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趙甲濟 의 세 계 : Cho Gab-Je The Investigative Reporter's World

조갑제대표

로그인메뉴

2024년 10월 19일 18:29

상단주메뉴

총 22695건 방문자 98 / 0062848 (오늘 / 전체)

[금태섭(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대통령 임기 전에 잘못 만든 공수처를 폐지하라

공수처, 오늘은 기자 뒷조사를 하지만 내일은 판사 뒷조사를 할지도 모릅니다.

[2021-12-30, 16:35]

[엄상익(변호사)] '열등의식에 자존감 없는 놈'

[2021-12-30, 13:40]

[무학산(회원)] 공수처가 공수병에 걸렸나?

정치에는 원수가 없어야 하지만 정권에는 원수가 있어야 한다

[2021-12-30, 13:29]

[문무대왕(회원)] 박정희 대통령의 특명(特命)과 박태준의 복명복창(復命復唱)

부산 기장군 박태준 기념관을 둘러보고.

[2021-12-30, 09:25]

[朴承用] 노예에의 길―Ⅶ, 오웰(George Orwell)의 ‘1984’..

FREEDOM 교양영어 (51)

[2021-12-30, 09:13]

[윤희숙(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자폭해라 586, 니들이 반민주고 니들이 바로 파쇼다

당신들이 만들어놓은 것은 결국은 공안기관입니다. 남영동 대공분실, 안기부의 적자가 바로 공수처 아닙니까?

[2021-12-30, 08:56]

[노심초사(회원)] 이재명, "석사학위 취소해달라"는 패륜아

도둑이 물건 훔친 게 드러나니까 물건 내놓으며 이까짓 물건 필요없다고 하는 격이다.

[2021-12-30, 08:52]

[문무대왕(회원)] 거짓말쟁이 후보와 무슨 토론을 하자는 건가?

토론(討論) 좋아하다가 나라 망하는 꼴 보지 않기를 바란다

[2021-12-29, 17:33]

[엄상익(변호사)] "내가 왜 거저 주어야 하지?"

[2021-12-29, 14:47]

[신평(변호사) 페이스북] 이준석 대표, 사퇴가 옳습니다

당장은 아쉽고 불안해도 이렇게 솔직하고 신속한 결말을 지어야 그에게 정치적 장래가 보장될 수 있다. 풍운남아(風雲男兒) 이준석의 호연한 기백을 보여달라.

[2021-12-29, 14:37]

[원희룡(前 제주지사) 페이스북] 정진상씨 변호인이 된 민주당

[2021-12-29, 10:47]

[윤희숙(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문재인 이재명은 ‘영혼의 쌍둥이’

3개 언어에 능통한 언어천재가 아닐까 싶습니다 - 한국말, 거짓말, 말도 안되는 말.

[2021-12-29, 09:46]

[윤석열(前 검찰총장) 페이스북] 게슈타포나 할 일을 하는 공수처

그토록 공수처를 만들어야 한다고 외쳤던 문재인 대통령, 그리고 민주당, 왜 아무런 말이 없습니까?

[2021-12-29, 09:41]

[朴承用] 노예에의 길 ―Ⅵ, 오웰(George Orwell)의 ‘1984..

FREEDOM 교양영어 (50)

[2021-12-29, 09:12]

[안철수(국민의 당 대표) 페이스북] 방역패스와 영업시간 제한은 이중 규제

바이러스는 영업시간을 가리지 않고, 사람 숫자의 많고 적음을 구분하지 않습니다.

[2021-12-29, 06:34]

[노심초사(회원)] 윤석열은 대장동 주제로 토론 제안하라

[2021-12-29, 06:24]

[무학산(회원)] 이준석 사생활, 위법 없는 한 돌 던지지 않겠다

[2021-12-28, 15:50]

[엄상익(변호사)] 교인 10만 명 교회 당회장의 고독

[2021-12-28, 10:53]

[朴承用] 노예에의 길―Ⅴ, 오웰(George Orwell)의 ‘1984’..

FREEDOM 교양영어 (49)

[2021-12-28, 09:08]

[박선영(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대선이 코앞인데 재벌 총수들은 왜 부르나?

제발 좀 아무 일도 하지 말고 퇴임할 때까지 강아지나 잘 키워라.

