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趙甲濟 의 세 계 : Cho Gab-Je The Investigative Reporter's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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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9일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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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명(회원)] 이번 대선은 폐품, 불량품, 중고품의 대결

[2022-01-10, 08:49]

[전여옥(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사람 안 변합니다.

'상습도박'도 못 고치지만, '상습가출'도 절대 못 고칩니다.

[2022-01-10, 04:13]

[윤희숙(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명확행'(이재명의 확실한 행복)은 '명확망'(이재명 때문에 나..

[2022-01-09, 15:50]

[골든타임즈(회원)] 공짜는 쥐덫 위에나 있다

[2022-01-09, 10:29]

[김진태(국민의힘 이재명특위 위원장) 페이스북] 정용진 부회장 대단한 분이네요

[2022-01-09, 10:26]

[마중가(중국 전문가)] '空約量産術(공약양산술)'엔 선제공격으로 맞서야

[2022-01-09, 08:53]

[윤석열(국민의힘 대선후보) 페이스북] 비과학적 주먹구구식 방역패스 정책 폐기해야

버스와 지하철은 되고, 생필품 구매는 안되는 대책을 누가 받아들이겠습니까.

[2022-01-09, 08:48]

[엄상익(변호사)] 바른 소리는 다수가 필요없다

동지가 적다고 위축되어서는 안된다

[2022-01-08, 15:03]

[안철수(국민의당 대표) 페이스북] NSC에서 대통령 모습 찾아볼 수 없다면 직무유기

북한의 도발에도, 중국이 우리 방공식별구역을 제집 드나들 듯이 해도 아무 대응을 못하는 NSC라면 무슨 존재 이유가 있겠습니까?

[2022-01-08, 14:53]

[무학산(회원)] 하나씩 골라 잡아 보십시오

[2022-01-08, 10:07]

[죄형법정주의(회원)] 단 하루도 안되어 이준석의 분탕질 다시 시작

윤석열의 판단력이 심히 의심스럽다. 자신이 호구 잡히면 먹히는 게 정치다.

[2022-01-08, 08:27]

[문무대왕(회원)] 교활(狡猾)한 놈, 순진(純眞)한 놈, 엉큼한 놈

어제 한 말 다르고 오늘 하는 말이 다른 놈, 늙은 꼰대 젊은 꼰대에 둘러싸여 고초겪는 놈, 선거철마다 나타났다 철수하는 놈.

[2022-01-07, 17:13]

[무학산(회원)] 문재인과 갈라섰기에 오늘의 윤석열이 있다

찬물과 기름이 섞이겠는가. 고름과 혈액이 한 몸이 되겠나. 화합은 아름답다. 그러나 갈라서는 게 장할 때도 있다.

[2022-01-07, 15:09]

[황교안(미래통합당 前 대표) 페이스북] 새빨간 거짓말 노영민은 책임질 각오부터 하라

[2022-01-07, 14:35]

[나경원(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노영민, 누가 박근혜 전 대통령 석방 반대했나 밝혀야

[2022-01-07, 14:12]

[엄상익(변호사)] 사법시험 면접장에서 느낀 정의관(正義觀)

“아버지가 죄를 지었어요. 동료검사가 그 사건을 담당한다면 아버지를 봐달라고 청탁할 겁니까?”

[2022-01-07, 13:46]

[윤희숙(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선거에 기업 동원하는 건 말 사달라는 것보다 더한 압박

[2022-01-07, 11:09]

[죄형법정주의(회원)] 얼라 하나 못다루는 사람이 어찌 대통령하겠나?

차라리 안철수가 이준석 손봐주길 기대하는 게 낫겠다.

[2022-01-07, 09:01]

[엄상익(변호사)] 의인(義人)이 된 캐나다인 페인트공

[2022-01-06, 14:46]

[태영호(국회의원) 페이스북] 작별인사 없이 문 대통령과 헤어지려는 김정은

문 대통령은 이제는 현실을 직시하고 종전선언 추진을 멈추고 한미연합훈련을 정상화해야.

[2022-01-06, 14:37]

[전여옥(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민주당 대표가 이준석이었다면?'

동명이인 두목 이준석이 깊은 산속 인적 드문 곳에 머리만 내놓고 산 채로 묻어버리고 이준석의 생명줄인 휴대폰을 뺏어버리겠지요.

