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趙甲濟 의 세 계 : Cho Gab-Je The Investigative Reporter's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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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9일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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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심초사(회원)] 예상 빗나간 辛勝 원인은 사전투표 기피 현상

이재명 후보가 당선되었더라면 일등공신은 신문광고까지 해 가면서 사전투표 기피를 선동한 전직 국무총리와 그에 동조한 몇몇 사람이 되었을 것이다.

[2022-03-13, 21:34]

[참좋은세상(회원)] 뒤로 숨지 않으면 된다

미신이 또 다른 미신의 근거가 된다.

[2022-03-13, 21:28]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漢字교육 하나만 제도화 시켰으면…

국민교양 높아져야 민주주의 발전에도 도움

[2022-03-13, 11:35]

[이준석(국민의힘 대표) 페이스북] '소수자 정치'로 돌아선 180석 두렵지 않다

[2022-03-13, 07:29]

[bestkorea(회원)] 속이 뻥 뚫리게 하는 당당한 우리 대통령 당선인의 발언

"책임 있는 세계국가로서 중국의 역할이 충족되기를 우리 국민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2-03-13, 00:02]

[무학산(회원)] '거짓말도 백 번 하면 진실이 된다'

이대로 두어 세대가 지나면, 노무현이 의병을 일으켜 독립전쟁에 승리. 대한민국을 건국한 사람이라 할지 누가 아나?

[2022-03-12, 22:49]

[전여옥(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윤석열이 여가부를 없애니 '출산거부'?

여성이 국가를 위한 출산도구 '씨받이'란 이야깁니까?

[2022-03-12, 22:45]

[조약돌(회원)] 광화문 대통령 집무실은 위험한 발상

득보다 실이 많은 정도가 아니라 제2의 아웅산 테러를 자초하는 위험한 도화선이 될 가능성이 크다.

[2022-03-12, 10:07]

[문무대왕(회원)] 안동인(安東人)들의 냉철함

[2022-03-12, 07:38]

[전여옥(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윤석열 당선인의 의미심장한 말

'내편 네편 안 가리고 부패 척결'

[2022-03-11, 22:32]

[문무대왕(회원)] "약무호남(若無湖南)"은 아직도 유효(有效)한가?

[2022-03-11, 17:59]

[무학산(회원)] 신문을 읽은 것만으로 가슴이 짠하다

대통령이 청와대에 있어야 좋은지 광화문으로 출근해야 더 좋은지 모른다. 다만 자기 약속을 지킨다는 그 사실만이 기쁘다.

[2022-03-11, 10:21]

[무학산(회원)] 尹 당선인은 박근혜를 한번 찾아보기를

강한 자가 먼저 고개 숙이고 이긴 자가 먼저 손을 내밀면 화해는 된다.

[2022-03-11, 00:27]

[전여옥(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靑 대변인의 눈물…이러고도 선거 중립?

이렇게 3류, 4류들만 주변에 알뜰하게 둔 文 대통령의 '코드인사' 한 마디로 징글징글하네요.

[2022-03-10, 22:17]

[엄상익(변호사)] “야 너 같으면 말 안 듣는 놈 시키겠니?"

개에게라도 권력의 옷을 입히면 거기에 절을 하는 게 그런 세계였다.

[2022-03-10, 22:13]

[최재형(前 감사원장) 페이스북] 정직한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2022-03-10, 10:29]

[전여옥(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Winner takes it All'

승자가 모든 것을 갖는 겁니다. 선거는, 권력은 바로 그런 겁니다.

[2022-03-10, 10:19]

[부산386(회원)] 거창하게 '적폐청산'이라 말할 필요 없다

없는 죄도 만들어 무고한 사람을 엮어 넣는 것은 정치보복이지만 진실을 밝히는 것은 대통령의 당연한 직무다.

