 바꾸는 예언자적 직분을 수행하겠다고 나서면서 제주도 해군기지, 송전탑 건설현장 등에서 폭력을 쓰면서까지 온갖 무리수를 두고 있습니다. 기지 건설현장에서 시국미사를 드리면서 차량통행을 방해하고 기지건설 현장에 무단 침입하여 시설을 파괴하는가 하면 송전탑 건설현장에서 구덩이를 파고 수녀님들이 연좌하면서까지 정부 사업을 끝간데 없이 방해하고 있습니다.   

신자들이 볼 때 지금 대한민국의 가톨릭 교회는 가톨릭 언론, 가톨릭 신학대학, 각 교구의 신부들이 해방신학과 마르크스 적인 사회주의 논리에 몰두하면서 교회 전체가 반역 좌익의 소굴화되어가고 있습니다. 2013년 11월 전구교구의 수송동 성당에서 박창신 신부같은 분은 NLL을 부정하고 북한에 의한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사건을 정당화하면서 20분 내내 노동자 농민을 착취하는 독재 정권 운운 하면서 온갖 선동과 궤변을 늘어놓았습니다. 대전신학대학의 교수신부라는 분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를 옹호하는 글을 장황하게 올렸습니다. 서울의 한 성당에서는 2013년 대림특강에서 신학대학의 교수라는 신부가 ‘18대 대선이 총체적인 관권부정선거이며 운운’ 하다가 신자들로부터 집단항의를 받은 적도 있었습니다. 이들의 천지를 모르고 날뛰는 반역적인 망국적 행동을 그대로 방관한다면 40년전의 월남처럼 나라의 파멸이 눈앞에 있음을 느낀 천주교 신자들이 참다 못하여 들고 일어났던 것입니다. 그러자 그동안 천주교 신부들의 강론대를 어지럽히는 망언으로 마음을 썩이든 신자들이 요원의 불길처럼 대수천을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모임’이라는 이름을 거론하시면서 천주교의 정식단체에 천주교라는 이름이 앞에 나오지 않는 단체가 있는가!!라고 하셨는데 분명이 말씀드리지만 대수천의 명칭은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하여 뜻을 같이 하는 천주교인(그리스도인)의 모임이라는 뜻입니다. 예를 들면 삼성이라는 기업에서 가톨릭 신자들이 모여 미사도 드리고 성경도 연구하자는 목적에서 모임을 결성한다면 삼성기업 천주교인모임이라고 하지 무어라고 합니까? 그리고 세상 모든 이를 구원해야 마땅하거늘 왜 대한민국이 앞에 나와 있느냐? 대한민국 수호 따위의 정치구호를 붙여 천주교회의 정신을 어지럽히는가? 라고 신부님께서 분노를 토로하셨습니다. 신부님 죄송하지만 시간 있으시면 정신병원에 가셔서 혹시 정신이 온전하신지 건강진단부터 받으시기 바랍니다. 종교도 나라가 있고나서 존재하는 것입니다. 40년 전 월남판 정의구현사제단을 이끌었던 반역신부 짠후탄 신부는 월남 패망 이후 개조캠프에서 보내저 바로 처형당하였습니다. 그리고 월남 패망 후 13년간 감옥생활(그중에서 9년은 독방)을 한 구엔 반 투안 추기경님(‘지금 이순간을 사랑하며’의 저자)의 이야기도 한번 곰씹어보셔야 하겠습니다.   

자신의 의무도 제대로 하지 않으면서 남 욕하고 비난하고 단죄하라고 예수님께서 가르치셨습니까? 라고 말씀하셨는데 정의구현사제단이 지금까지 해온 행위가 바로 이러한 행동이었습니다. 대수천 신자들은 미사 열심히 참례하고 교회를 사랑하고 기도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저 자신부터도 하루에 묵주기도 20단씩하고 있고 교회에 레지오 단장으로 봉사하고 있으며 매일 새벽미사 열심히 참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의구현사제단 신부치고 성무일도 꼬박 바치는 신부 별로 없고 사목 열심히 하는 신부 없다고 들었습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이들의 머리에는 해방신학이니 민중신학이니 하는 잡동사니만 가득하고 어떻게 하면 신자들을 현혹하여 자신들의 혁명사업에 홍위병으로 끌어들일까 하는 잡념만 가득하니 참된 성직자의 의무를 제대로 수행할 수 있겠습니까?  

