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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득세, 보유세 깎아주지 말고 양도세율은 더 높여야 한다. |
| [2024-05-06, 1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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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적 주의 의무까지 처벌 대상으로 하면 대한민국 모든 사건·사고의 법적 책임은 대통령이 져야 합니다. |
| [2024-05-05, 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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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턴 집은 다양했다. 국무총리, 안전기획부장, 부총리, 경제관료, 재벌, 경호실장, 중진 정치인…. |
| [2024-05-05, 0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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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로 죽어나간 죄수들의 뜯겨 떨어진 팔을 물고 다니는 개들을 보면서도 그는 불사조처럼 살아 나왔다. |
| [2024-05-05, 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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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5, 0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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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 중심에서 밀려난 김정은의 삼촌, 이모, 고모는 물론 사촌들이 많다. 하나 같이 머리가 좋아 김정은에게 위협적 존재다. |
| [2024-05-04, 0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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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감호는 인간의 개조가 물리적으로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독재자들의 오판이 낳은 낡은 유물이다.' |
| [2024-05-03, 2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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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센스가 아닌가요? 적반하장(賊反荷杖)입니다. |
| [2024-05-03,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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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회장은 말이 모질고 돌격대 같아 보인다. 저러면 윤석열과의 전투에는 이길지 몰라도 국민의 마음은 잃게 된다. |
| [2024-05-03, 0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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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만난 사람들 201 – 교통사고로 한 다리를 잃고 의족(義足)에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독일인. |
| [2024-05-03, 0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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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生死를 자기 필요에 따른 수단으로 활용하려는 트럼프 후보에 보내는 정당한 견제다. |
| [2024-05-02, 2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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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나 평화란 말을 좋아하면서 자기 이름이나 자식의 이름을 왜 평화라 하지 않았는지 묻고 싶다. |
| [2024-05-02, 2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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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에 대한 정중한 사과보다는 변명에 급급한 작태가 노추(老醜) 수준이다. |
| [2024-05-02, 2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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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2, 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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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권 자체가 없는 해병대 수사단에 수사 외압을 가했다는 의혹 자체가 어처구니 없다. |
| [2024-05-01, 2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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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1, 2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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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1, 2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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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때문에 통일이 안된다는 분들에게 |
| [2024-04-30, 2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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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이 밑바닥에서 사는 천한 놈들은 저기 잘났다는 판사님이나 검사님들보다 변호사님 같은 분을 훨씬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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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30, 0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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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대북전단금지법'이 작년 9월 헌법재판소의 위헌 판결을 받았다. |
| [2024-04-30, 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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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의료계가 풀도록 돕는데 그쳐야 |
| [2024-04-29, 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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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9, 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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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朝鮮 5월호 '유동규 인터뷰'의 충격 폭로 |
| [2024-04-29, 0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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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내의 인권을 문제 삼으시는 것 같은데 물증이 있습니까?” “제가 사람을 때려죽인 몽둥이를 가지고 있어야 하겠습니까?” |
| [2024-04-29, 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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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만 잘하면 엘리트냐? |
| [2024-04-29, 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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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도 잘못 쓴 ‘연태’는 틀린 표기 |
| [2024-04-27, 1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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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머니의 기일(忌日)-고마웠습니다. 죄송합니다. 사랑합니다. |
| [2024-04-27, 1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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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이 부여한 권한을 왜 사용하지 못하는가? |
| [2024-04-27, 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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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지역 민심마저 돌아섰다면 국민의힘은 물론 자유대한민국이 기댈 언덕은 어디란 말인가? |
| [2024-04-26, 2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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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의령에 무슨 일이 일어났나 봐요. 그 쪽 교환양도 전화를 받지 않아요". |
| [2024-04-26, 2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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