[2022-03-10, 10:12]

[조약돌(회원)] 또 안철수가 살렸다

[2022-03-10, 10:06]

[이준석(국민의힘 대표) 페이스북] 오늘 저녁 광주시민들께 감사의 인사 올리겠습니다.

호남을 향한 국민의 힘의 노력은 이제 책 한 권의 첫 번째 챕터를 넘긴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2022-03-10, 09:37]

[조기숙(이화여대 교수) 페이스북] 이렇게 또 하나의 민주주의의 꽃을 피웠습니다

[2022-03-10, 06:11]

[김문수(前 경기도 지사)] 큰일 날 뻔했습니다

[2022-03-10, 06:08]

[캐모마일(회원)] 윤석열 거리유세를 보고

"그는 점점 강해지고 있었다"

[2022-03-09, 15:58]

[엄상익(변호사)] "프로의 세계에는 나이가 없어요"

"평생을 도둑질을 하다가 좀도둑이 되어 감옥에서 비참하게 생을 마감하는 연기를 하는 게 하나님이 내게 준 역할일지도 모르죠."

[2022-03-09, 13:50]

[조수진(국민의힘 최고위원) 페이스북] "처음으로 다른 정당에 투표했어요"

[2022-03-09, 09:52]

[전여옥(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설레는 마음으로 내일을 기다립니다

[2022-03-08, 22:54]

[죄형법정주의(회원)] 서울시청 앞 윤석열 마지막 유세는 감동이었다

이렇게 명확히 자유민주주의 정신에 입각한 연설을 한 대선후보는 1987년 직선제 개헌 이후 35년 만에 처음 본다.

[2022-03-08, 21:37]

[죄형법정주의(회원)] 투표율 80％이면 어떤 경우라도 승리

[2022-03-08, 04:29]

[이동복] 의미 있는 “政權交替”를 위해서는 尹錫悅이 500만표 이상의 票..

[2022-03-08, 00:49]

[문무대왕(회원)] '인물론' 對 '정권 교체론'의 허구와 현실

[2022-03-08,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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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벨 문학상 수상자 선정 한강의 뉴욕타임스 기고문을 비판한 이동복 류근일 선생
	한국전을 대리전이라고 인식하는 소설가는 위험하다!
	노벨상은 그냥 노벨상일 뿐이다
	스페인 내전과 한국전/오웰, 헤밍웨이, 한강
	벌써 한강에 대한 우상숭배!
	꿈이 있을 때가 가장 행복했던 때다
	올해 노벨경제학상의 또 다른 공동 수상자는 이승만 박정희다!
	왜 변호사 자격증을 원할까
	좁은 독에 갇혀 있던 한국문학
	한강 작가의 뉴욕타임스 기고문

	진영논리를 거부한 정통우파 단체의 윤석열 규탄 광고!
	"의대 5년제" 이주호 장관 오늘 고발 당한다! 탄핵 요청도!
	형사피의자가 공개적으로 대통령을 협박하는 사태!
	성악가가 부른 황영웅의 ‘함께해요’ 등
	속보! 한국인 한강에게 노벨문학상! 한국전을 대리전으로 왜곡한 작가!
	칼자루 잡은 한동훈, 윤석열·김건희를 공개 압박!
	"윤석열식 의료개혁"은 사회주의다!
	장쾌한 천산산맥! 내가 비행기 창가에 앉는 이유.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부른 "시월의 어느 멋진 날"
	관저 공사부정! 드디어 청와대의 저주가 시작되었다!

ㄱ	ㄴ	ㄷ	ㄹ	ㅁ	ㅂ	ㅅ
ㅇ	ㅈ	ㅊ	ㅋ	ㅌ	ㅍ	ㅎ

	나라를 거지로 만들려면 無所有(무소유)를 권장하라
	경제가 쇠퇴할 때 국민은 비참해진다

	대통령들의 수고(受苦)에 대한 짧은 변호
	내가 만난 최악(最惡)의 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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