대한민국수호는 신부님 말씀하셨듯이 군에 가고 정치하고 하지 않더라도 각자 자신의 자리에서 자신의 임무를 충실히 행하는 것이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번영시키는 길입니다. 신부님이야 말로 이 사회가 하느님의 정의를 실현시키기에 만족스럽지 않다고 생각되며 이 사회의 변혁을 원하신다면 사제복을 벗고 정치판으로 나서십시오. 정치사제들처럼 대통령 퇴진시국미사, 해군기지 건설반대, 송전탑 건설반대, 통진당 해산반대, 이석기 처벌반대 등을 외치는 것이 하느님의 정의를 실현하는 것이라고 착각하고 미쳐 날뛰는 정의구현사제단의 신부님들께 국가의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임무를 (성직자이면 성직자답게 신자이면 신자답게) 성실히 행해주십시오 라는 것이 바로 ‘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모임’의 신자들 주장입니다.   

그리고 최창덕 신부님께서 오해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나도 정의구현사제단 활동을 했었는데 왜 나는 명단에서 뺐냐고 반문하시는데 친북 반미가 나쁘다는 것은 스스로 알고 계시는 모양입니다. 대수천은 분명히 명단의 서두에서도 말한 바처럼 누구를 단죄하기위하여 명단을 만든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없는 사실을 지어낸 것도 아니고 이런 사제가 이러저러한 활동을 하였다는 팩트를 신자들에게 전한 것입니다. 나는 내 신념에 입각해서 북강원도 동포들을 복음선포의 대상자로 생각하고 친북적인 활동을 한 적이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전혀 거리낄 것 없습니다. 신부님 자신의 양심은 하느님이 아실 것이고 신자들도 결국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통일을 바라지 않는 댁들 같은 자’ 들 운운 하셨는데 어떻게 대수천 회원들이 통일을 바라지 않는다고 강변하십니까? 북한에 의한 혁명을 추종하는 자들은 절대로 북한을 욕하는 경우가 없습니다. 혹시 신부님도 북한에 의한 유혈통일을 지지하는 공산주의자이십니까? 대수천 회원들은 자유민주주의에 의한 통일, 시장경제체제에 의한 통일을 원하지 무산계급이 주인이 되는 세상을 바라는 반역무리들에 의한 통일을 바라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신부님께서 말미에 쓰신 말씀을 그대로 신부님께 돌려드리겠습니다. “시간 아깝지만 신부님의 회개를 염원하는 마음으로 엄중한 권고를 신부님께 드립니다. 더 이상 이런 헛소리하시면서 대수천을 폄훼하는 일에 마음쓰시기보다 성직자 본연의 임무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모임’ 김원율 안드레아 드림

 

<최창덕 신부의 글>

찬미예수님,  

나는 춘천교구 최창덕 신부요, 댁들 대수천의 하는 꼬락서니가 하도 어이없어 한마디 남기기로 했소. 도대체 무슨 기준으로 친북반미사제명단을 만들었소. 거기에 보니 주교님들도 계시던데~~~교구장 주교님께 순명치 않고 함부로 판단하는 댁들의 모습이 2천 년전 예수님을 반유대주의자, 율법주의자로 매도해서 죽음으로 몰고 갔던 바리사이와 대사제들을 꼭 빼닮았더군~~  

"대한민국수호 천주교신자 모임"이라고 천주교의 정식 단체에 천주교라는 명칭이 가장 앞에 나오지 않는 단체가 있는가!!! 댁들 단체의 이름에서부터 지극히 정치적이고 이데올로기적인 면모를 감추지 못하는구려. 천주교는 세상 모든 이를 구원하고자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통해 세우신 구원의 성사요 공동체인데, 감히 거기에 대한민국수호 따위의 정치 구호를 붙여 천주교의 정신, 교회공동체의 사명을 더럽히고 어지럽힌단 말이요. "대한민국 수호"는 온 국민이 하는 것이고 국민에게 권력을 위임받은 정치권력, 정권과 특히 군대가 맡아 할 것이니 제발 정신들 차리시요. 대한민국 수호 운운하기 전에 댁들 정신과 신앙이나 제대로 박혔는지 살피시오. 헌금, 교무금 안내기 운동을 한다고~~~그럼 뭐하러 천주교 신앙생활하고 있는가? 개신교로 가던가, 절에 가시지!!!  

