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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메시지를 내면 또 보수 강화 운운할 수도 있지만 나라를 바로 세우는 선진국 시대의 교육과 노동 정책입니다. |
| [2021-08-02, 0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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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개혁이 온전하려면, 공무원연금과 사학연금 개혁까지 포함해야. |
| [2021-08-01, 1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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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1, 1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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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기적 별일 없는 하루’의 저자가 말하는 '마음 퍼주기' |
| [2021-08-01, 0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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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이 난무하니 사이비들이 더 큰소리 치는 세상이 되고 있다. |
| [2021-07-31, 2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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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31, 2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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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의 잘못은 역사에 反국가적 행위로 기록될 것. |
| [2021-07-31, 1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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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타협으로 퍼주기 포퓰리즘에 동조하고 방관하면 상대방에게 빌미를 제공하고 더 큰 화를 자초하게 됩니다. |
| [2021-07-31, 1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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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착오적(時代錯誤的)이고 촌스럽다. 좀 더 순수(純粹)해질 수는 없는 것일까? |
| [2021-07-31, 1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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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31, 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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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올리는 것도 아니고, 애초 겪지 않아도 될 위기를 초래하여 안 해도 될 고생을 하게 만들어놓고는 엉뚱한 구호를 갖다 써붙였다. |
| [2021-07-30, 2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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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한 군중에게 절대 자비를 구하지 마십시오. 답은 단 하나, 맹수의 정치적 목숨을 빼앗는 것뿐입니다. |
| [2021-07-30, 2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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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드루킹과 김경수의 범죄를 얼마나 알았고, 얼마나 관여했는지에 대해 국민 앞에 진실을 밝혀야. |
| [2021-07-30, 1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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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후보님의 입당을 환영합니다. |
| [2021-07-30, 1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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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자 두 개의 작은 찻집 구석 공간이 무대, 관객은 두 명. |
| [2021-07-30, 0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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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30, 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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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를 쫓는 멀쩡한 기자들 겁박하고 싶으면 먼저 김어준부터 처리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
| [2021-07-30, 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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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인권이 무참히 짓밟히는데도 그 많던 여성단체들은 성명서 한 장도 없습니다. |
| [2021-07-30, 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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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이든 야당이든, 여성 인권과 양성평등 관련해 명함을 판 사람이라면,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목소리를 냈어야 하는 사건입니다. |
| [2021-07-30, 0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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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소송을 통해 실제 피해자가 입은 피해의 정도가 인권위가 발표한 내용보다 더 심각하고 중한 것이었음이 인정되길 바라 봅니다 |
| [2021-07-29, 1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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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중고서점에 있는 20만 권의 헌책들이 '좀비'가 되어 당신의 못된 짓을 응징할 것입니다. |
| [2021-07-29, 1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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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9, 1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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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방송인들은 피땀 흘리며 MBC의 명예와 자존심을 지켰으나 후배들은 그 명성을 갉아먹는 방송 송충이들 같아 보인다. 안타깝다. |
| [2021-07-29, 1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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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적 민족주의가 운동의 정서는 될 수 있어도, 외교의 철학은 될 수 없습니다. |
| [2021-07-29, 1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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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9, 0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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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의 자존심을 정말로 생각한다면, 日本 외교관의 失言性 발언보다는 오히려 中國 외교관의 내정간섭 발언에 더욱 분노해야 정상. |
| [2021-07-29, 0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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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은 대화로, 南은 선거로, 美는 중국으로…결국 북핵은 누가 해결하나. |
| [2021-07-28, 2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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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8, 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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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8, 14: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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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딴소리 하지 말고 공급을 늘리고 세금은 낮추고 임대차 3법은 폐지하십시오. |
| [2021-07-28, 1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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