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趙甲濟 의 세 계 : Cho Gab-Je The Investigative Reporter's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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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정보] 3년 만에 다시 본 여의도 불꽃 축제-사진 구경

bestkorea(회원) [2022/10/10, 06:13]

[칼럼] 이재명 대표의 ‘친일(親日) 몰이’는 김일성의 ‘갓끈 전술’

어쩌면 이렇게도 북한 노동당의 주장과 완벽히 부합하는가.

태영호(국회의원) 페이스북 [2022/10/10, 06:03]

[칼럼] '짱깨·흑형·개슬람'이 인종차별 용어?

양반이 동족에게 못할 짓을 지독히 하고서도 청산하거나 반성한 적이 없는 나라에서, 어느 나라나 있는 비속어 정도를 인종차별이라 걱정하고 있다.

무학산(회원) [2022/10/10, 05:51]

[칼럼] 한글은 가장 우수한 글자이지, 말은 아니다

漢字語 등 많은 외래어를 품어야 國語가 풍성해진다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2022/10/09, 10:16]

[칼럼] 한글은 漢字의 補完財로 만들어졌다

漢字混用을 줄기차게 施行하고 있는 日本의 文解力은 OECD 國家中에서 最高이다.

골든타임즈(회원) [2022/10/09, 09:18]

VOA(미국의 소리) [2022/10/09, 09:04]

로버트 톨친 “그들(희생자들)을 위한 최소한의 일은 진실이 승리할 때까지 부패한 (북한) 정권을 상대로 계속 맞서는 것”

RFA(자유아시아방송) [2022/10/08, 21:26]

[칼럼] 죽은 영혼을 위한 위자료

詩人의 딸은 내게 받은 돈을 다 써버리고 아버지의 시들이 들어있는 노트북마저 버렸다.

엄상익(변호사) [2022/10/08, 21:16]

[칼럼] '물령망동 정중여산'이라~굿바이, 이준석

'나르시시스트'들은 '쉽게 설명할 수 있는 것도 문자 써가며 아주 어렵게'말한답니다. 있어 보이려고요.

전여옥(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2/10/08, 21:06]

[현대사] 지난 3월20일 윤석열 당선인에게 청와대 이전 포기를 요청했던 글

趙甲濟 [2022/10/08, 11:11]

[칼럼] 한국을 널리 알리는 것도 큰 애국이다

여행중 만난 사람들 100 - 카사블랑카/영원한 스타들, 험프리 보가트와 잉그리드 버그먼

bestkorea(회원) [2022/10/08, 06:10]

[칼럼] 통치자가 아닌 北 주민을 향한 對北정책 세워야

30년차 탈북자의 시각…한반도 통일은 왜 되지 않을까/개방하면 죽는다는 통치자에게 뒷돈까지 대주며 매달렸으니 될 턱이 없다.

이민복(대북 풍선단장) [2022/10/08, 04:33]

[칼럼] '백경(白鯨)'은 Ahab의 自我(자아)가 투사된 幻影(환영)

FREEDOM 교양영어(172): Moby Dick/그에게 '白鯨'은 불경(不敬)과 광기(狂氣)에 사로잡힌 인간에게 복수하는 괴물에 불과하다.

朴承用 [2022/10/08, 01:49]

[최신정보] “아시아에서 민주주의 가능한 나라는 한국뿐”

金鎭炫 회고록을 읽고: 한 경계인의 ‘대한민국 현대사 紀行’⑥

趙甲濟 [2022/10/07, 22:20]

[최신정보] 美 국무부 “북한 ‘한국인 6명 억류’ 규명할 것”

기독교 선교사 김정욱·김국기·최춘길 씨와 김원호 씨 등 탈북민 출신 한국 국적자 3명 억류중.

VOA(미국의 소리) [2022/10/07, 09:54]

[칼럼] 7차 핵실험 강행시 대북(對北) 확성기 재개해야

접경지역 군인 수십만 명이 대한민국 방송을 듣는다는 것은 군의 체계가 뿌리부터 흔들릴 수 있는 일.

태영호(국회의원) 페이스북 [2022/10/07, 09:54]

[칼럼] 이준석의 리얼리티 쇼는 끝났지만…

국민의힘의 시련은 끝이 아니라 지금부터가 시작이다.

이인제(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2/10/07, 09:46]

[칼럼] 김동길 교수의 격려 "잘했어요. 괜찮아요.”

방송국 직원이 커다란 판에 글씨를 써서 카메라 뒤에서 버쩍 치켜들었다. ‘대형 방송사고입니다. 제발 중단해 주십시오’

엄상익(변호사) [2022/10/07, 09:33]

[유머] 이준석에겐 50년, 윤석열에겐 5년이 남았다!

趙甲濟 [2022/10/07, 09:14]

마이클 오핸런 "美·韓·日 세 나라의 공조를 과시하는 것이 북한의 오판 막는다"

VOA(미국의 소리) [2022/10/07, 05:50]

[칼럼] 김정은에겐 항공모함보다 풍선·확성기가 치명타

이걸 하면 되는데 30살 김여정 여자 한 마디에 알아서 기는 여기 당국이 정말 코 막고 답답하기 짝이 없다.

이민복(대북풍선단장) [2022/10/07, 02:14]

[칼럼] 문재인 '위장평화 쇼' 비판을 '막말'로 매도했던 사람들

홍준표(대구시장) 페이스북 [2022/10/06, 22:04]

[칼럼] '찌끄레기'를 표준어로 지정하라

사전은 ‘찌끄레기’가 강원, 경상, 전라, 충청에서 쓰이는 방언이라 해 놓았다. 표준말은 경기도에서 쓰는 '찌꺼기'

무학산(회원) [2022/10/06, 21:48]

朴槿惠 씨가 사과한 부분―“헌법 가치를 훼손하고 정치발전을 지연시켰다”―은 사실과 다르다

趙甲濟 [2022/10/06, 16:53]

“문화예술 행정과 실무 전문가… 관광업계 위기 극복 기대”

조갑제닷컴 [2022/10/06, 15:03]

[최신정보] 법원, 이준석 가처분 신청 기각

국민의힘 정진석 비대위 체제 지속

조갑제닷컴 [2022/10/06, 14:57]

[좋은 글 읽고쓰기]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우주에는 구원이 없다

FREEDOM 교양영어(171): Moby Dick

朴承用 [2022/10/06, 12:33]

[최신정보] 북한 갔다 온 뒤 태도 바뀐 '중앙일보' 홍석현

金鎭炫 회고록을 읽고: 한 경계인의 ‘대한민국 현대사 紀行’⑤

趙甲濟 [2022/10/06, 10:00]

[최신정보] 北, 충격적인 도시 주민의 곤궁(困窮)

실종과 방랑 늘고 농촌에서 구걸하는 사람도…혜산시 위연동에서 미혼모가 9살 난 아들과 동반자살하기도.

강지원(아시아프레스) [2022/10/06, 06:49]

로널드 레이건 항모(航母)강습단, 동해 공해상으로 다시 전개…6일 韓·美·日 연합훈련 실시.

RFA(자유아시아방송) [2022/10/06,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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