자신의 의무도 제대로 하지 않으면서 남 욕하고 비난하고 단죄하라고 예수님께서 가르치셨나? 예수님께서는 세상의 모든 이들, 북한의 동포들을 위해서도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거늘 예수님 죽음의 의미를 댁들의 생각 안에 가두지 마시오. 대한민국 수호하려면 군에 다시 입대하시던지 정치입문하시던지 아니면 세금이라도 제대로 내시던지 하시오. 되먹지 않은 대한민국수호를 어디 감히 천주교 앞에 붙여!!!! 천주교 춘천교구 사제로서 엄중히 권고하니 계속해서 "대한민국 수호" 쓰려면 천주교를 더 이상 우려먹지 마시오. 그리고 나는 왜 명단에서 뺐나? 나도 "천주교 정의구현 전국사제단" 활동했었는데....춘천교구 모든 신부님들이 하느님의 정의가 실현되기를 바라고 통일되기를 바란다는 것을 모르시나. 우리 교구는 분단된 교구라서 북쪽의 "북강원도"의 모든 동포들이 복음선포의 대상자요 하느님의 자녀이거늘...통일을 바라지도 않는 댁들같은 자들이 대한민국 수호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천주교를 욕되게 하는 걸 더 이상 볼 수가 없어 "시간 안깝지만 댁들의 회개를 염원하는 마음으로 엄중한 권고를 남기오!!!"  

천주교 춘천교구 청소년국장 최창덕 프란치스코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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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5-06-19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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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1  어처구니  ( 2018-10-28 )  답글 찬성 : 1 반대 : 0
신학교에서 6년을 배운 분이 이처럼 교만하게 글을 쓸 수가 있는지요.내용도 내용이지만 말투 자체가 안하무인으로 신도를 저위에서 내려다보면서 아랫것들이 무얼 아느냐는 시건방진태도의 방자함이 하늘을 찌르는 신부의 행태에 기가막힌다.이런 신부에게 존경의 념을 가졌었다는 것에 분노를 느낀다.
이모티콘1  이나시오  ( 2015-09-10 )  답글 찬성 : 30 반대 : 10
이런자가 성당에서 사제복을 입고 사목활동을 한다니 더군다나 청소년국장을 한다니 한심하기 짝이 없네요. 젊은 신부가 신자들을 아주 막 대하고 우습게 보는데 어찌 저런 자를 사제로 대하겠습니까. 최창덕씨, 신부는 신자의 상위개념이 아닙니다. 정구현사제단들이 김수환 추기경이나 염수정 추기경에게 반기들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순명을 회자하시는지... 자기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하면 불륜인가요. 당신의 회개를 촉구하며 엄중히 경고합니다.
이모티콘1  잠바  ( 2015-09-09 )  답글 찬성 : 11 반대 : 10
참으로 젊은 신부의 글이 건방지기 짝이없네....글귀가 맞고 안맞고를 떠나 글에 겸손이라곤 찿아볼길이없네.....댁들, 꼬락서니...했소..등등 신자들에게 반말이나 할줄 알았찌.. 참으로 최신부님 인성교육부터 받으시오...
이모티콘1  라파엘천사  ( 2015-06-21 )  답글 찬성 : 19 반대 : 9
최창덕 신부는 그동안 평신도들이 정의구현사제단 같은 부류의 사제들 때문에 얼마나 마음고생을 해왔는지에 대해 너무나 무신경한 사람이거나 그분 스스로 정의구현사제단과 한 패거리일 가능성이 많아 보입니다.
이 문제를 차치하더라도, 같은 분을 보면 한국 천주교회가 개혁이 절실함을
알 수 있습니다. 사제는 영성을 인도하는 소중한 직분이지만 세상살이에 있어서 선각자도 아니고 무오류의 성인도 아닙니다. 그런데 최신부의 말투 하나하나가 오만에 가득 차 있고 평신돋ㄹ이 마치 자신의 아랫사람들인양 생각하고 있어요. 사제들이 이런 오만방자를 버리지 않는 한 한국 천주교히의 발전은 요원합니다. 신자 숫자만 늘어나면 뭐합니까?
이모티콘1  김장철바오로  ( 2015-06-20 )  답글 찬성 : 16 반대 : 20
최창덕이 같은 함량미달의 신부들이 전체 참 신부님들을 싸잡아 욕먹이게 하고있읍니다.오죽하면 신자들이 나서서 이런 모임을 만들었겠읍니까?
이자는 신부이기 이전에 부모한테 가정교육이나 제대로 받고 자랐는지 다시한번 생각해 봐야겠읍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전달해야하는 자기들의 사명조차 까먹고 정치판에 휘둘리는 함세웅이같은 쓰레기가 부러운가 봅니다.
올바르고 참된 성직자를 위하여 우리는기도를 받쳐야합니다.
저런자가 청소년 뭘 맏는다니 거기의 청소년들 사상까지 빨갛게 만드는거 아닌가 두렵습니다. 우리 천주교의 암적인 존재들입니다.
천주교는 빨갱이교냐? 어떤 신부님의 친형님이 그렇게 묻더라고 합니다....
신부님의 이말을 다시한번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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