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趙甲濟 의 세 계 : Cho Gab-Je The Investigative Reporter's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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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식민지 관료를 연상시키는 한동훈의 차가운 변명!

나는 宗主國이 시키는 대로 했으니 죄가 없다는 식이다. 양승태 전 대법원징이 한 말, 즉 한동훈이 지휘한 검찰은 '문재인 정권의 첨병'이었다는 말이 그 말이다.

趙甲濟 [2024/02/01, 10:42]

[칼럼] 선거제 개편보다 사람의 물갈이가 더 시급

잿밥에 눈먼 이들은 아예 정치로 들어오고 싶어하지 않게 하는 개혁이 필요합니다.

윤희숙(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4/02/01, 10:40]

BBC의 온라인 동영상 웹사이트 BBC iPlayer에서 앞으로 11개월 동안 무료 시청.…“가장 따뜻하면서도 가슴 아픈 영화”(시청자 소감)

RFA(자유아시아방송) [2024/02/01, 07:31]

"권위주의에 갇힌, 자유를 사랑하는 주민들을 지원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VOA(미국의 소리) [2024/02/01, 07:26]

"이제 몇만 달러를 내도 중국에 월경하는 건 어렵습니다. 경비가 느슨해질 희망이 없습니다."

강지원·이시마루 지로(아시아프레스) [2024/01/31, 17:41]

[칼럼] 부산에서 요트를 가져와 타는 멋쟁이들

여행 중 만난 사람들181 – 세계의 바다를 넘나드는 멋진 한국의 젊은이들

bestkorea(회원) [2024/01/31, 14:01]

[칼럼] "박시춘 선생이 작곡한 노래 안 들어보고 안 불러본 사람 있으면 손들어 보세요"

일본 관헌들의 총칼에 어쩔 수 없이 몇 곡 작곡해 준 것이 친일의 죄가 되나?

정풍송(작곡가) [2024/01/31, 11:23]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지적한 수사의 문제점은 반영 안 돼.

趙甲濟 [2024/01/31, 09:37]

[칼럼] 열정(熱情)과 몰입(沒入)

조건이 되어야만 뭔가 할 수 있다는 사람은 아무것도 성취하지 못할 수 있다.

엄상익(변호사) [2024/01/31, 09:05]

[쓴글] 폼페오 “北·中·러 등 ‘새로운 악의 축’”…파네타 “독재자들, 무기와 기술 거래”

VOA(미국의 소리) [2024/01/31, 07:18]

[칼럼] 국민을 놀라게 한 청와대 비서실장의 수준

주워들은 이야기를 생각없이 떠벌리고 다니는 수준이라면 소주방에 앉아 있는 시정잡배와 뭐가 다른가.

부산386(회원) [2024/01/31, 07:07]

두 사람의 법의 악용과 무능을 추궁하지 않는 보수권은 진영논리에 함몰되었거나 법치의 양식을 잊은 것이다

이병태 교수 페이스북 [2024/01/30, 17:52]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 [2024/01/30, 17:18]

[칼럼] 루이 九단, 한국 여류바둑을 ‘세계 최고’로 만들다

외부 수혈은 DNA를 강화시킨다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2024/01/30, 16:14]

국민의힘은 한동훈 위원장을 비호하느라고 논리 모순에 빠져 사법부를 장악하기 위하여 온갖 무리를 한 민주당, 문재인, 김명수, 정치판사 출신 국회의원 비판도 하지 않고 있다. 총선필승 카드가 될 만한 호재를 포기한 것이다. 10석 정도 날아간 것 아닐까?

趙甲濟 [2024/01/30, 15:13]

[칼럼] 민주당 정성호 의원 가족에게 박수를!

21대 국회의원 300명 중에 딱 3명(모두 민주당)만 3대에 걸쳐 모두 군대에 갔다왔으니 겨우 1%. 국힘당은 도대체 뭔가?

박선영(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4/01/30, 10:28]

[칼럼] 이쯤 되면 민주당은 후보 입단속에 나서야

민주당도 대답해 보십시오. 최근 인플레 전쟁 속에서 윤석열 정부가 무엇을 달리 했으면 지금보다 경제상황이 좋았을까요?

윤희숙(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4/01/30, 10:09]

최경희 대표 “북한 당국이 은폐해야 하는 사안을 영상으로 공개하고 학습시켰다는 점이 주목”

RFA(자유아시아방송) [2024/01/30, 09:32]

[최신정보] 前민주연 부원장 "이대로 가면 민주당 진다"

최병천 "제3지대는 민주당에 더 큰 타격."

조갑제닷컴 [2024/01/30, 06:45]

[칼럼] '깨어 있는' 인도 젊은이의 '모디' 총리 자랑

여행 중 만난 사람들180 – 강력한 외자 유치, 작은 정부, 외교력.

bestkorea(회원) [2024/01/30, 06:36]

[칼럼] 산토리니섬 같은 바닷가 집을 포기했더니…

하얀 벽에 파란 창문이 있는 장난감 같은 집 대신 적당히 촌스러운 집이 완성돼 가고 있다.

엄상익(변호사) [2024/01/29, 14:45]

[칼럼] 4·10 총선은 껍데기와 알맹이의 싸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윤희숙 출마 선언문>역량과 도덕성을 갖춘 새 세대로 정치를 교체하는 것은 이제 국가 생존의 문제가 됐습니다.

윤희숙(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4/01/29, 13:48]

[칼럼] 배현진과 이재명은 차원이 다르다

검수완박(檢搜完剝)으로 경찰을 편든 자들이 누구였던가? 이제 와서 어째 경찰 무능을 주장하는가?

문무대왕(회원) [2024/01/29, 13:36]

[칼럼] '이태원 특별법'은 말도 안된다

본인 잘못으로 기인된 안전사고에 대해 국민의 혈세로 보상해 준다? 말도 안된다.

골든타임즈(회원) [2024/01/29, 13:28]

[칼럼] '명품가방 소란'에 대한 해법 제시한 두 칼럼

동아일보 송평인 논설위원과 조선일보 박정훈 논설주간의 記名 칼럼.

문무대왕(회원) [2024/01/29, 13:21]

[칼럼] 대통령. 黨 대표도 묵비권을 쓰나?

어찌 이재명이만을 뻔뻔하다 하겠나.

무학산(회원) [2024/01/29, 10:51]

[칼럼] 檢事는 수사 결과에 직(職)과 인생을 걸어야

검사가 정치에 맛들이면 사법적 정의는 사라지고 세상은 어지러워진다.

홍준표(대구시장) 페이스북 [2024/01/29, 10:44]

3000여 곡의 작품 가운데 4곡이 '친일성향'으로 의심이 간다고 '위대한 작곡가를 핍박하던 고향 사람들'이 늦게나마 옛집을 개방했다.

문무대왕(회원) [2024/01/29, 10:18]

시드니 사일러 "北·러 밀착은 북한을 대담하게 만들고 중국은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초조해하고 있을 것"…로버트 피터스 "미사일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北에 맞서 사드, 패트리엇 등 방공망에 재투자해야"

VOA(미국의 소리) [2024/01/29, 09:40]

예비군인 교도대의 훈련에 참가하지 않은 사람은 배급과 노임을 삭감

강지원·이시마루 지로(아시아프레스) [2024/01/29,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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