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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테라노 대성전 봉헌축일

글 | 김원율 안드레아 필자의 다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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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일 오늘은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축일입니다. 로마의 콘스탄티누스 대제는 313년 밀라노 칙령으로 그리스도교의 자유를 허용한 이후, 324년 바실리카 양식의 대성당을 지어 봉헌하였습니다. 이는 그리스도교 최초의 성당이며 모든 성당의 어머니입니다. 교회가 특별히 라테라노 대성전을 기념하는 이유는 각 지역교회가 로마의 모()교회와 일치되어 있음을 뜻하기 때문입니다  

119일 독서 에제키엘 예언서의 말씀은 주님의 집 정면에서 물이 솟아 동쪽으로 나아가, 강을 이루고 바다까지 이르는 동안 모든 생물을 살립니다. 성전에서 흘러나오는 물은 생명의 물입니다. 물이 닿는 곳마다 강을 살리고 바닷물을 살리고 모든 생물이 되살아났습니다. 강 가 이쪽저쪽에는 온갖 과일나무가 자라는데, 잎도 시들지 않으며 과일도 끊이지 않습니다. 성전에서 나오는 물이 생명의 물, 축복의 물이듯이 우리 자신이 바로 성전에서 흘러나오는 생명의 물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 모두 성전에서 파견되어 세상으로 나아가 모든 영혼을 일깨우는 생명의 물이 됩시다  

(2018.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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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8-11-11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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