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趙甲濟 의 세 계 : Cho Gab-Je The Investigative Reporter's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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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9일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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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대왕(회원)] '더불어 민주당'이 '따로 민주당'이 되는 날

[2022-06-06, 18:44]

[부산386(회원)] 문재인 대신해 윤 대통령이 천안함 유족에게 사과해야

[2022-06-06, 18:24]

[무학산(회원)] 6개월 후. 우리도 핵보유국이 되겠다

“보다 근본적이고 실질적인 안보 능력을 갖추어 나갈 것‘이라는 말은 ”우리도 핵폭탄을 만들겠다“(?)

[2022-06-06, 18:21]

[태영호(국회의원) 페이스북] ‘北이 자행한 18번의 도발’은 모두 ‘7차 핵실험의 전주곡’

윤석열 정부는 북한의 핵실험 이후를 심도 있게 준비해야.

[2022-06-06, 18:13]

[전여옥(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대통령 기념사 들으며 정권교체 실감, 감격

[2022-06-06, 17:58]

[문무대왕(회원)] 현충일 거리의 '조기(弔旗)' 게양 제한은 잘못 아닌가?

[2022-06-06, 16:34]

[최재형(국회의원) 페이스북] 수많은 분들의 희생 위에 이루어진 자유와 번영

[2022-06-06, 09:42]

[엄상익(변호사)] 차라리 감옥에 들어가 傳道하는 게 낫겠다던 목사

[2022-06-06, 06:52]

[무학산(회원)] 지나친 노무현 미화. 부끄러운 일이다

문희상 씨는 노무현 정신은 ”부끄러워하는 마음이다“고 말해 줄 수 있나요?

[2022-06-04, 10:13]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물은 부드럽지만, 세상을 뒤집기도 한다

이렇게 쉬운 眞理를 왜들 잊을까

[2022-06-04, 08:35]

[석동현(前서울 동부지검장) 페이스북] 민초(民草)들이 이룬 3연승의 기적

밤잠 설치며 자신보다 나라의 현실과 장래를 더 걱정하던 민초들의 고심과 단합된 행동이 큰 요인.

[2022-06-04, 04:39]

[문무대왕(회원)] '正義'보다 '黨利'에 매달리다 몰락한 정의당

[2022-06-04, 03:06]

[윤희숙(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문재인 대통령 인권만 중한가?

전국 어디서나 반인권, 불법폭력 집회 불허해야

[2022-06-03, 19:28]

[무학산(회원)] 민주당이 살 길. 가까이에 있고 간단하다

사람을 바꾸면 黨의 체질은 저절로 바뀐다. 문제적 인간들에게 당내 권력을 주지 말고, 금언패(禁言牌)를 차게 하면 된다..

[2022-06-03, 19:23]

[문무대왕(회원)] 바다가 우리를 부른다

[2022-06-03, 16:14]

[조기숙(이화여대 교수) 페이스북] '강성팬덤 갑질정치' 중독된 민주당

저는 이제 당원과 강경 지지층의 갑질과 싸워보려 합니다.

[2022-06-03, 07:08]

[최재형(국회의원) 페이스북] 원칙이 있는 보수정당으로서의 정체성 확립해야

지금까지 국민께서 차악 내지 차선의 선택을 해 주셨다면 이제는 우리가 국민께 최선의 선택이 되기 위해 변화해야 할 때입니다.

