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趙甲濟 의 세 계 : Cho Gab-Je The Investigative Reporter's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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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정치인은 스포츠나 연예계에 개입말라!

자율성이 망가져 경직되어 그 사회를 망치게 된다. 독재국가를 보면.

조갑제닷컴 [2024/02/24, 23:10]

[유머] 이강인 인성 비판한 홍준표의 인성을 비판한 이준석

조갑제닷컴 [2024/02/24, 22:11]

[유머] 홍준표는 어떻게 이강인을 비판했나?

이준석 홍준표 비판, "자유주의자의 이념적 최소치도 없다. 인성 비판은 정치인이 할 일 아니다"

조갑제닷컴 [2024/02/24, 21:11]

[칼럼] 盜拓(도척)에게도 ‘五德’이 있었다

평소 입 다물고 있다가 공천 탈락하니 지도부 비난?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2024/02/24, 12:51]

[칼럼] 동료의 불행을 자기 위안用으로 써먹은 셈

‘잔인한 짓은 약하기에 한다’는 말처럼 그의 정신력이 고갈될 대로 고갈되었음이 짐작되는 대목이다.

무학산(회원) [2024/02/24, 10:31]

[최신정보] 평양의 밤, ‘금수산태양궁전’이 가장 환해

CIA '월드팩트북' “北 인구 1900만 명, 전기 사용 못해”

RFA(자유아시아방송) [2024/02/24, 08:42]

[칼럼] '5·18 광수' 지만원 재판의 증인 체험記

보수우익이며 교인들이 거짓주의 공산당과 같이 진실·증거 위주라는 것이 없었다.

이민복(대북풍선단장) [2024/02/23, 14:47]

[칼럼] 법조계 기부왕(寄附王) "나는 도와줄 사람을 돕고 싶다"

"생색을 내지 않고 상대방의 자존심을 건드리지 않게 하면서 몰래 주는 기술이 필요합니다.”

엄상익(변호사) [2024/02/23, 13:54]

[칼럼] 베트남, 날씨와 음식이 마음에 들었다

설 명절, 漢字에 뿌리 둔 단어는 중국 영향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2024/02/23, 11:36]

한국갤럽 2월 4주 여론조사. 윤 대통령 직무평가 긍정 34%, 부정 58%.

조갑제닷컴 [2024/02/23, 10:23]

“한국과의 확장억지력 향상·강화는 (바이든) 행정부의 우선 순위…우리의 목표는 여전히 한반도의 비핵화”

VOA(미국의 소리) [2024/02/23, 09:30]

[칼럼] 푸틴을 '미친 개자식'이라 한 바이든에게 박수를

우리는 김정은이에게 성 한번 내 봤나? 시진핑 개자식이라 한번 해 봤나?

무학산(회원) [2024/02/23, 08:25]

[칼럼] 인도(印度) 공대생들이 바라본 한국사회

여행 중 만난 사람들 190–"인도에 삼성이 있다면 아마도 최악의 빈곤층은 이미 해결되었을 것"

bestkorea(회원) [2024/02/23, 08:18]

[칼럼] 자동제세동기(自動除細動器)

'심장을 제대로 다시 뛰게 만드는 기계'라든지! 아니면 漢字교육을 초등학교부터 제대로 시키든지!

골든타임즈(회원) [2024/02/23, 08:08]

푸틴의 책임을 추궁하는 문명국가의 대열에서 한국정부의 이름은 보이지 않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애용하던 '보편적 가치로서의 자유'나 '세계시민 정신'은 실종되었다.

趙甲濟 [2024/02/22, 17:54]

[최신정보] 윤석열의 여가부 폐지 방침에 이준석 비판적 지지

조갑제닷컴 [2024/02/22, 17:24]

[칼럼] '북배경주민?'…'탈북자'가 가장 간단명료하다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는 시대가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가?

박선영(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4/02/22, 14:39]

[유머] 이준석에게 몰리는 한동훈

"위헌정당을 만들면서도 당당한 韓 위원장, 이제는 법률가가 아니라 여의도 사투리에 절여진 八道사나이일 뿐"

趙甲濟 [2024/02/22, 11:33]

실태는 극심한 노동착취…"주야간으로, 조명도 없이 12v LED 등불 밑에서 일하느라 급격한 시력 저하를 겪는 사람들이 많이 생겼어요."

전성준(아시아프레스) [2024/02/22, 11:01]

[칼럼] 文의 뒤를 봐주는 尹. 친문을 청소하는 이재명

이재명이가 문재인 처벌을 약속하면 그가 설령 도둑놈이더라도 그를 찍어줄 유권자는 넘쳐날 것이다.

무학산(회원) [2024/02/22, 10:40]

[최신정보] ‘북한이탈주민의 날’ 7월 14일로…국가기념일 제정

'탈북민' 대신 ‘북배경주민’으로 부르는 방안도 추진.

RFA(자유아시아방송) [2024/02/22, 08:30]

"개방적이며 자유롭고 번영하며 안전한 세상은 미국 혼자서 만들 수 없다."

VOA(미국의 소리) [2024/02/22, 08:26]

[칼럼] '바비 인형' 예카테리나와 '鐵의 여인' 나발라야

박선영(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4/02/22, 08:10]

[유머] 한동훈 기가 꺾였나? 사전투표용지 직접 날인 주장이 먹히지 않는다.

조갑제닷컴 [2024/02/21, 23:19]

[유머] 이준석이 한동훈에게 반격! "보조금 사기는 당신들이 할 것"

“사기액은 개혁신당이 수령한, 쓰지 않을 경상보조금의 몇배가 될 것”

조갑제닷컴 [2024/02/21, 22:39]

데니스 와일더“납치 문제에 대한 사전 협의 없는 日 총리 방북은 매우 어리석은 일”… 프르지스텁 “양국 관계를 크게 개선하려면 북한이 미사일과 핵실험을 포기하는 조치 필요"

VOA(미국의 소리) [2024/02/21, 19:25]

[유머] 국민의힘은 공천이 아니라 발령을 하고 있다!

趙甲濟 [2024/02/21, 18:38]

'있는 공장조차 제대로 가동 못하는데 왜 다른 공장을 지으려는지'…'1년 내내 동원에 내몰린다' 불만의 목소리

강지원·이시마루 지로(아시아프레스) [2024/02/21, 15:32]

[칼럼] 자기는 지지 않았던 짐을 남에게 지우는 한동훈

무학산(회원) [2024/02/21, 10:02]

*스플리터스 부국장 "수출통제와 제재는 강력한 감시 체제가 있을 때만 효과적" *앤서니 루지에로 "미국 정부가 북한인과 북한 기업만 제재하지 말고 중국과 러시아의 조력자들을 제재해야"

VOA(미국의 소리) [2024/02/2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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