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생각해 보니 6 – 일본에 오면 뭔가 달리 보인다. 구석구석을 아무리 살펴봐도 빈 틈이 보이지 않는다. 부럽다. |
| [2024-06-01, 00:52] |
|
|
생각해 보니 5 -일본인이 남긴 기록 덕택에 큰 절을 받았다 |
| [2024-05-31, 13:27] |
|
|
| [2024-05-31, 13:15] |
|
|
죽은 자는 말이 없고 정치꾼 나부랭이들이 죽은 자를 제물로 이전투구(泥田鬪狗)를 벌이고 있다 |
| [2024-05-31, 13:07] |
|
|
.이제는 오물밖에 그 어떤 정보를 담아도 남한 국민을 설득할 수 없음을 인정한 꼴이다. |
| [2024-05-31, 12:43] |
|
|
|
자신을 하나님 자리에 앉혀놓고 남을 심판하는 존재들의 정체는 무엇일까. |
| [2024-05-30, 11:04] |
|
|
‘민비’나, ‘김비’라는 이름은 애당초 없었다 |
| [2024-05-29, 17:12] |
|
|
여행 중 만난 사람들 207-역사를 소중히 여기는 것이 선진국의 공통점 |
| [2024-05-29, 07:59] |
|
|
| [2024-05-28, 11:07] |
|
|
| [2024-05-28, 09:15] |
|
|
|
자신들을 뽑아준 보수우파 국민의 등에 칼을 꽂는 행위를 어떻게 이해하라는 말인가? |
| [2024-05-28, 08:57] |
|
|
인간이란 내남없이 어떤 중독 속에 살고 있는 건 아닐까. |
| [2024-05-28, 08:34] |
|
|
김대길 장군의 感動 제안 “우리 국군장병은 전부 하선할 테니 난민들을 더 많이 태우라” |
| [2024-05-26, 06:41] |
|
|
여행 중 만난 사람들 206 – 단 한 번도 지하철 내에서 한국인들이 영어판 뉴스를 보는 걸 못 봤다. |
| [2024-05-26, 06:32] |
|
|
| [2024-05-25, 09:37] |
|
|
|
<악랄하고 교활하기 짝이 없는 나라> 일본을 다시 생각하게 된 계기. |
| [2024-05-24, 20:12] |
|
|
”대도(大盜)의 유일한 평생 친구, 장물아비의 서늘한 예언. |
| [2024-05-24, 19:58] |
|
|
“촬영을 하다 보니 대도의 참회는 아무리 봐도 가짜인 것 같았습니다. 그 부인도 능숙한 연기자일 뿐입니다." |
| [2024-05-23, 22:01] |
|
|
일개 면서기만 되어도 공사(公私) 구분을 실천한다. |
| [2024-05-23, 19:22] |
|
|
여행 중 만난 사람들 205 –19년 만에 다시 와본 삿포로 공원 |
| [2024-05-22, 22:12] |
|
|
|
| [2024-05-22, 22:00] |
|
|
한동훈을 '애' 취급하면 韓은 홍준표를 '꼰대' 취급이나 해줄까? |
| [2024-05-22, 20:41] |
|
|
同床의 약점을 대상으로 정치공세를 퍼붓는 것은 금배지 단 남정네들의 비겁한 처사가 아닌가? |
| [2024-05-22, 19:34] |
|
|
“미안합니다. 저는 돈이 없는 사람입니다. 제 역할은 여기까지인 것 같습니다." |
| [2024-05-22, 19:06] |
|
|
전공의 사직서 수리하든지 면허정지 하든지! 의대생 휴학계 수리하든지 유급 처리하든지! |
| [2024-05-22, 15:17] |
|
|
|
국영상점과 시장은 단축 운영, 동원자에 일부 배급도 지급. |
| [2024-05-22, 06:59] |
|
|
2000만 북한 동포에 대한 연민이 없다. 이런 비정상인을 대통령으로 모셨다는 것이 창피하고 자존심마저 상하다. |
| [2024-05-21, 18:45] |
|
|
지도자의 나이브함은, 심각한 무능입니다. 그리고 국가의 큰 리스크입니다. |
| [2024-05-21, 18:39] |
|
|
"내가 종교단체를 하나 만들어 운영하렵니다. 부흥회 하는 목사놈들 뒤에서 보니까 다 사기꾼이던데 뭘.” |
| [2024-05-21, 18:20] |
|
|
| [2024-05-20, 23:14]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