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趙甲濟 의 세 계 : Cho Gab-Je The Investigative Reporter's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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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0일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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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익(변호사)] 예수와 부처는 어느 하늘에 살까

[2021-05-09, 10:18]

[태영호(국회의원) 페이스북] 소가 웃다 꾸레미 터질 「대북전단금지법」

법의 구체적 조항들을 읽어 보면 정부와 여당이 김정은 정권의 입맛에 맞는 법을 만들려고 얼마나 집요하게 과욕을 부렸는지 알 수 있다.

[2021-05-08, 05:34]

[박선영(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엄마, 우리 이제 울지 마요'

어버이날에 나도 읽어보고 내 아이들과 주변의 친인척, 이 땅의 모든 형제자매들에게도 선물하고 싶은 책입니다.

[2021-05-07, 21:19]

[전여옥(前 국회의원) 블로그] 34％ 깜짝 반등에 희희낙락>

권력의 시작은 '꽃길'이었겠으나 그의 끝은 '가시밭길'일 것입니다.

[2021-05-07, 19:28]

[홍준표(국회의원) 페이스북] 당(黨) 대표 영남 배제 주장은 궤변

[2021-05-07, 19:15]

[윤희숙(국회의원) 페이스북] ‘제대군인 사회출발자금’ 공감합니다

포퓰리즘 공약들과 같이 묶지 말고 고민해 발전시킵시다.

[2021-05-07, 19:04]

[엄상익(변호사)] '빡빡교(敎)'를 따르던 노인의 고백

[2021-05-07, 03:20]

[윤희숙(국회의원) 페이스북] 브레인 스토밍은 기자들 모르게 하십시오

제발 국민의 세금으로 남의 인생을 뒤틀면서 선심쓰지 말아주십시오.

[2021-05-06, 20:59]

[홍준표(국회의원) 페이스북] 더이상 이 땅의 청년들이 속지 않을 것

그만큼 국민의 피와 땀으로 치부하고 누렸으면 자족하고 물러나십시오.

[2021-05-06, 20:54]

[김은성(前 국정원 차장)] 요즈음 젊은이들이 우리 역사를 모르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승만·박정희를 긍정하는 TV드라마 정도는 만들어져야…

[2021-05-06, 11:45]

[태영호(국회의원) 페이스북] ‘미나리’처럼 어디서든 뿌리내리고 억세게 자라야

[2021-05-05, 21:25]

[엄상익(변호사)] 내가 만난 사이코 패스

[2021-05-05, 21:17]

[이민복(대북 풍선단장)] 박상학式 표현의 자유로는 절대 이길 수 없는 ‘국민의 생명과 안..

‘대북전단금지법’의 본질은 ‘김여정 하명법’인데…

[2021-05-05, 16:40]

[윤희숙(국회의원) 페이스북] '대학 안 가면 천만 원'은 비전도 책임도 없는 포퓰리즘

[2021-05-05, 10:04]

[VOA(미국의 소리)] 美 국무부 "대북제재 계속 이행"…제재 협력도 '외교' 규정

[2021-05-05, 06:15]

[석동현(前 서울 동부지검장) 페이스북] "주여 길을 열어달라"고 울부짖던 金 선배

[2021-05-04, 21:38]

[엄상익(변호사)] 후지TV의 '삼풍백화점 귀신' 취재

[2021-05-04, 21:19]

[무학산(회원)] (유머) 어찌 저것이 후천적 재주이랴

벽면수련을 십 년 동안 하거나, 火食을 금하고 도를 닦아도 결코 후천적으로는 이룩될 재주가 아니다.

[2021-05-04, 21:11]

[홍준표(국회의원) 페이스북] 사냥개 노릇, 불독 노릇을 한 업보(業報)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는 부디 이런 검찰은 만들지 마시기 바랍니다.

[2021-05-04, 21:03]

[이동복] 文在寅 씨가 대통령 임기를 完遂할 수 있을 것인가?

[2021-05-04, 11:54]

[권토중래(회원)] 대한민국의 '별의 순간'

그 시작은 2022년 3월 9일 대선에서 위선 덩어리들인 종북 좌파들을 쓸어내는 일이 되어야 한다.

