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趙甲濟 의 세 계 : Cho Gab-Je The Investigative Reporter's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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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9일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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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익(변호사)] 희대의 사기극 벌인 두 명의 재벌 회장

김일성도 그 회장중 한 명에게 사기를 당했다고 펄펄 뛰었다?

[2022-05-06, 08:52]

[엄상익(변호사)] "왜 다른 사람의 의견으로 지면을 낭비하십니까?"

[2022-05-05, 23:14]

[朴承用] 1억을 살해한 공산주의 악령(惡靈)들

FREEDOM 교양영어 (107): Animal Farm-30

[2022-05-05, 23:01]

[부산386(회원)] 5년간 이룬 대만의 성취가 바로 문재인의 성적표

같은 조건에서 형편없는 결과를 만들어냈다.

[2022-05-05, 22:49]

[무학산(회원)] 문재인이 尹을 쭉정이로 본 이유

박근혜를 배신했던 자가 이제 윤석열에게 半배신을 했다. 배신자를 어금니로 쓰는 윤 당선인이 왜 쭉정이로 보이지 않겠는가.

[2022-05-05, 22:44]

[엄상익(변호사)] 선행(善行)의 타이밍

"사람이 침몰할 때는 아무리 사정을 해도 돈을 도와 주면 안돼요. 어차피 바닥으로 떨어지더라구요."

[2022-05-04, 21:05]

[전여옥(前 국회의원) 블로그] 민주당의 '스펙 열등감'에 밀려난 현근택

[2022-05-04, 20:48]

[무학산(회원)] 자기 관리를 못하는 자가 국가를 관리하면

[2022-05-04, 20:42]

[문무대왕(회원)] 파인토피아 봉화의 산나물 이야기

[2022-05-04, 15:39]

[문무대왕(회원)] "짤짤이"와 "딸딸이"

어느 쪽이든 국회의원이 해서는 안 될 저급한 말

[2022-05-04, 10:19]

[골든타임즈(회원)] 이래서 정권이 교체된 것!

'검수 완박, 검찰 말살'에 토 다는 장관이 단 한 명 없었다.

[2022-05-04, 09:12]

[전여옥(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앙증맞은 것은 모욕이고 GSGG(개XX)는 OK?

[2022-05-03, 22:18]

[엄상익(변호사)] 1달러짜리 두 장과 초코파이 한 개

"인생의 최종 목표는 돈을 버는 게 아니야…굳이 말하자면 사람을 생명으로 인도하는 일이라고 할까"

[2022-05-03, 22:13]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國會를 없애고 직접 민주주의로 가자

電子器機 개인지급하면 可能

[2022-05-03, 12:06]

[문무대왕(회원)] K 박사의 대변항(大邊港) 취중진담(醉中眞談)

조응천과 양향자 의원에 대하여.

[2022-05-02, 23:07]

[윤희숙(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현대사회의 세습 도구, 자녀 논문 낑겨주기

엘리트들의 이기적이고 생각없는 행태가 일반 국민에게 어떤 상처를 주는지 경고음을 울리고 싶습니다.

[2022-05-02, 08:09]

[엄상익(변호사)] 정치인들을 다스릴 '큰 政治家'가 나와야

'나라를 위한 좋은 도둑' 이명박 대통령은 왜 돈이 많이 필요했는지 궁금했다.

[2022-05-02, 02:32]

[전여옥(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검수완박 폭주에 정경심 사면이라?

정경심을 풀어주면 온갖 '가짜'와 '아빠엄마 찬스' 등 이 세상 모든 잡범들까지 다 풀어줘야죠.

[2022-05-01, 23:22]

[엄상익(변호사)] 정치인이 좋은 나라를 만들 수 있을까

먹여 살리는 경제대통령, 악을 쫓으려는 법률대통령, 다음은 국민정신을 한 단계 높일 문화대통령이 나왔으면.

