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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아들부터 나랏돈 부지런히 타먹고 다니는데 그 수하들이 나랏돈 구석구석에서 빼먹는 게 뭐가 그리 대수이겠는가. |
| [2021-05-03, 0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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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서전 읽지 않아도 결론은 정해져 있습니다. "좌파들은 이렇게 산다"일 겁니다. |
| [2021-05-02, 2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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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울던 순자. 영자. 옥년이를 그리면서 듣는다. |
| [2021-05-02, 2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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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2, 2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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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2, 0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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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소장품을 한 곳에서 관람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면 세계적인 관광자원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 |
| [2021-05-02, 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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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목숨과 권력과 부귀영화를 위해 나라를 버린 자 |
| [2021-05-01, 2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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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1, 1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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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사님, 준비가 되시면 답변하시고, 준비 안된 상태에서 이 논쟁을 저렴하게 끌어내리지는 마십시오. |
| [2021-05-01, 1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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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1, 1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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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30, 1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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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잘했다고 여겼던 것도 지금 보면 아니야. 다 명예욕이고 욕심에서 했던 거야” |
| [2021-04-29, 2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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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돈으로 하루살이 꽃을 잔뜩 벌려 놓았을까? |
| [2021-04-29, 1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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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이나 벌금을 소득·재산에 따라 차등을 두는 것과 똑같은 이치로, 정부가 돈을 줄 때는 당연히 가난한 서민에게 더 드려야 한다. |
| [2021-04-29, 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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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 ‘근거가 뭔지 궁금해도 닥치고 내라는 대로 내야 한다’, 세금내기 어려우면 ‘집팔아 세금내고 이사가는 게 사회정의’라는 게 우리 정부의 입장입니다. |
| [2021-04-29, 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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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9, 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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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당조차 사면 문제를 금기시하는 태도는 우익과 중도의 결합을 통하여 정권 교체를 해야 한다는 역사적 과제를 무위로 만드는 어리석은 짓이 될 것이다. |
| [2021-04-29, 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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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9, 0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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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9, 0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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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잘못할 수는 있으나, 이를 고치려 노력하지 않고 상황을 악화시킨다면, 이것은 수구꼴통이 사회와 사람을 파괴하는 행태입니다. |
| [2021-04-28, 2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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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일군 재산의 60%를 상속세로 사회 환원. |
| [2021-04-28, 2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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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당이 과거로 회귀한다는 것입니까? |
| [2021-04-28, 1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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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그분에 대해서 또 풀지 못한 복잡한 느낌이 스멀대는 건 솔직히 부인하기 힘들다. |
| [2021-04-28, 0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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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슬도 이쯤에서 사양하고 마음을 비우는 게 어떤가…무리하게 산을 오르면 내려오는 길만 멀고 험해지는 법이네. |
| [2021-04-27, 2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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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범법에 대해 벌금을 재산에 비례시킨다면, 전기나 수도 사용료도 재산에 따라 비례해야 할까요? |
| [2021-04-27, 2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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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핵화 협상 시작부터 세 지도자의 공통된 관심이‘TV쇼’에만 있었고 정작 문제 해결을 위한 내실 있는 협상은 비켜간 데 있다. |
| [2021-04-27, 2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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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6, 2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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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 현실은 고통스럽지만 용감한 우리 국민들이 살아있어 저는 '미나리 백신'을 맞은 듯합니다. |
| [2021-04-26, 2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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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6, 2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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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문제 생기면 ‘내 말 뜻이 그게 아니었다’고 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지요 |
| [2021-04-26, 0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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