[2022-06-03, 04:25]

[이언주(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승리에 교만해져 권력이 폭주하면 끝장

이번에 민주당을 향해 든 국민들의 회초리가 언제 갑자기 방향을 바꿔 우리 국힘을 향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2022-06-02, 22:00]

[전여옥(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쫌~겪고 보니 '곰의 탈을 쓴 여우' 같네요

이번 지방선거는 철저히 '윤석열 효과'

[2022-06-02, 20:06]

[무학산(회원)] 찬성을 눌렀으면 누른 것이지 변명할 게 뭔가

[2022-06-02, 19:39]

[오세훈(서울시장) 페이스북] 정말 책임감이 느껴집니다

좀 더 가속도를 붙여서 제가 마음속에 품고 있었던 일들을 하나하나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022-06-02, 19:33]

[문무대왕(회원)] 윤상현 위원장의 공천 기준이 적중(的中)했다

[2022-06-02, 19:19]

[무학산(회원)] 이래도 한글전용을 고집하시렵니까

원숭이 두창이란 병이 진화(進化) 중이면 사람에게는 재앙이 된다

[2022-06-02, 10:13]

[엄상익(변호사)] 건달 두목의 작은 선행(善行)

"감옥에 들어와 솔선해서 청소를 했어요. 그리고 다른 사람 목욕을 할 때 등을 밀어줬어요."

[2022-06-02, 10:04]

[무학산(회원)] 文, 지금 국민을 고소하여 무슨 평안을 얻으랴

이게 끝이 아니다. 문재인을 따르던 자가 면전에서 문재인을 고발할 날도 올 것이다.

[2022-06-02, 09:07]

[부산386(회원)] 삿대질하는 前 영부인 보며 해보는 생각

부창부수(夫唱婦隨)라는 말보다는 유유상종(類類相從)…사저 앞에서 하는 시위보다는 진실의 힘으로 급소를 찔러야

[2022-06-01, 20:46]

[엄상익(변호사)] "노숙자들의 발을 한번 씻겨주시지 않을래요?”

“자신이 없습니다. 제가 한다면 그건 위선이 될 것 같습니다."

[2022-06-01, 08:37]

[홍준표(전 국회의원) 페이스북] 저런 생각으로 어떻게 대선을 치렀을까?

[2022-05-31, 21:21]

[엄상익(변호사)] "더 좋은 글을 쓸 수 없으면 쓰지 말아야 해.”

반포천 산책로에서 만난 수필가 피천득 선생.

[2022-05-31, 09:22]

[엄상익(변호사)] 미로(迷路) 속 옷 수선 가게 여인

[2022-05-30,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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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벨 문학상 수상자 선정 한강의 뉴욕타임스 기고문을 비판한 이동복 류근일 선생
	한국전을 대리전이라고 인식하는 소설가는 위험하다!
	노벨상은 그냥 노벨상일 뿐이다
	스페인 내전과 한국전/오웰, 헤밍웨이, 한강
	벌써 한강에 대한 우상숭배!
	꿈이 있을 때가 가장 행복했던 때다
	올해 노벨경제학상의 또 다른 공동 수상자는 이승만 박정희다!
	왜 변호사 자격증을 원할까
	좁은 독에 갇혀 있던 한국문학
	한강 작가의 뉴욕타임스 기고문

	진영논리를 거부한 정통우파 단체의 윤석열 규탄 광고!
	"의대 5년제" 이주호 장관 오늘 고발 당한다! 탄핵 요청도!
	형사피의자가 공개적으로 대통령을 협박하는 사태!
	성악가가 부른 황영웅의 ‘함께해요’ 등
	속보! 한국인 한강에게 노벨문학상! 한국전을 대리전으로 왜곡한 작가!
	칼자루 잡은 한동훈, 윤석열·김건희를 공개 압박!
	"윤석열식 의료개혁"은 사회주의다!
	장쾌한 천산산맥! 내가 비행기 창가에 앉는 이유.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부른 "시월의 어느 멋진 날"
	관저 공사부정! 드디어 청와대의 저주가 시작되었다!

ㄱ	ㄴ	ㄷ	ㄹ	ㅁ	ㅂ	ㅅ
ㅇ	ㅈ	ㅊ	ㅋ	ㅌ	ㅍ	ㅎ

	나라를 거지로 만들려면 無所有(무소유)를 권장하라
	경제가 쇠퇴할 때 국민은 비참해진다

	대통령들의 수고(受苦)에 대한 짧은 변호
	내가 만난 최악(最惡)의 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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