[2021-05-04, 09:43]

[월명(회원)] 김어준은 야당에게 귀한 존재가 될 것

당분간 불편하고 역겹더라도 그의 라디오 진행을 허용하는 것이 어떨까.

[2021-05-04, 07:49]

[무학산(회원)] 잊혀져 가는 삼성의 사회 공헌

삼성문화재단(발행인 이병철)은 1970년대부터 다방면의 서적을 출판하여 중고등학교·공공도서관 등에 무료로 보급했다.

[2021-05-04, 07:43]

[박선영(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쓰레기같은 것들의 망동"

여정이의 말은 대북전단을 띄운 탈북자들이 아니라 국민 앞에 쓰레기만도 못한 개각인사를 던져놓은 뭉가를 준엄하게 꾸짖는 말씀, 아니겠는가?

[2021-05-03, 23:01]

[전여옥(前 국회의원) 블로그] 유시민씨는 '나잇값'을 해야

60 넘으면 뇌가 썪었다고 빠져나가선 안되죠. '술에 취해 저지른 일이다'라는 주취 범죄자와 뭐가 다르겠습니까?

[2021-05-03, 22:53]

[엄상익(변호사)] 어머니의 '새마을 편물점'

[2021-05-03, 21:12]

[홍준표(국회의원) 페이스북] 숲 속에서 길을 잃을 땐 늙은 말을 따라가라

[2021-05-03, 20:58]

[이동복] 諸葛亮과 司馬懿 사이의 上方谷火攻戰을 예고(?)하는 2022 ..

[2021-05-03, 19:41]

[김진태(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이번엔 강릉 정동진에 차이나드림시티 만든다

중국자본 샹차오홀딩스가 4800억 원을 투자하기로 하고 이미 땅 17만 평 매입.

[2021-05-03, 09:51]

[태영호(국회의원) 페이스북] 北, 바이든 정부의 對北정책에 기대 접지 않아

'일괄타결’이 아니라 ‘단계적 협상 방식’이라면 미북 협상을 핵군축 협상으로 이끌어갈 수 있다고 보는 것.

[2021-05-03,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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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벨 문학상 수상자 선정 한강의 뉴욕타임스 기고문을 비판한 이동복 류근일 선생
	한국전을 대리전이라고 인식하는 소설가는 위험하다!
	노벨상은 그냥 노벨상일 뿐이다
	스페인 내전과 한국전/오웰, 헤밍웨이, 한강
	벌써 한강에 대한 우상숭배!
	꿈이 있을 때가 가장 행복했던 때다
	올해 노벨경제학상의 또 다른 공동 수상자는 이승만 박정희다!
	왜 변호사 자격증을 원할까
	좁은 독에 갇혀 있던 한국문학
	한강 작가의 뉴욕타임스 기고문

	진영논리를 거부한 정통우파 단체의 윤석열 규탄 광고!
	"의대 5년제" 이주호 장관 오늘 고발 당한다! 탄핵 요청도!
	형사피의자가 공개적으로 대통령을 협박하는 사태!
	성악가가 부른 황영웅의 ‘함께해요’ 등
	속보! 한국인 한강에게 노벨문학상! 한국전을 대리전으로 왜곡한 작가!
	칼자루 잡은 한동훈, 윤석열·김건희를 공개 압박!
	"윤석열식 의료개혁"은 사회주의다!
	장쾌한 천산산맥! 내가 비행기 창가에 앉는 이유.
	대통령실 장상윤의 거짓말을 현장에서 따져 묻다!
	관저 공사부정! 드디어 청와대의 저주가 시작되었다!

ㄱ	ㄴ	ㄷ	ㄹ	ㅁ	ㅂ	ㅅ
ㅇ	ㅈ	ㅊ	ㅋ	ㅌ	ㅍ	ㅎ

	나라를 거지로 만들려면 無所有(무소유)를 권장하라
	경제가 쇠퇴할 때 국민은 비참해진다

	대통령들의 수고(受苦)에 대한 짧은 변호
	내가 만난 최악(最惡)의 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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