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趙甲濟 의 세 계 : Cho Gab-Je The Investigative Reporter's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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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9일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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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김정은엔 '헬로~끝(period)', 문재인엔 '댕큐~끝(per..

만일 6·25 때 미군이 없었다면 지금 우리는 김정은을 연호하며 꽃술 흔들며 방방 뛰고 있겠죠?

[2022-05-22, 23:26]

[부산386(회원)] 본래의 순수성을 상실한 노래 '임을 위한 행진곡'

군사정권과 싸울 때 흔적도 없던 인간들이 요즘 갑자기 임을 위한 행진곡 부르며 개념있는(?) 깨시민 흉내를 내고 있으니 가소로울 뿐이다.

[2022-05-22, 23:19]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marry up은 仰婚, marry down은 降婚

동양이나 서양이나 사람 생각은 비슷한 모양

[2022-05-22, 20:40]

[문무대왕(회원)] '5·18 광주'의 새로운 현상

[2022-05-21, 22:27]

[부산386(회원)] 한국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호남 몰표 현상

음식도 같이 먹으면 안되는 상극이 있는데 직선제와 몰표는 상극이다.

[2022-05-21, 21:59]

[전여옥(前 국회의원) 블로그] 이 추세면 이재명 낙선입니다

대한민국의 정치개혁이 진짜 이런 것입니다.

[2022-05-21, 21:49]

[윤희숙(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국민의힘 산청군수 후보는 뇌물 등 전과가 9건

전과자도 정치를 할 수 있지만, 전과가 여러 개인 사람은 어쩌다 한번의 실수 정도가 아니지 않을까요?

[2022-05-21, 10:05]

[엄상익(변호사)] "검사는 나이가 삼십년 위까지는 맞먹어도 돼.”

"검찰이나 경찰, 따지고 보면 그 놈이 그 놈이고 다 사냥개 역할이야. 써먹고 여차하면 죽여버리는 거야."

[2022-05-21, 09:12]

[무학산(회원)] 문재인. 참 딱하다

잊혀지기를 원하는 사람이 자기 사진을 내보이고 글을 써 올리나?

[2022-05-21, 08:59]

[bestkorea(회원)] 잊혀진 전쟁에서 K-Pop으로 도약한 대한민국

[2022-05-21, 05:43]

[엄상익(변호사)] 우리 시대의 이상(理想)

부(富)는 영토의 크기, 전쟁의 승패에도 달려있지 않다. 나라의 흥망은 국민정신에 달려있다.

[2022-05-20, 21:50]

[전여옥(전 국회의원) 블로그] '김정숙 소환' 생각 들게 만든 고민정의 '어깃장'

[2022-05-20, 21:36]

[엄상익(변호사)] 진부(陳腐)한 일상이 삶의 본질

[2022-05-19, 21:47]

[무학산(회원)] 新惡(신악)이 舊惡(구악) 뺨치다

취임식에서 '反지성'을 말하더니 윤석열의 참석 독려가 결과적으론 반지성이 되고 말았다.

[2022-05-19, 21:17]

[펀드빌더(회원)] (유머) '일본 입국時 격리해제' 관련 뉴스에 달린 댓글

“내 주변에 노 재팬 외치던 애들이 제일 먼저 일본 여행계획…한마디 했더니 자기는 적국 동태를 살피기 위해 간다더라…ㅋㅋㅋ”

[2022-05-19, 21:06]

[전여옥(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진짜 좌파들은 입으로만 종북(從北), 실체는 '종미(從美)'

[2022-05-19, 21:01]

[무학산(회원)] '이재명은 존재 자체가 조작이다'란 名言

[2022-05-19, 20:09]

[윤희숙(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정권나팔수 노조 홍위병 공영방송이 왜 필요하나?

방송이 수백 개 존재하는 세상에 최소한의 부끄러움도 모르는 방송을 국민 돈으로 유지해야 할 필요가 뭐 있을까요?

[2022-05-19, 08:19]

[펀드빌더(회원)] 삼성전자 반도체 수율의 폭락(暴落)은, 日本産 불화수소 대신 '..

