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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3, 10:49]
여행 중 만난 사람들 211 –르완다 국제학교를 다닌 열한 살 소녀와의 대화
[2024-06-13, 08:57]
쌍방울 김성태가 이화영 부지사를 보고 그 거액을 보냈을 가능성, 0.001%도 없습니다.
[2024-06-13, 06:41]
[2024-06-12, 13:51]
'당명여민하무여(黨名與民何無與):당의 이름은 더불어 민주당인데 어찌하여 더불어 같이 하고자는 마음은 없는가?
[2024-06-12, 05:07]
여행 중 만난 사람들 210 – 배낭여행과 자유여행의 차이점…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2024-06-11, 08:24]
[2024-06-11, 06:31]
역술인의 예언 "다음 大權은 연예인 중에서 나올 것!"…윤은기의 '나훈아가 테스형이다' 소개…
[2024-06-10, 17:33]
[나경원(국회의원) 페이스북] 평화는 문서로 지켜지지 않습니다
[2024-06-10, 06:52]
북한이 생화학 풍선으로 공격해와도 확성기나 틀고 있을 겁니까.
[2024-06-09, 16:28]
[나경원(국회의원) 페이스북] 피할 수도, 덮을 수도 없는 정의의 심판
민주당, 이화영 판결을 보고도 ‘이재명 대표 사당화’에 침묵한다는 것은, 같이 역사에 죄를 짓는 것.
[2024-06-09, 16:13]
[2024-06-09, 16:03]
해결 대응 방안 너무 쉽다/그깟 오물 갖고 국격에 안 맞게 왜 NSC 안보회의까지 여나?
[2024-06-09, 09:39]
[2024-06-08, 09:27]
[2024-06-07, 13:55]
허나 이재명처럼 ‘십중팔구 실패’도 무식한 소리다
[2024-06-07, 10:28]
[마중가(중국 전문가)] 이민복님의 잘 쓴 대북전단 글
[2024-06-07, 06:17]
여행 중 만난 사람들 209 – 초등학교 1~2학년 때부터 영어 토론반 운영.
[2024-06-05, 20:20]
헛바람으로 대통령직을 땄으니 다시 또 헛바람을 일으킨들 이상할 것 하나 없다
[2024-06-05, 20:14]
[2024-06-05, 20:10]
부하들에겐 즉발적으로 대응하라 해놓고 자기는 왜 추가 도발을 하면 대응하겠다 하나?
[2024-06-04, 21:21]
통찰과 예언의 집적체였던 1993년 5월 20일 63빌딩 티파니 룸 강연 내용.
[2024-06-04, 09:44]
초장부터 문재인을 잡아넣었더라면 겁쟁이 이재명 따위가 감히 저러겠나?
[2024-06-03, 20:57]
여행 중 만난 사람들 208 – 35년 공직 생활을 마친 뒤 첫 부부(夫婦) 배낭여행.
[2024-06-03, 20:41]
장차 보수의 지도자가 되겠다는 인간이 굳이 ‘생쑈’라는 용어를 써가면서까지 (친정을) 조롱해야 하겠느냐?
[2024-06-03, 20:28]
누구든 거짓말도 삥땅도 할 수 있지만, 사후 처리에 따라 인간미·교양미·순수미의 수준, 가족 집단의 가치관도 드러난다.
[2024-06-03, 09:32]
"친일파를 없애자는 운동이 곧 파쇼정권의 잔재를 없애버리는 방법이기도 하죠.”
[2024-06-03, 08:44]
대북전단 내용 공개/<한반도 위성 사진과 북녘 동포들에게!>여러분을 지지하는 남녘동포가 있음을 잊지 마세요
[2024-06-03, 04:28]
[2024-06-03, 02:31]
[2024-06-0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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