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趙甲濟 의 세 계 : Cho Gab-Je The Investigative Reporter's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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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한국 정부가 이 사람의 컨설팅 자료 외에 어떤 검증을 또 받았나이다.

최보식의 언론 [2024/06/04, 11:13]

[칼럼] 우리 시대의 예언자 김상협 총장

통찰과 예언의 집적체였던 1993년 5월 20일 63빌딩 티파니 룸 강연 내용.

엄상익(변호사) [2024/06/04, 09:44]

'10년이란 길고 무료한 군 생활을 거의 유일하게 달래주는 고마운 존재'

VOA(미국의 소리) [2024/06/04, 07:41]

[유머] '140억 배럴 초대형 유전'이란 신기루!

산자부 과장 정도가 발표할 일을 대통령이 발표, 문제가 심각해졌다! 제2의 의대증원 2000명 사태.

趙甲濟 [2024/06/04, 01:53]

[최신정보] 귀신에 홀리지 않고서야!

조갑제닷컴 [2024/06/03, 22:53]

[칼럼] 조폭도 안 할 쌍말을 국회의원은 한다

초장부터 문재인을 잡아넣었더라면 겁쟁이 이재명 따위가 감히 저러겠나?

무학산(회원) [2024/06/03, 20:57]

[칼럼] 스시집에서 만난 싱가폴인 부부

여행 중 만난 사람들 208 – 35년 공직 생활을 마친 뒤 첫 부부(夫婦) 배낭여행.

bestkorea(회원) [2024/06/03, 20:41]

[칼럼] 김정숙 호위무사 자처하는 보수의 리더?

장차 보수의 지도자가 되겠다는 인간이 굳이 ‘생쑈’라는 용어를 써가면서까지 (친정을) 조롱해야 하겠느냐?

부산386(회원) [2024/06/03, 20:28]

[최신정보] 산업부 장관은 투기꾼인가?

윤석열 대통령이 말한 바 140억 배럴짜리 초대형 석유(가스)전을 발견할 확률은 거의 제로에 가깝다. 이런 낮은 가능성을 갖다 놓고 대통령과 장관이 경쟁적으로 국민들을 현혹하고 있다.

趙甲濟 [2024/06/03, 17:00]

[현대사] 윤석열의 포항석유 발표에 박정희가 겹치는 이유!

윤석열 대통령의 오늘 "포항 앞바다 대유전 존재 가능성" 발표는 성급하고 과장되었다. 1976년 박정희 대통령이 만든 포항석유(가짜)대소동의 재판이 될지 모른다.

趙甲濟 [2024/06/03, 12:08]

박정희는 정유를 원유로 오인, 포항에서 양질의 석유가 나왔다고 발표했었다.

趙甲濟 [2024/06/03, 11:25]

조갑제닷컴 [2024/06/03, 10:52]

[칼럼] 어째서 文을 보면 두더지잡기 놀이가 생각나나

누구든 거짓말도 삥땅도 할 수 있지만, 사후 처리에 따라 인간미·교양미·순수미의 수준, 가족 집단의 가치관도 드러난다.

무학산(회원) [2024/06/03, 09:32]

VOA(미국의 소리) [2024/06/03, 09:26]

[칼럼] 노무현 정권 '역사바로잡기' 운동의 본질

"친일파를 없애자는 운동이 곧 파쇼정권의 잔재를 없애버리는 방법이기도 하죠.”

엄상익(변호사) [2024/06/03, 08:44]

[최신정보] 의대교수 단체 "정부 여론조사는 사기"

2000명 증원을 국민 70%가 찬성한다는 문광부 발표는 사실과 어긋난다!

조갑제닷컴 [2024/06/03, 07:27]

[칼럼] 오물 풍선 두 번 보내고 깨갱!…북한은 왜 그럴까

대북전단 내용 공개/<한반도 위성 사진과 북녘 동포들에게!>여러분을 지지하는 남녘동포가 있음을 잊지 마세요

이민복(대북풍선단장) [2024/06/03, 04:28]

[칼럼] 대한민국은 여성 대통령 보유국이었다

무학산(회원) [2024/06/03, 02:31]

[유머] 윤석열과 술, 왜 이렇게 시끄럽나?

조갑제닷컴 [2024/06/02, 22:08]

[최신정보] 미국 공화당은 한국정치 욕할 자격이 없다!

트럼프가 유죄평결 받았는데도 법원 공격하고 트럼프 비호에 총단결.

趙甲濟 [2024/06/01, 12:52]

[칼럼] 중국. 머잖아 나라도 아니게 된다

무학산(회원) [2024/06/01, 11:23]

[최신정보] 이준석 의원의 화려한 국회 입성!

가장 많은 기자들을 몰고 다니는 그의 힘이 새삼 입증된 것이다. 2021년 여름 36세에 국힘당 대표로 당선되어 일을 하기 시작했을 때의 관심을 상기시켰다.

趙甲濟 [2024/06/01, 08:59]

품목은 공장 생산 원료, 천, 차량 부속품과 차량 등…거래품 중 유엔 제재 품목 대거 포함.

전성준·강지원(아시아프레스) [2024/06/01, 08:28]

[칼럼] 일제 시대에 배운 기술과 정신력

생각해 보니 6 – 일본에 오면 뭔가 달리 보인다. 구석구석을 아무리 살펴봐도 빈 틈이 보이지 않는다. 부럽다.

bestkorea(회원) [2024/06/01, 00:52]

尹 의대 증원에 "손대는 것마다 파멸적 결과만 초래"

조샛별(조갑제닷컴) [2024/05/31, 18:52]

[칼럼] “코리언 잉글리쉬 티춰. 플리즈 헬프 어스.”

생각해 보니 5 -일본인이 남긴 기록 덕택에 큰 절을 받았다

bestkorea(회원) [2024/05/31, 13:27]

[칼럼] 우리 사회에 쫙 깔린 허위의식

무학산(회원) [2024/05/31, 13:15]

[칼럼] 국군(해병)의 명예와 자존심은 누가 지켜줘야 하나?

죽은 자는 말이 없고 정치꾼 나부랭이들이 죽은 자를 제물로 이전투구(泥田鬪狗)를 벌이고 있다

문무대왕(회원) [2024/05/31, 13:07]

[칼럼] 北의 오물(汚物) 풍선은 사상적으로 완전히 진 표현

.이제는 오물밖에 그 어떤 정보를 담아도 남한 국민을 설득할 수 없음을 인정한 꼴이다.

이민복(대북풍선단장) [2024/05/31, 12:43]

류종렬(자유기고가) [2024/05/30,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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