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趙甲濟 의 세 계 : Cho Gab-Je The Investigative Reporter's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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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9일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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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석] 보통사람 노태우 前 대통령의 영면

물태우라는 별명을 오히려 물의 힘이 크다며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던 보통사람

[2021-10-28, 17:41]

[윤석열(前 검찰총장) 페이스북] 음식점 허가총량제? 전체주의적 발상

[2021-10-28, 11:39]

[무학산(회원)] 인간은 死者 앞에서는 옷깃을 여미는 법

과오로 치자면 문재인이 저지른 과오만한 것이 없고, 성과로 치자면 노태우 대통령이 이룬 성과만한 것도 드물다.

[2021-10-28, 09:35]

[원희룡(前 제주지사) 페이스북] 이재명 ‘헛소리 총량제’부터 실시해야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막말 머신’

[2021-10-28, 09:28]

[원희룡(前 제주지사) 페이스북] 청와대까지 관권선거에 투입, 특정 후보 감싸기

대장동 게이트 수사촉구 국민청원 비공개 결정, 청와대는 이유를 밝히라

[2021-10-27, 21:27]

[전여옥(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대장동 국감 후 의혹이 더 짙어졌다"

<미디어토마토> 조사, 국민 10명중 6명의 답. 이재명 후보로 정권유지? "꿈깨!"라는 민심의 결정입니다.

[2021-10-27, 21:11]

[홍준표(국회의원) 페이스북] “국익우선주의(Korea First)외교로 G7 선진국 시대를 ..

[2021-10-27, 12:47]

[윤석열(前 검찰총장) 페이스북] 공수처인가? 공작처인가?

손준성 영장 기각에 대한 입장

[2021-10-27, 12:24]

[문무대왕(회원)] 이재명은 아무것도 모르는 '허수아비 성남시장'이었을까?

[2021-10-27, 06:14]

[태영호(국회의원) 페이스북] 교황 訪北은 김정은에겐 위험한 도박

[2021-10-27, 01:41]

[이민복(대북 풍선단장)] "만고역적 박정희 역도가 뒈졌다"

[2021-10-27, 01:28]

[엄상익(변호사)] 매를 들지 않던 부모가 망친 아이들

[2021-10-26, 22:06]

[김문수(前 경기도 지사) 페이스북] 당신은 최고의 산업혁명가였습니다.

박정희 대통령 서거 42주년 추도사/“하면 된다”던 당신을 향하여, “할 수 없다”고 침을 뱉던 제가, 이제는 당신의 무덤에 꽃을 바칩니다..

[2021-10-26, 21:45]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KBS의 노태우 전 대통령 별세에 대한 보도 유감

처음부터 끝까지 ‘사망’이라는 단어만 사용

[2021-10-26, 20:22]

[문무대왕(회원)] 이재명이 밟고 간 "전두환 前 대통령 기념비" 이야기

[2021-10-26, 16:48]

[윤석열(前 검찰총장) 페이스북] '박정희'라는 거목의 열매를 따먹으며 살고 있는 대한민국

[2021-10-26, 15:56]

[윤석열(前 검찰총장) 페이스북] '文-재명’의 ‘잘못된 만남’

[2021-10-26, 11:25]

[김진태(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이재명 종합비리, 파헤치겠습니다

[2021-10-25, 19:52]

[원희룡(前 제주지사) 페이스북] 국민 앞에 이재명 후보의 민낯을 드러내겠습니다.

[2021-10-25, 19:44]

[엄상익(변호사)] 가야산 행자승(行者僧)이 한 달 걸려 만들어준 목각(木刻)

[2021-10-25, 19:38]

[장기표(정치인) 페이스북] ‘오징어 게임’은 대한민국의 엄청난 수치다.

우리 사회의 비참한 현실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지 않고 칭찬하는 것은 이런 잔인한 사회를 더 잔인하게 할 것이다.

[2021-10-25, 19:17]

[rescuer(회원)] 유승민의 윤석열에 대한 자질론 시비

우리가 가끔씩 착각하는 것은, 지능지수가 높고 교육수준이 높다면 올바른 선택을 할 것이라는 기대이다.

