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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9, 0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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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9, 0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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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9, 0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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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간 원전 산업 30% 붕괴…40년간 힘들여 개발해 세계적 수준을 확보한 원자력 발전 기술을 무참하게 허물고 있습니다. |
| [2021-08-08, 1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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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싸움에서 이기고 사랑을 잃으면 무엇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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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8, 1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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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의 역대 국가원수들은, 개인비리나 측근비리 등은 비록 있었어도, 체포된 간첩혐의자와 관계가 있었던 경우는 없었다 |
| [2021-08-08, 1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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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8, 1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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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예산 규모는 지금 김대중 정부 때의 3배에 달합니다. 인력은 백악관보다 많습니다. |
| [2021-08-08, 1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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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때 國軍이 낙동강 전선에 진지 구축한 경우도, 경상도 지역을 '총알받이'로 쓰려는 생각을 노골적으로 드러낸 것인가. |
| [2021-08-08, 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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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분노와 증오, 복수를 멈추고 대화합의 8·15를 맞이해야. |
| [2021-08-08, 1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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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의 '내 편 챙기기 인사'가 나라를 망치는 것을 우리 국민이 왜 참아줘야 합니까. |
| [2021-08-08, 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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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8, 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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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 이래도 조용, 저래도 순응하는데 어쩔 것인가? |
| [2021-08-07, 1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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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올림픽에서 韓國은, 日本에게 성적(成績)에서도 지고, 매너에서도 졌다. |
| [2021-08-07, 1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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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권은 한미동맹을 허물고 한미연합방위력을 약화시키고 국가안보를 해친 정권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 |
| [2021-08-07, 1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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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도 간첩사건이 있었지만, 간첩 혐의자가 이번처럼 권력에 근접한 적도, 권력이 지금처럼 침묵한 적도 없었습니다. |
| [2021-08-07, 1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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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7, 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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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의 봄' 이후 집권한 이집트 무르시 대통령은 超법적 권한을 행사하다 군부에 의해 축출, 간첩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고 2년 뒤 법정에서 사망했다. |
| [2021-08-07, 0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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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에게 묻는다. 언론을 짓밟는 압박과 통제의 독재적 발상에 대해 아직도 마음이 무거운가? |
| [2021-08-06, 1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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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6, 1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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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6, 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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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6, 0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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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도 아니고 공당의 대표라는 분이, 상대 당이 망해 없어질 것이라 방송에서 떠드는 것은 도대체 어디서 배운 정치입니까? |
| [2021-08-06, 0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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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남매 뜻 알아서 받들겠다, 어디서 안보 거래질인가? |
| [2021-08-06, 0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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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썩은 上水道 물(病的 反日)을 먼저 정화(淨火)하는 작업(反日解消)이 필수적이다. |
| [2021-08-05, 2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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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부모가 잘못 키운 망나니 자식이 북한이다. |
| [2021-08-05, 1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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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포로들한테는 1년이 넘도록 2100만 원도 안 주면서 북한 그림에는 수 억을 쓰는지 임종석과 경문협을 철저히 조사해야. |
| [2021-08-05, 1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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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주목받지 못한 선수와 생활체육의 가능성을 살펴야 합니다. |
| [2021-08-05, 1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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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혐의를 받는 네 사람이 어떻게 캠프의 특보 자리를 꿰찼고 무슨 일을 했는지를. |
| [2021-08-05, 1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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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민주당의 누군가가 대통령이 되면 저들보다 문재인의 흔적을 잘 정리할 것이다. |
| [2021-08-05, 1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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