[2022-05-01, 09:52]

[문무대왕(회원)] 가거라 문재인, '떠날 때는 말없이'

흘러간 물로는 물레방아를 돌릴 수 없다

[2022-05-01, 08:31]

[펀드빌더(회원)] 20년 이상 계속되고 있는 ‘日本亡한다’는 희망고문

美國이나 유럽 등에 가서, 韓國에서 하듯 ‘日本亡한다’는 소리를 했다가는 아마도 정신병자 취급을 받을 것이다.

[2022-05-01, 02:36]

[무학산(회원)] 문무대. 아름답고 애국적인 작명

[2022-05-01, 02:26]

[전여옥(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180석 몰아준 국민도 책임 크다

찬성표 던진 저 추한 이름들 2024년 응징합시다!

[2022-05-01, 02:19]

[진중권(前 동양대 교수) 페이스북] 푸틴과 비슷한 처지…민주당의 집단광기

돌팔이 의사들이 뇌수술을 맡았으니. 암튼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참패하겠네요.

[2022-05-01, 01:50]

[이준석(국민의힘 대표) 페이스북] 마스크 착용 해제, 타당성 있다

[2022-05-01, 00:44]

[이시마루 지로(아시아프레스)] 핵위협 시작한 김정은, 푸틴의 에스컬레이션 전략을 배웠나

'우크라이나는 핵이 없어서 공격당했다'가 아니라, '핵으로 위협하면 미국도 나오지 못한다'라는 점을 배운 것 아닐까.

[2022-04-30, 08:48]

[석동현(前서울 동부지검장) 페이스북] 이것이 바로 '국정농단'이다

절차와 국민권익 무시, 탈법과 편법 동원…입법의 폭력이요 독재가 되고 말 것.

[2022-04-29, 22:21]

[무학산(회원)] '문다'고? “사시미칼 들고 문재인 지키겠다” 해야

[2022-04-29, 21:31]

[엄상익(변호사)] 자명(自明)한 상식을 정치의 규범으로 삼아야

그가 불안정한 정권의 초기에 부패와의 전쟁을 벌이지 않고 청문회 통과와 부패수사를 바꿔먹기 할 가능성도 있어보인다.

[2022-04-29, 10:35]

[정유라(前 승마 선수) 페이스북] 너무 힘들어서 더는 게시물 안 올리겠습니다

[2022-04-2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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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벨 문학상 수상자 선정 한강의 뉴욕타임스 기고문을 비판한 이동복 류근일 선생
	한국전을 대리전이라고 인식하는 소설가는 위험하다!
	노벨상은 그냥 노벨상일 뿐이다
	스페인 내전과 한국전/오웰, 헤밍웨이, 한강
	벌써 한강에 대한 우상숭배!
	꿈이 있을 때가 가장 행복했던 때다
	올해 노벨경제학상의 또 다른 공동 수상자는 이승만 박정희다!
	왜 변호사 자격증을 원할까
	좁은 독에 갇혀 있던 한국문학
	한강 작가의 뉴욕타임스 기고문

	진영논리를 거부한 정통우파 단체의 윤석열 규탄 광고!
	"의대 5년제" 이주호 장관 오늘 고발 당한다! 탄핵 요청도!
	형사피의자가 공개적으로 대통령을 협박하는 사태!
	성악가가 부른 황영웅의 ‘함께해요’ 등
	속보! 한국인 한강에게 노벨문학상! 한국전을 대리전으로 왜곡한 작가!
	칼자루 잡은 한동훈, 윤석열·김건희를 공개 압박!
	"윤석열식 의료개혁"은 사회주의다!
	장쾌한 천산산맥! 내가 비행기 창가에 앉는 이유.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부른 "시월의 어느 멋진 날"
	관저 공사부정! 드디어 청와대의 저주가 시작되었다!

ㄱ	ㄴ	ㄷ	ㄹ	ㅁ	ㅂ	ㅅ
ㅇ	ㅈ	ㅊ	ㅋ	ㅌ	ㅍ	ㅎ

	나라를 거지로 만들려면 無所有(무소유)를 권장하라
	경제가 쇠퇴할 때 국민은 비참해진다

	대통령들의 수고(受苦)에 대한 짧은 변호
	내가 만난 최악(最惡)의 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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