[2021-12-27, 16:47]

[엄상익(변호사)] 스승으로 모시던 두 변호사 이야기

"정직하면 다 살아가게 되어 있어요”…"누가 일을 시키면 꼭 그 댓가를 받아야 해"

[2021-12-27, 13:50]

[노심초사(회원)] 겸임교수(시간강사) 이력서가 대장동 비리보다 더 심각한가?

[2021-12-27, 13:42]

[문무대왕(회원)] 용도폐기된 방법으로 '가짜 국민가수' 뽑은 TV조선

비전문가들에게 음악프로 출연자 실력 평가 맡기는 위험한 사기극

[2021-12-27, 11:49]

[윤희숙(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30끼를 같이 먹고도 모르는 사람?

정말 기억 못하면 건강상의 이유로 대통령 직을 수행하는 게 불가능하고, 기억 못하는 척이면 도덕성 떄문 역시 직을 수행할 수 없습니다

[2021-12-27, 10:38]

[마중가(중국 전문가)] 이재명의 심복대환(心腹大患)은 무엇일까?

[2021-12-27, 08:23]

[엄상익(변호사)] "재단 돈 갖고 자기가 생색을 내고 있어"

[2021-12-26, 08:38]

[문무대왕(회원)] 이재명의 사진 석 장과 김태호의 사진 한 장

공인의 거짓말은 범죄나 다름없다.

[2021-12-25, 14:24]

[김문수(前 경기도 지사) 페이스북] 이명박 대통령도 빨리 석방되시길 빕니다

박근혜 탄핵은 개인 탄핵이 아니라, 대한민국 자유민주의 체제 탄핵입니다.

[2021-12-25, 08:52]

[이동복] 朴槿惠赦免과 국민의힘 尹錫悅 후보 去就와의 상관 관계

박근혜 메시지와 金大中이 全斗煥 대통령(당시) 앞으로 보냈던 1981년 1월 18일자 탄원서 내용 비교.

[2021-12-24, 23:18]

[무학산(회원)] 피 묻힌 손으로 던지는 사면에 기쁘냐

외지고 궁박한 데 사는 시골놈. 무학산도 몇 년 만에 서울 삼성병원 앞에 갈 것이다

[2021-12-24, 13:40]

맨처음

이전 10개 121 122 123124125 126 127 128 129 130다음 10개 다음 페이지

맨마지막

	노벨 문학상 수상자 선정 한강의 뉴욕타임스 기고문을 비판한 이동복 류근일 선생
	한국전을 대리전이라고 인식하는 소설가는 위험하다!
	노벨상은 그냥 노벨상일 뿐이다
	스페인 내전과 한국전/오웰, 헤밍웨이, 한강
	벌써 한강에 대한 우상숭배!
	꿈이 있을 때가 가장 행복했던 때다
	올해 노벨경제학상의 또 다른 공동 수상자는 이승만 박정희다!
	왜 변호사 자격증을 원할까
	좁은 독에 갇혀 있던 한국문학
	한강 작가의 뉴욕타임스 기고문

	진영논리를 거부한 정통우파 단체의 윤석열 규탄 광고!
	"의대 5년제" 이주호 장관 오늘 고발 당한다! 탄핵 요청도!
	형사피의자가 공개적으로 대통령을 협박하는 사태!
	속보! 한국인 한강에게 노벨문학상! 한국전을 대리전으로 왜곡한 작가!
	성악가가 부른 황영웅의 ‘함께해요’ 등
	칼자루 잡은 한동훈, 윤석열·김건희를 공개 압박!
	"윤석열식 의료개혁"은 사회주의다!
	장쾌한 천산산맥! 내가 비행기 창가에 앉는 이유.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부른 "시월의 어느 멋진 날"
	관저 공사부정! 드디어 청와대의 저주가 시작되었다!

ㄱ	ㄴ	ㄷ	ㄹ	ㅁ	ㅂ	ㅅ
ㅇ	ㅈ	ㅊ	ㅋ	ㅌ	ㅍ	ㅎ

	나라를 거지로 만들려면 無所有(무소유)를 권장하라
	경제가 쇠퇴할 때 국민은 비참해진다

	대통령들의 수고(受苦)에 대한 짧은 변호
	내가 만난 최악(最惡)의 판사

월간조선 \| 천영우TV \| 조선일보 \| 통일일보 \| 미래한국 \| 올인코리아 \| 뉴데일리 \| 자유민주연구원 \| 이승만TV \| 이기자통신 \| 최보식의 언론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