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趙甲濟 의 세 계 : Cho Gab-Je The Investigative Reporter's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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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정보] 대학총장들의 變心 또는 對국민 사기극

조갑제닷컴 [2024/04/19, 07:50]

＜북한내부＞코로나 이후 도시 출신 화전민(火田民) 증가…"한 인민반(60~80명)에 5~10명은 산에 들어가 생활"

전성준·강지원(아시아프레스) [2024/04/19, 07:35]

[칼럼] 중독성 강한 '자유여행'의 맛

여행 중 만난 사람들199 – 자유를 즐길 줄 아는 오토바이 여행가

bestkorea(회원) [2024/04/18, 21:17]

조갑제닷컴 [2024/04/18, 18:16]

1만2천명 동원해 수검표 실시했으나, 분류기 오류는 0건

조샛별(조갑제닷컴) [2024/04/18, 14:42]

[최신정보] 개혁신당이 대한민국의 미래다

개혁신당 중심으로 보수 재편해야..젊기 때문에 변화에 민감하고 적응도 빠르다

류종열(자유기고가) [2024/04/18, 11:15]

[최신정보] 국힘당 총천 참패에는 보수 유튜브의 책임도 크다

윤석열 찬양, 이준석 비난, 부정선거 주장...이재명 보다 더한 표퓰리점 공약도

류종열(자유기고가) [2024/04/18, 10:14]

[칼럼] 박&양 인사(人事), 보수는 좀비냐?

스스로 정체성을 부인하는 자기 기만의 정치는 안됩니다.

전여옥(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4/04/18, 09:50]

찰스 브라운 美 합참의장 “북한의 핵 프로그램 진전은 미국의 이익과 역내 안정을 위협하고 있다”

VOA(미국의 소리) [2024/04/18, 07:07]

조갑제닷컴 [2024/04/18, 01:47]

[역사] 東九陵과 太宗武烈王陵의 차이!

한 곳에선 힘이 빠졌고, 다른 곳에선 힘이 솟았다.

趙甲濟 [2024/04/18, 01:38]

[칼럼] “야 이 새끼야, 너 기다려, 나가면 꼭 죽여 줄께”

“내가 강도라도 보는 앞에서 강도라고 하다니? 그게 변호사가 할 말이오?”

엄상익(변호사) [2024/04/17, 23:32]

[칼럼] 윤석열이 우익을 몰살시키는구나

이러려고 선거에 지려 했던 게 아닐까?

무학산(회원) [2024/04/17, 21:39]

[최신정보] 의료대란의 공범은 언론이다!

"단순무식한 2000명 증원"은 총선을 날렸고 정권마저 날릴지 모른다.

趙甲濟 [2024/04/17, 08:28]

[칼럼] '소통(疏通)'에 속지 말라

예수도, 석씨(釋迦)도, 세종대왕도, 마가렛 대처도, 레이건도, 성웅 이순신도 소통에는 서툴렀다.

무학산(회원) [2024/04/16, 22:09]

[칼럼] '상왕(上王)놀이' 이재명, '한 술 더 뜨는' 曺國, '들러리' 문재인

그래도 국민들이 항상 깨어 있어야 웃는 날이 올 것이다!

문무대왕(회원) [2024/04/16, 21:54]

[최신정보] 윤석열에게 위험신호, 보수층의 지지율 급락!

조갑제닷컴 [2024/04/16, 20:09]

[유머] "이준석 다시 불러와라! 무능력한 자식들아"

"정신나간 국민의힘당 지도부 이준석이 없으면 당신들 영남당으로 떨어진다"

조갑제닷컴 [2024/04/16, 19:45]

[유머] 주변에 말리는 사람 하나도 없나보네

조갑제닷컴 [2024/04/16, 12:17]

[최신정보] 윤석열 대통령 총선 관련 발언 전문

조갑제닷컴 [2024/04/16, 12:02]

[최신정보] 윤석열 국무회의 모두발언, 불성실하고 불손했다!

<끝까지 나는 잘했는데 국민이 몰라주네 일변도>

조갑제닷컴 [2024/04/16, 10:52]

[사건·사고] 세월호 침몰 10주년, 나는 왜 해경해체에 반대했던가?

나는 선동에 국가가 굴복한 행위로 규정, 박근혜 대통령의 지도력에 치명적 타격을 가할 것이라고 예언했다.

趙甲濟 [2024/04/16, 09:56]

세월호 구조에 海警은 어느 정도의 책임을 져야 하나?

趙甲濟 [2024/04/16, 09:48]

"이란은 사실상 핵무기 보유국…핵 탑재 미사일 중 하나만 방공망 통과해도 이스라엘의 종말이 될 수 있다."

VOA(미국의 소리) [2024/04/16, 07:10]

[칼럼] 언론의 조명에 눈 멀어 버린 사람이 얼만지 아나

초짜배기의 최대 적수는 자기 입임을 잊지 말 일이다.

무학산(회원) [2024/04/16, 07:08]

에이브럼스 前 사령관 "지난 20년 동안 수많은 세계적 위기에도 북한측에 한국을 공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준 적이 없었다."

RFA(자유아시아방송) [2024/04/16, 06:18]

[칼럼] 조선족 깡패 부인들의 선택

그들은 하나같이 미인이다. 착하고 신사다운 남자 대신 왜 저런 깡패들과 사는가 하니 그래도 우리를 먹여 살릴 상남자다워서 산다는 것이다.

이민복(대북풍선단장) [2024/04/15, 21:19]

[칼럼] 원희룡. 이래서 졌구나

절장결전(截腸決戰)하는 싸움터에서 정치도 모르고 左右도 모른다는 사람을 종사관(從事官) 삼았던 것이 패인이었다.

무학산(회원) [2024/04/15, 21:04]

[칼럼] '백마는 가자 울고 날은 저문데∼'

“나는 자유를 얻기 위해 밤중에 이 산길을 올라가고 있다. "

엄상익(변호사) [2024/04/15, 20:39]

[유머] 이준석 덕분에 총선 후 나라 분위기가 밝아졌다!

한동훈은 보수를 두 번이나 궤멸시켰다. 보수의 주적이다

조갑제닷컴 [2024/04/15,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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