[2021-10-25, 18:55]

[홍준표(국회의원) 페이스북] 홍준표 만이 이재명을 이깁니다

[2021-10-25, 17:02]

[rescuer(회원)] 정신과 의사가 면담을 통해서만 판단하는 것 아니다

행동 패턴과 살아오면서 남긴 삶의 자취를 탐색하는 것이 그 사람의 성격이나 정신 병리를 파악하는 데 중요한 단서를 주게 될 때가 많다.

[2021-10-25, 05:10]

[박선영(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막장의 끝을 달리는 KBS 사장 선임 절차

우리도 BBC나 NHK처럼 제대로 된 공영방송 하나 가져보자.

[2021-10-25, 05:03]

[원희룡(前 제주지사) 페이스북] 대통령이 국민들을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키면…

대통령 후보의 정신 건강은 ‘공적(公的) 영역’이다

[2021-10-24, 19:04]

[조수진(국민의힘 최고위원) 페이스북] 명(明)-낙(洛) 회동, '대장동 특검 수용' 발표 없으면 꽝

특검 수용해 국민적 불신을 제거하지 않는 한 이재명 후보가 누군가와 손을 잡아봐야 '범죄 공동체'라는 낙인만 찍어줄 뿐.

[2021-10-24, 19:02]

[엄상익(변호사)] 천재를 낳은 엄마는 왜 아이를 버렸을까

[2021-10-24, 17:51]

[원희룡(前 제주지사) 페이스북] 그럴 거면 대통령 선거 나오지 마셔야죠.

대통령에게 프라이버시 영역은 없습니다. 후보님이 과거에 전직 대통령의 7시간을 고소한 것도 그런 맥락이셨겠죠.

[2021-10-23, 17:46]

[김기현(국민의힘 원내대표) 페이스북] ‘조폭 돈 수수 의혹’, 숨기는 자가 범인입니다!

구체적 의혹이 제기된 이상 국민은 진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번 기회에 민주당도 털고 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2021-10-23,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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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벨 문학상 수상자 선정 한강의 뉴욕타임스 기고문을 비판한 이동복 류근일 선생
	한국전을 대리전이라고 인식하는 소설가는 위험하다!
	노벨상은 그냥 노벨상일 뿐이다
	스페인 내전과 한국전/오웰, 헤밍웨이, 한강
	벌써 한강에 대한 우상숭배!
	꿈이 있을 때가 가장 행복했던 때다
	올해 노벨경제학상의 또 다른 공동 수상자는 이승만 박정희다!
	왜 변호사 자격증을 원할까
	좁은 독에 갇혀 있던 한국문학
	한강 작가의 뉴욕타임스 기고문

	진영논리를 거부한 정통우파 단체의 윤석열 규탄 광고!
	"의대 5년제" 이주호 장관 오늘 고발 당한다! 탄핵 요청도!
	형사피의자가 공개적으로 대통령을 협박하는 사태!
	속보! 한국인 한강에게 노벨문학상! 한국전을 대리전으로 왜곡한 작가!
	성악가가 부른 황영웅의 ‘함께해요’ 등
	칼자루 잡은 한동훈, 윤석열·김건희를 공개 압박!
	"윤석열식 의료개혁"은 사회주의다!
	장쾌한 천산산맥! 내가 비행기 창가에 앉는 이유.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부른 "시월의 어느 멋진 날"
	관저 공사부정! 드디어 청와대의 저주가 시작되었다!

ㄱ	ㄴ	ㄷ	ㄹ	ㅁ	ㅂ	ㅅ
ㅇ	ㅈ	ㅊ	ㅋ	ㅌ	ㅍ	ㅎ

	나라를 거지로 만들려면 無所有(무소유)를 권장하라
	경제가 쇠퇴할 때 국민은 비참해진다

	대통령들의 수고(受苦)에 대한 짧은 변호
	내가 만난 최악(最惡)의 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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