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趙甲濟 의 세 계 : Cho Gab-Je The Investigative Reporter's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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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30대 필리핀 공원 청소부의 한탄

여행 중 만난 사람들 215 – 50년 후의 한국 모습은 어떨까?

bestkorea(회원) [2024/07/24, 16:34]

[칼럼] 방범 카메라 없는 것이 못 잡는 이유?

무학산(회원) [2024/07/24, 14:24]

"3월 말부터 인민위원회가 절량세대(絶糧世帯) 철저히 조사"

이시마루 지로·강지원(아시아프레스) [2024/07/24, 13:44]

검사 출신 윤 대통령의 '무능'을 지금 눈으로 보고 있으면서 그 아류(亞流) 정치 검사는 완전히 다를 것으로 기대

최보식(최보식의언론 편집인) [2024/07/24, 12:11]

[유머] 공허한 한동훈 '국민의 눈높이' 연설

"국민의 눈높이"는 몇 미터, 몇 센티인가?

趙甲濟 [2024/07/24, 07:49]

[최신정보] “北, 러시아에 ‘IT용병’ 지원 가능성”

김소정 “사이버 공격을 北·러가 ‘전쟁’으로 판단하는 경우 지원 가능"

RFA(자유아시아방송) [2024/07/24, 06:31]

부정선거 음모론 비호 김민전, 유일한 여성후보로 최고위원 당선

조샛별(조갑제닷컴) [2024/07/23, 17:50]

[최신정보] 한동훈, 국힘당 대표에 당선! 63％ 득표.

윤석열 지도력에 상처!

조갑제닷컴 [2024/07/23, 17:28]

[최신정보] 표적 이동으로 당황하는 트럼프 진영

트럼프는 이제 나이나 노쇠함을 이유로 민주당 후보를 공격할 수 없게 되었다. 해리스는 트럼프보다 18세나 젊다. 트럼프의 나이나 정신건강 문제가 오히려 도마 위에 오르게 되었다.

조갑제닷컴 [2024/07/23, 16:37]

[칼럼] 44년간 헌혈 안했으니 공적 마인드가 부족?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된 최초의 종군기자이자 정통 방송경영인 이진숙 방송통신위 위원장 내정자를 흉보는 인간들.

문무대왕(회원) [2024/07/23, 15:48]

김영호 “탈북민은 자유와 인권의 상징"…유지태 “불의(不義)를 키우는 것은 불의 자체가 아니라 우리의 무관심”

VOA(미국의 소리) [2024/07/23, 14:24]

[칼럼] 조직보다 자신의 이미지 관리가 더 우선인가?

홍준표(대구시장) 페이스북 [2024/07/23, 14:11]

[칼럼] 현대의 은자(隱者) 김민기

하루에 천 번 삽질을 하니까 허리가 끊어지는 것 같더라고 했다.

엄상익(변호사) [2024/07/23, 13:29]

[칼럼] 관리(官吏)가 관리의 뇌물액을 정하는 게 문제

뇌물이면 뇌물이지 5만 원 이하는 뇌물이 아니라는 말이 아닌가.

무학산(회원) [2024/07/23, 13:04]

[칼럼] '제2 윤석열'의 탄생!…검찰총장이 '법불아귀(法不阿貴)' 대통령 권력 들이받다

윤 대통령이 검찰총장 시절 문재인 청와대를 들이받아 컸던 것처럼, 이번에는 '제 2의 윤석열'이 나와 정권에 반기를 들 게 틀림없다. '김건희 특검법'도 훨씬 더 많은 국민들의 지지를 받게 될 것이다. 내가 여러 번 썼지만, 윤 대통령의 가장 큰 문제는 '무능'에 있다.

최보식(최보식의 언론 편집인) [2024/07/23, 12:15]

[칼럼] 능력 유무를 판단하는 방법

尹 대통령은 ‘실패한 대통령’이 되고자 안달하는 사람 같아 보인다.

무학산(회원) [2024/07/23, 10:31]

파리올림픽을 앞두고 ‘서울올림픽을 위해 태어난 사람’ 朴世直 조직위원장을 추억한다 <1>

趙甲濟 [2024/07/23, 09:59]

(1) 노임도 카드로 지급, 국영상점, 시장에서도 사용 가능하지만…

전성준·강지원(아시아프레스) [2024/07/23, 05:53]

엘리자베스 살몬 북한인권 특별보고관 등 유엔 인권 전문가 5명이 서명.

RFA(자유아시아방송) [2024/07/23, 05:37]

[칼럼]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나라와 당을 위한 충심이 있었다면 당원과 국민이 선택한 당 대표를 중심으로 흔쾌히 하나 되는 모습을 보여야.

최재형(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4/07/23, 05:30]

응급의학의사회 “응급실 파행은 시작일 뿐, 의료 붕괴는 예정된 수순”

조샛별(조갑제닷컴) [2024/07/22, 14:34]

[칼럼] 할아버지의 유골을 보관하는 이유

이 땅에서 할아버지를 기억하는 사람은 나밖에 없지 않을까.

엄상익(변호사) [2024/07/22, 14:04]

[최신정보] “정권 잃는 한이 있더라도 올림픽은 성공시켜야”

<秘話> 파리올림픽을 앞두고 다시 생각하는 88서울올림픽과 全斗煥의 순정

趙甲濟 [2024/07/22, 13:43]

시드니 사일러 "(민주·공화) 양 진영 모두 한국을 좋아하고 북한을 불신"…브루스 클링너 "내일 북한이 핵무기를 포기하게 할 마법 같은 해결책은 없다"

VOA(미국의 소리) [2024/07/22, 10:59]

[칼럼] 바이든의 사퇴와 이재명의 깽판

“한 사람이 나라를 망칠 수도 있고 세울 수도 있다”

무학산(회원) [2024/07/22, 05:52]

趙甲濟 [2024/07/22, 03:49]

[국민교재] 박정희를 만든 독서 습관

趙甲濟 [2024/07/21, 21:18]

[유머] 김건희 여사에 대한 검찰 조사 뒤가 더 시끄럽다!

검찰총장 패싱 논란으로 비화.

조갑제닷컴 [2024/07/21, 19:19]

[최신정보] 北 선수단, 블라디보스토크 어린이 스포츠대회 참가

육상과 탁구, 수영, 배드민턴 선수 등 25명.

RFA(자유아시아방송) [2024/07/21, 06:15]

[유머] 큰 지도자는 고자질 하지 않는다!

한동훈보다는 나경원이 사실을 말하는 것 같다. 동료들끼리 있었던 사안을 폭로한 것 자체가 문제이고, 사실대로가 아니라 왜곡했다면 더 큰 문제이다. 큰 지도자는 고자질하지 않는다.

조갑제닷컴 [2024/07/20,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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