최상의 식재료를 엄선하여 최고의 음식을 만드는 맛집이, 어느날 갑자기 검증도 안된 식재료를 섞어 만든 음식을 내놓으면 어떻게 될까?

[2022-05-18, 21:33]

[윤희숙(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이재명 인생에 반성도 정직도 없다’는 선언

자신부터 속여 넘기는 메쏘드 연기가 아니라면, 도저히 헤어나오지 못하는 중독성, 향정신성 자기 기만입니다.

[2022-05-18, 21:22]

[문무대왕(회원)] 우리도 언젠가는 너만큼 커지겠지

[2022-05-18, 10:37]

[엄상익(변호사)] 내가 분노한 시민단체

국가와 민족을 위한다고 꼭 정치를 할 필요가 없다. 사회를 개선한다고 시민운동가가 될 필요도 없다.

[2022-05-18, 10:17]

[문무대왕(회원)] 윤석열 대통령 취임, 그 이후 일주일

"달통"은 "달통"으로 서서히 사라져갈 뿐

[2022-05-17, 13:08]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항렬이 하나 높으면 ‘叔行’ 또는 ‘아저씨뻘’

‘아버지뻘’은 20~30년 年長者에게 쓰는 말

[2022-05-17, 09:01]

[전여옥(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멀쩡한 지지자들을 모조리 '개'로 만들다?

[2022-05-16, 20:46]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대통령 집무실 이름, ‘民國館’이나 ‘民國臺’ 어떨까

영어로는 Republic House 또는 Democratic House

[2022-05-16, 19:10]

[문무대왕(회원)] 水平線의 夜景

[2022-05-16, 10:05]

[엄상익(변호사)] 갯마을의 변호사 사무실 겸 책방 겸 커피점

[2022-05-16, 09:57]

[최재형(국회의원) 페이스북] 여러 스승님들이 오늘의 저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2022-05-16, 05:47]

[윤희숙(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출마하면 안되는 이유는 그가 피의자이기 때문

어째서 우리나라 정통의 거대 정당이 이런 거짓선동자 한 명에 휘둘립니까?

[2022-05-15,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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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벨 문학상 수상자 선정 한강의 뉴욕타임스 기고문을 비판한 이동복 류근일 선생
	한국전을 대리전이라고 인식하는 소설가는 위험하다!
	노벨상은 그냥 노벨상일 뿐이다
	스페인 내전과 한국전/오웰, 헤밍웨이, 한강
	벌써 한강에 대한 우상숭배!
	꿈이 있을 때가 가장 행복했던 때다
	올해 노벨경제학상의 또 다른 공동 수상자는 이승만 박정희다!
	왜 변호사 자격증을 원할까
	좁은 독에 갇혀 있던 한국문학
	한강 작가의 뉴욕타임스 기고문

	진영논리를 거부한 정통우파 단체의 윤석열 규탄 광고!
	"의대 5년제" 이주호 장관 오늘 고발 당한다! 탄핵 요청도!
	형사피의자가 공개적으로 대통령을 협박하는 사태!
	성악가가 부른 황영웅의 ‘함께해요’ 등
	속보! 한국인 한강에게 노벨문학상! 한국전을 대리전으로 왜곡한 작가!
	칼자루 잡은 한동훈, 윤석열·김건희를 공개 압박!
	"윤석열식 의료개혁"은 사회주의다!
	장쾌한 천산산맥! 내가 비행기 창가에 앉는 이유.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부른 "시월의 어느 멋진 날"
	관저 공사부정! 드디어 청와대의 저주가 시작되었다!

ㄱ	ㄴ	ㄷ	ㄹ	ㅁ	ㅂ	ㅅ
ㅇ	ㅈ	ㅊ	ㅋ	ㅌ	ㅍ	ㅎ

	나라를 거지로 만들려면 無所有(무소유)를 권장하라
	경제가 쇠퇴할 때 국민은 비참해진다

	대통령들의 수고(受苦)에 대한 짧은 변호
	내가 만난 최악(最惡)의 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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