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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숙 국민의힘 의원 대권 출마선언 全文> 민주화 달성 30년 후, 국민이 법치와 민주주의를 갈구하는 아이러니 |
| [2021-07-02, 1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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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2, 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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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하루도 빠짐 없이 敵을 만드는 발언들을 이어가고 있다. 도대체 김어준이 방송에는 왜 등장하나. |
| [2021-07-02, 0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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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2, 0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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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격(過激)'보다는 '시대착오적 미몽(迷夢)'조차 느껴진다. |
| [2021-07-02, 0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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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1, 1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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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직업을 정권 패거리들이 모욕하고 있다. |
| [2021-07-01, 1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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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 이래의 무능 정권이 파렴치한 후보 한 명으로 집권연장을 하려니 기댈 곳이 ‘쥴리 X 파일’밖에 더 있겠나… |
| [2021-07-01, 1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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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1, 1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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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도 자기가 양돈장을 현지 지도하면 피곤해지는 건 간부들이 아니라 자기를 따라다니는 돼지들이라는 사실을 알고 허탈감을 느꼈다. |
| [2021-07-01, 1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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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1, 0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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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일이기는 하지만 법의 적용은 공정해야 한다. |
| [2021-07-01, 0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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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30, 1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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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는 거 잡으려고 따라왔어. 엄마가 현장을 잡으래.” |
| [2021-06-30, 1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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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연구원 잠수함에 이어 KAI 최신 국산전투기 KF-21 설계도면 탈취 가능성 커…국정원, 해킹 파악하고도 은폐한 정황. |
| [2021-06-30, 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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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대사관은 ‘주한 외교공관 중 最大규모로 건설, 기존 건물이 철거된 日本大使館 부지(敷地)는 6년째 공터로 방치(放置). |
| [2021-06-30, 0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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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9, 1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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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9, 1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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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와 민족을 입에 달고 다니는 정치인 중에 제대로 군대에 갔다 온 사람들이 많지 않다. |
| [2021-06-29, 1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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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 성장에 올해 4% 성장이면 2년간 2.96% 성장한 것. 이 숫자는 年 1.72% 성장을 2년 연속 한 것. |
| [2021-06-29, 1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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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9, 1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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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前 총장의 정치 참여 선언 全文>"이제 우리는 이런 부패하고 무능한 세력의 집권 연장과 국민 약탈을 막아야 합니다" |
| [2021-06-29, 1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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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연행 없었음을 말해주는 증거를 갖고, 오히려 이것이 강제연행의 증거라고 우겨. |
| [2021-06-29, 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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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9, 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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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늦기 전에 쿨하게 내려오는 게 좋겠다. |
| [2021-06-28, 1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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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풍에 아무리 화려한 그림이 그려진들 배경일 뿐. 정치는 오롯이 '내가 알아서' 돈도 지지자도 마련해야 . |
| [2021-06-28, 1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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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부전자전이라고 불러야 하나? |
| [2021-06-28, 1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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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8, 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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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를 잡으라고 들여온 고양이'가 '생선가게에서 생선을 집어 삼키는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
| [2021-06-28, 07: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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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國이 전통적으로 韓國을 대하는 방식(강하게 나가야 효과적)을 日本이 벤치마킹(?) |
| [2021-06-28, 0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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