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趙甲濟 의 세 계 : Cho Gab-Je The Investigative Reporter's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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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A(미국의 소리) [2024/09/04, 06:45]

윤석열의 의료대란 노선을 관통하는 이념적 가치관은 국가주도, 시장논리 무시, 권력에 의한 선동 등 좌파적이다. 그는 좌파의 아바타가 되어 보수를 궤멸시키고 있는 셈이다. 그렇다고 그가 의료대란의 늪에서 혼자 살아날 것 같지도 않다. 의료대란이 종식되지 않는 한 다가오는 모든 선거에서 국힘당은 패배할 것이고 보수세력은 소멸단계로 접어들 것이다.

趙甲濟 [2024/09/03, 14:07]

[칼럼] 계엄은 아무나 하나?

尹 대통령이 계엄 선포를 할 만큼 배포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

무학산(회원) [2024/09/03, 13:58]

[칼럼] 노년의 지혜

浩然의生覺(회원) [2024/09/03, 12:15]

[칼럼] 6개월간 의료붕괴에도 K-의료 자~알 돌아간다

사자후(회원) [2024/09/03, 12:12]

[칼럼] 나라 망치는 종북좌파들의 이상한 反日애국

신통하게도 내가 살던 북한에서 듣던 선전교양 그대로다.

이유없음(회원) [2024/09/03, 10:24]

"경고(對北)와 실익(대북 제재 이행國) 모두 챙겨"

VOA(미국의 소리) [2024/09/03, 07:57]

[최신정보] 대통령의 안전을 약화시킨 사람이 국방장관 후보!

대통령실 이전이 역대 대통령이 못한 것을 윤석열이 해서 성공작이라고?

조갑제닷컴 [2024/09/03, 05:32]

[칼럼] 현대판 매카시즘, 이재명의 계엄괴담·친일몰이

나경원(국회의원) 페이스북 [2024/09/02, 19:59]

[칼럼] 힘들게 사는 국민을 죄인 만드는 문재인 부부

대한민국에서 사위한테 이 정도 해 줄 수 있는 장인, 장모가 몇이나 되겠는가?

부산386(회원) [2024/09/02, 19:41]

응급의학의사·전의교협 공동 성명 "책임자 문책하고 의료정책 실패 인정하라"

조샛별(조갑제닷컴) [2024/09/02, 16:08]

[칼럼] 신림동의 추억과 長修生, 그리고 윤석열의 9수

윤석열 대통령이 9수를 했다고 한다. 본인은 역경을 극복했다는 어떤 자랑으로 생각하는 듯하다. 그러나 사실 자랑일 수 없다. 부모 등꼴 빼 먹은 게 어떻게 자랑이냐? 미안하고 죄송한 마음을 가져야 정상적인 사람이다.

조갑제닷컴 [2024/09/02, 14:39]

[칼럼] 육영수 여사의 특수활동비 사용 내역

윤석열 대통령은 필요한 돈들을 어떻게 만들어 쓸까?

엄상익(변호사) [2024/09/02, 13:16]

[칼럼] 꼴랑 37명이 기자회견 한 게 요동친 것인가

문재인이 덕에 출세하고 명리(名利) 얻은 자가 어찌 37명뿐이겠는가.

무학산(회원) [2024/09/02, 10:30]

[칼럼] 지은 죄만큼 돌아가는 게 세상의 이치

홍준표(대구시장) 페이스북 [2024/09/02, 07:31]

[칼럼] 마차 위에 붙은 파리의 허세

엄상익(변호사) [2024/09/02, 07:27]

데이비드 맥스웰 "(先비핵화 대신) 통일을 비핵화로 가는 길로 생각할 때가 됐다"…로버트 피터스 "金씨 일가와 의미 있는 군축·비핵화 협상으로 돌아갈 수는 없다"

VOA(미국의 소리) [2024/09/02, 07:08]

[칼럼] 노년(老年)의 삶

浩然의 生覺 (회원) [2024/09/02, 01:11]

[유머] 박정희 대통령의 惻隱之心(측은지심)

조갑제닷컴 [2024/09/02, 01:03]

[최신정보] 속보! 한동훈과 이재명, 의료사태 국회개입에 합의!

잘 돌아가고 있다고 강변하는 윤석열 정부에 대하여 與野가 제동을 거는 모양새이다.

조갑제닷컴 [2024/09/01, 18:23]

[칼럼] '6개월만 버티면 이긴다'를 읽고

국민을 상대로 "이긴다"라 말한 정부가 왜 필요하나?

무학산(회원) [2024/09/01, 17:02]

[칼럼] 이재명의 '독도 지우기 조사' 지시는 對국민 사기극

1952년 이승만 대통령이 독도를 우리 영토로 선포했고, 1999년 김대중 정권은 독도가 아닌 울릉도를 기점(基点)으로 領海를 선택했다.

문무대왕(회원) [2024/09/01, 16:43]

'라디오 청취나, 불법 손전화로 외부 세력과 내통하는 자들을 신고했을 경우 상금 30만 원'

RFA(자유아시아방송) [2024/09/01, 07:00]

[잡문] 못 배운 한을 아십니까?

가난으로 학교에 다니지 못했던 소녀들이 할머니가 되어 학교를 찾아가 한글을 깨친 환희를 적은 글모음!

趙甲濟 [2024/09/01, 06:14]

"국민의 지지를 잃으면 다 잃는 것”

趙甲濟 [2024/08/31, 21:03]

조갑제닷컴 [2024/08/31, 19:05]

[칼럼] 출산율이 줄었기로서니 비혼(非婚) 출산 조장이라니

무조건의 출산 장려는 무조건의 야만화이다.

무학산(회원) [2024/08/31, 14:03]

[칼럼] '죽음학' 연구자의 조언(助言)

"아주 작은 일이라도 좋은 일을 하면 나중에 엄청난 보상을 받는다."

엄상익(변호사) [2024/08/31, 13:52]

[칼럼] ‘處暑(처서)’는 “여름과 가을이 공존한다”는 뜻

절묘한 우리 節氣(절기)의 이름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2024/08/31, 10:40]

‘NK지식인연대’ 보도. 김흥광 “중국이 북한의 제재 회피를 조장”

RFA(자유아시아방송) [2024/08/31,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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