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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투기를 할 테니 국민들은 월 8만 원 기본용돈을 받아서, 기본마통에서 빚내며, 평생 기본월세를 살아라? |
| [2021-09-24, 0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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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자 참 이상해요. 욕하고 때리고 미워하면 이혼하면 될 텐데 위자료 받아낼까 봐 이혼은 안된대요." |
| [2021-09-23,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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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부담해야 될 탈원전 비용은 평생에 걸쳐 청구서로 받아보게 될 것입니다. |
| [2021-09-23, 2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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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 4범이 제 입으로 제가 정의롭다 말했으니 혹세무민이 이보다 심할 수 있겠나. |
| [2021-09-23, 2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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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서 자진해 중국 속국, 북한 하수인 노릇하는 한국 외교장관 |
| [2021-09-23, 1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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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사건은 단군 이래의 최대의 공익환수가 아니라 단군 이래 최대의 사익편취입니다. |
| [2021-09-22, 2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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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면 불행했던 때를 잊고 불행하면 행복했던 때를 잊는다. |
| [2021-09-22, 2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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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씨 외침의 100분의 1이라도 따라가 보십시오…조국수홍' 홍준표로도 기막힌데 윤석열까지 이러면 어떻합니까? |
| [2021-09-22, 2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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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제게 공공예산을 주느냐? 미술관이 공공기관이기 때문입니다…원래 모든 작품은 세금으로 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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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1, 2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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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이 남쪽인 아버지는 6.25전쟁 때 헤어진 조상 생각이 나 제사를 지내다 들켜 몇 달을 두고 비판을 받으셨다. |
| [2021-09-21, 1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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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직부터 생업까지 아버지가 대통령이면 '원스탑 서비스'가 되네요.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네요! |
| [2021-09-21, 1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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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규제 후 현금지원' 정책에서 '위드 코로나' 정책으로 전환해야. |
| [2021-09-20, 2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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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집사부일체' 관전기. |
| [2021-09-20, 2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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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접종 분을 1차 접종률 늘리려고 사용하는 것은, 이 정권 홍보를 위해 고위험군 국민을 위험에 빠트리는 일입니다. |
| [2021-09-20, 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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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 특수목적 사업체라면 개발, 시행, 분양 및 자산관리의 최고전문가가 필요했을 겁니다. |
| [2021-09-19, 2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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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도 서흥군 뒤렁골의 우거진 밤 숲은 왜 사라졌을까. |
| [2021-09-19, 2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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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경선은 몰라도 대선 본선은 모바일 투표가 아닙니다. |
| [2021-09-19, 2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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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개발의 인허가권을 가진 공기관이 과정과 절차, 결과에서 정당성을 갖지 않으면 국민들이 의혹을 갖게 되는 것이다. |
| [2021-09-19, 1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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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들이 자신의 政敵을 제거하기 위해 적용한 게 나중에는 국민감정에 떠밀려 그것으로 자기 목을 치게 될 수도 있다. |
| [2021-09-19, 1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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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은 단순한 노조가 아니다. 조직폭력배다. 법치주의를 말살하려는 자유민주주의의 주적이다. |
| [2021-09-19, 1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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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9, 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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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8, 2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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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8, 2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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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7, 2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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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말년에 서서 부디 낙상하지 마시고 안녕하시길 바랍니다. |
| [2021-09-17, 2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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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7, 2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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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야당의 후보란 자가 앞장서서 문준용과 조국 가족의 호위무사라도 된 듯이 촐랑거려서야…. |
| [2021-09-17, 2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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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가볍고 말이 많으면 쓸 말이 적다' |
| [2021-09-17, 2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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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에 우뚝 솟은 위인 |
| [2021-09-17, 1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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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7, 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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