[2022-01-06, 14:14]

[조갑제닷컴] “아..넌 군 생활을 안해봤구나...그냥 떠나 줘"

익명 페이스북 페이지 ‘여의도 옆 대나무숲’에 올라온 야당 보좌진 추정 인물의 이준석 공개비판.

[2022-01-06, 11:04]

[朴承用] 노예에의 길 ―Ⅻ, 북한작가 반디의 '고발'-2

FREEDOM 교양영어(55)

[2022-01-06, 10:28]

[무학산(회원)] '잡종개'라 쓰기 두려워 '진도믹스견'이라고?

사람 말을 알지도 못하는 개를 위해 사람의 언어생활이 불편해야 할까? 저 잡종 개도 불편하고 민망했을 것이다.

[2022-01-06, 09:59]

[윤희숙(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이재명의 민주당, 모(毛)퓰리즘으로 ‘순수 재베스 정당’ 선언

중환자들의 절망도 짓밟는 이런 후보와 정당이 GDP 90%를 깎아먹은 차베스-마두로 정권보다 나은 점이 뭐가 있을까요.

[2022-01-06, 09:51]

[김진태(국민의힘 이재명특위 위원장) 페이스북] 패륜을 패륜이라고 한 게 후보자 비방인가?

욕은 후보가 하고 책임은 왜 국민이 져야 하나.

[2022-01-06, 09:42]

[조태용(국회의원)] 한 치 앞 북한의 도발도 전혀 예상 못한 문재인 정부

북한의 미사일 도발, 문 정부의 비핵화 없는 종전선언 추진은 중단되어야 한다

[2022-01-05, 17:44]

[죄형법정주의(회원)] 윤석열은 당무우선권을 행사해야 했다

김종인의 쿠데타를 제압하면서 이준석이란 폭탄을 제거하지 않았다. 이준석의 깽판질은 앞으로도 계속 될 것이다.

[2022-01-05, 13:39]

[윤희숙(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저는 정권교체를 위해 광야에 서겠습니다

[2022-01-05, 13:19]

[전여옥(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만땅 스트레스' 확 풀었습니다

김종인과 결별! 문재인은 애걸복걸하며 몸값 불려줬는데 윤석열은 한 방에 정리했네요.

[2022-01-05,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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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벨 문학상 수상자 선정 한강의 뉴욕타임스 기고문을 비판한 이동복 류근일 선생
	한국전을 대리전이라고 인식하는 소설가는 위험하다!
	노벨상은 그냥 노벨상일 뿐이다
	스페인 내전과 한국전/오웰, 헤밍웨이, 한강
	벌써 한강에 대한 우상숭배!
	꿈이 있을 때가 가장 행복했던 때다
	올해 노벨경제학상의 또 다른 공동 수상자는 이승만 박정희다!
	왜 변호사 자격증을 원할까
	좁은 독에 갇혀 있던 한국문학
	한강 작가의 뉴욕타임스 기고문

	진영논리를 거부한 정통우파 단체의 윤석열 규탄 광고!
	"의대 5년제" 이주호 장관 오늘 고발 당한다! 탄핵 요청도!
	형사피의자가 공개적으로 대통령을 협박하는 사태!
	속보! 한국인 한강에게 노벨문학상! 한국전을 대리전으로 왜곡한 작가!
	성악가가 부른 황영웅의 ‘함께해요’ 등
	칼자루 잡은 한동훈, 윤석열·김건희를 공개 압박!
	"윤석열식 의료개혁"은 사회주의다!
	장쾌한 천산산맥! 내가 비행기 창가에 앉는 이유.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부른 "시월의 어느 멋진 날"
	관저 공사부정! 드디어 청와대의 저주가 시작되었다!

ㄱ	ㄴ	ㄷ	ㄹ	ㅁ	ㅂ	ㅅ
ㅇ	ㅈ	ㅊ	ㅋ	ㅌ	ㅍ	ㅎ

	나라를 거지로 만들려면 無所有(무소유)를 권장하라
	경제가 쇠퇴할 때 국민은 비참해진다

	대통령들의 수고(受苦)에 대한 짧은 변호
	내가 만난 최악(最惡)의 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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