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趙甲濟 의 세 계 : Cho Gab-Je The Investigative Reporter's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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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방송이 만든 가면(假面)들

“촬영을 하다 보니 대도의 참회는 아무리 봐도 가짜인 것 같았습니다. 그 부인도 능숙한 연기자일 뿐입니다."

엄상익(변호사) [2024/05/23, 22:01]

[칼럼] 엘리자베스 여왕이 지하에서도 성을 내겠다

일개 면서기만 되어도 공사(公私) 구분을 실천한다.

무학산(회원) [2024/05/23, 19:22]

[현대사] '김유신함'은 없고, '신채호함' '홍범도함'은 있다!

한국 해군은 삼국통일을 부정하는 무정부주의자와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는 공산주의자의 정신을 이어받겠다는 건가? 홍범도함이 공산군에게 어뢰를 쏠 수 있나?

趙甲濟 [2024/05/23, 17:44]

'응급의학 젊은의사 54인' 명의로 尹에게 편지와 책 전달

조샛별(조갑제닷컴) [2024/05/23, 11:54]

[칼럼] 스마트폰 대신 ’론니 플래닛‘을 펼친 영국 여성

여행 중 만난 사람들 205 –19년 만에 다시 와본 삿포로 공원

bestkorea(회원) [2024/05/22, 22:12]

[칼럼] 윤석열 문재인 문다혜 다 똑같아 보인다

무학산(회원) [2024/05/22, 22:00]

[칼럼] 홍준표 君에게

한동훈을 '애' 취급하면 韓은 홍준표를 '꼰대' 취급이나 해줄까?

문무대왕(회원) [2024/05/22, 20:41]

[칼럼] 남편에겐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3김동상(三金同床) 여인들

同床의 약점을 대상으로 정치공세를 퍼붓는 것은 금배지 단 남정네들의 비겁한 처사가 아닌가?

문무대왕(회원) [2024/05/22, 19:34]

[칼럼] '스쿠르지'와 '대도(大盜)'의 만남, 그 후

“미안합니다. 저는 돈이 없는 사람입니다. 제 역할은 여기까지인 것 같습니다."

엄상익(변호사) [2024/05/22, 19:06]

[최신정보] 로마식 寶劍이 왜 경주에서 발굴되었나?

조갑제닷컴 [2024/05/22, 16:29]

[역사] 몽골군이 1238년에 불태운 皇龍寺址

조갑제닷컴 [2024/05/22, 16:19]

[칼럼] 제발 질척대지 말고 자기 갈 길 가자

전공의 사직서 수리하든지 면허정지 하든지! 의대생 휴학계 수리하든지 유급 처리하든지!

류종렬(자유기고가) [2024/05/22, 15:17]

[칼럼] 北, 각지에서 농촌 총동원…'밥숟가락 들 수만 있으면 농촌으로'

국영상점과 시장은 단축 운영, 동원자에 일부 배급도 지급.

전성준·강지원(아시아프레스) [2024/05/22, 06:59]

[칼럼] 對北전단 원조 이민복의 문재인 비판: 진짜 저열하고 부끄러운 者

2000만 북한 동포에 대한 연민이 없다. 이런 비정상인을 대통령으로 모셨다는 것이 창피하고 자존심마저 상하다.

이민복(대북풍선단장) [2024/05/21, 18:45]

[칼럼] 민주당은 文 전 대통령의 대북관을 극복해야

지도자의 나이브함은, 심각한 무능입니다. 그리고 국가의 큰 리스크입니다.

나경원(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4/05/21, 18:39]

[칼럼] 기독교계의 일등 스타 강사가 된 大盜

"내가 종교단체를 하나 만들어 운영하렵니다. 부흥회 하는 목사놈들 뒤에서 보니까 다 사기꾼이던데 뭘.”

엄상익(변호사) [2024/05/21, 18:20]

법원만이 의료대란의 탈출구를 만들 수 있었는데 가처분 신청을 기각, 출구가 없어진 것은 누구보다도 윤석열 대통령에게 치명타가 될 것이다. 그는 '건국 대통령' 이승만, '산업화 대통령' 박정희와 함께 '의료파탄 대통령' 윤석열로 영원히 역사에 그 이름을 남길 것이다.

趙甲濟 [2024/05/21, 12:41]

"아파트 입구마다 승강기 순번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이사 짐이 쌓여 있다”

RFA(자유아시아방송) [2024/05/21, 07:39]

셋 모두 최악의 상황을 피하기 위한 차악(次惡) 고민

金永男 [2024/05/21, 03:57]

[칼럼] 얼떨결에 성자(聖者)가 된 도둑

엄상익(변호사) [2024/05/20, 23:14]

[칼럼] 꿈 같은 일…부디 이 꿈이 오래 가기를

bestkorea(회원) [2024/05/20, 23:05]

[역사] 테헤란로가 있어도 이란을 잘 모르는 한국인들

趙甲濟 [2024/05/20, 16:37]

[국민교재] 최초의 세계시민은 在唐 신라인

圓仁의 '入唐求法巡禮行記' 독후기

趙甲濟 [2024/05/20, 10:11]

데이비드 맥스웰 "김정은이 북한 인민군 원수(元帥)란 사실 기억해야, 그가 한국을 공격하기로 결심하면 그는 정당한 군사 목표"…메리 베스 롱 "도발에 대해서는 장황한 말보다 심각하게 받아들여질 만한 원칙과 결과가 반드시 필요"

VOA(미국의 소리) [2024/05/20, 08:11]

[칼럼] 이모(姨母)란 누구인가?

어머니의 배(腹) 다른 자매가 필리핀에 있는 거냐?

골든타임즈(회원) [2024/05/20, 07:50]

[칼럼] '필리핀 이모', 한국 호칭 문제 정확해야

외국인들은 형, 누나, 언니, 삼촌, 이모, 고모, 선생님, 선배님 등 한국인들이 즐겨 부르는 호칭을 이해 못 한다.

bestkorea(회원) [2024/05/20, 07:47]

[최신정보] 김호중 "저는 음주운전을 하였습니다"

조갑제닷컴 [2024/05/19, 23:13]

[칼럼] 다시 울창한 잎새를 본다는 기적(奇跡)

지난 겨울 앙상한 가지만 남았을 때…'네가 다시 푸르러지는 모습은 아마도 못보겠지? 안타깝네-'

전여옥(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4/05/19, 09:29]

[칼럼] 작가의 패널 호소 ‘제발 중지해 주세요’

나는 감정적이고 충동적인 성격이다. 타고난 운명이다. 이익이 있더라도 기분 나쁘면 다 둘러엎곤 했다.

엄상익(변호사) [2024/05/19, 09:00]

[칼럼] 북한에서 내가 맞은 5·18 광주 사건

보수 우익은 진실에 충실하게 하는 운동을 우선해야 한다.

이민복(대북풍선단장) [2024/05/19,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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