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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사 : 교회와 나라를 위한 애국심과 영적전투(1)

이웃사랑을 실천하여 신자와 국민으로부터 존경을 받고 있는 꽃동네의 최고화두는 사랑입니다. 꽃동네 사랑의 연구소는 하느님, 예수님, 성령 삼위잉체 사랑을 연구하는 곳을 두고 있습니다.

교회와 나라를 위태롭게 하는 정의구현사제단의 반미 반정부 반국가 정치 시국미사를 규탄하는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과 자유민주주의 단체들의 기자회견

대수천을 격려하시고 신자와 사제는 하느님보다 나를 내세우지 않도록 해야 하고 의무를 먼저 실천하고 교리공부를 열심히 하여 생활속에서 실천하라고 하시면서 교황님의 복음의 기쁨을 비롯한 서적들을 주시고 또한 교회와 나라를 지키는 과정에서 대화와 타협을 강조하신 이한택 주교님의 말씀

정의구현사제단의 막말과 폭언을 비판하려면 그들의 언행과는 달리 정의를 실천하는 과정에서 순화된 표현을 사용하고 사랑으로 포용하고 비판하라, 마음속에 미움보다 사랑으로 채우라고 강조하시고 언론을 통해 정의구현사제단과의 영적전투도 계속해주신 김계춘 지도신부님의 말씀

하느님(사랑), 물질(욕심), 욕구(사랑욕구, 소유욕구, 지배욕구) 어디에 중점을 두느냐에 따라 행복과 불행이 결정된다, 소유욕이나 지배욕은 자결에 이르게 한다,하느님 사랑, 이웃사랑을 실천하라면서 문화는 진선이의 융합인 사랑, 미움 대신 사랑으로 포용하면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를 얻게 되고 이것이 꽃동네의 설립배경이라고 하시고 "정의는 사랑을 포용하지 못하지만 사랑은 정의를 포용한다", "진리는 사랑이기 때문이다"라고 하신 오웅진 꽃동내 설립 신부님의 말씀.

월 15일 해방한 날은 성모님 승천 대축일이고 유엔이 한국 승인한 날도 천주교 축일이고 6.25 무력남침때 이승만 대통령의 위임을 받아 미국과 유엔에 치열한 외교활동을 벌인 장면 박사도 천주교신자라고 하면서 한국 천주교가 대한민국을 지키는 소임을 한 것을 본받아 그동안 교회와 나라를 지킨 대수천을 격려하신 손병두 대한민국사랑회 이사장님

북한포용, 북한비호, 연방제통일론자들이 갈등을 부추기고통일을 저해하는 종북세력이고 안보강화가 통일의 지름길이고 동서독통일에서 보듯 군사력과 경제력이 북한을 압도할 때 통일이 가능하다면서 북한과 화해 지원을 강조하고 북한도발을 비호하는 정의구현사제단을 교회가 따른다면 교회와 나라가위태로워진다고 경감심을 깨우친 김태우 박사님의 열강

정의구현사제단은 교회를 떠나라는 자료집 30만부를 배부하여 정의구현사제단이 교회와 나라를 위태롭게 하는 정의구현사제단을 상대로 전국 방방곡곡에서 시국미사에 대항하여 영적전투를 벌인 대수천 임원들을 격려하면서 저희들의 영적 전투는 멈출 수 없다고 강조하신 이계성 공동대표님

전국을 누비면서 이계성 공동대표를 비롯한 임원들과 보수단체와 연대하여 정의구현전국사제단의 대선불복 종북반미반정부 시국미사를 상대로 영적전투를 하시다가 건강의 위험을 초래 한동안 쉬시다가 이를 극복하고 다시 영적전투에 나서 대수천에서 피정 사회를 보시는 김찬수 공동대표님

함참의장을 지내신 화려한 군경력 동안 축적한 안보의식을 대수천의 소중한 자산으로 영입하게 된 분이고 한국의 과거 역사적 경험에 비추어 6.25 무력남침으로부터 한국을 지켜준 한국의 우방인 미국과의 외교를 우선시하고 종북세력에 대처하여 남북통일을 준비하자는 김종환 공동대표님

함세웅 신부의 해방신학 저서를 제시하면서 함세웅 신부의 시국미사, 통진당해산까지 하느님 말씀을 인용하여 비난하는 함세웅 신부의 정의는 하느님이 뜻이 아니고 해방신학은 사회혁명을 꿈꾸는 것이라고 비판하고 대수천은 교리지식을 통하여 기도와 투쟁을 병행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한 김원율 교리연수소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