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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에 졌다 해서 대통령을 똥구덩이에 차넣는 꼴은 두고 볼 수 없다. |
| [2024-04-14, 2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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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주는 밥은 허술하지만 정신의 양식은 얼마든지 좋은 걸 먹을 수 있다. |
| [2024-04-13, 2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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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野 연립정부 구성하는 셈 치고 영입한다면… |
| [2024-04-13, 0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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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피고는 과연 '보수우파 '논객이 맞을까. 한심한 것은 이 거짓을 뻔히 보면서도 추종하는 이들이다. |
| [2024-04-12, 2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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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죄를 불어라’? 죄인 이재명과 조국도 저런 말은 하지 않았다. |
| [2024-04-12, 2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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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는 분열로 망했으니 이제 좌파의 자충수만 남았다. 그 자충수가 다시 보수우파를 일으킬 것이다. |
| [2024-04-12, 0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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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재창출을 하는 대통령이 성공한 대통령입니다. |
| [2024-04-12, 0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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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1, 1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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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간은 보수세력이 우세하기 어렵다. 지금의 노장층이 사라지고 10~20대가 기성세대가 되었을 때 비로소 가능한 일이다. |
| [2024-04-11, 1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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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의 ‘정권심판’, 귀에 쏙쏙 들어왔다 |
| [2024-04-11, 0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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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때 한나라당은 거의 200석이었다. 정국 주도권은 5% 득표율의 민노당이 쥐고 흔들었다. 국힘당은 그때의 이정희나 강기갑처럼 각자가 죽기살기로 매달리면 된다. |
| [2024-04-11, 0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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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1, 0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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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놈도 당선되고, 범죄자도 당선되고, 음란 마귀도 당선됐으니… |
| [2024-04-11, 0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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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충성의 일기>란 제목으로 시작, 1980년대엔 <참된 생, 지워지지 않는 생을 위해>로 바뀌었다. |
| [2024-04-09, 2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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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허일실(一虛一實)의 세상. 집이면 어떻고 감옥이면 어떤가 |
| [2024-04-09, 2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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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 나쁜 놈, 당은 무능한 집단, 투표자는 바보 |
| [2024-04-09, 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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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후보가 당선될 가능성 높아 보인다 |
| [2024-04-08, 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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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십년을 살았던 서울의 살림을 바닷가의 마지막 거처로 옮겼다. 동해 주민으로 이전등록을 했다. |
| [2024-04-07, 2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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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두렁 깡패의 '깡'이라도 가졌다면 자기가 모든 죄를 다 끌어안을 뿐, 어찌 처자를 전과자로 만들겠나? |
| [2024-04-07, 2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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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고시에 합격하면 고기를 파는 집 딸과 결혼할 거야. 친구들을 초청해서 한번 실컷 먹여줄 거야.” |
| [2024-04-07, 0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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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얼마나 끔찍하게 속이는가를 기억하게 하는 게 대북(對北) 정책의 핵심. |
| [2024-04-07, 0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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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소신을 버리면 정의가 무너지고, 대통령이 정의에 자신이 없으면 잡술꾼들이 기어 나온다 |
| [2024-04-07, 0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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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6, 0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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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만난 사람들198 – 대만의 대지진과 산사태를 접하면서 |
| [2024-04-05, 0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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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 장예찬을 주저 앉혀라 |
| [2024-04-04, 1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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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에 가까운 자는 동물원으로 보내야 |
| [2024-04-04, 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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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 투표해야 할까요.(나라 사랑 동지회 강의 내용) |
| [2024-04-04, 0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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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4, 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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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꽃도 같은 종류만 모이면 질린다. |
| [2024-04-04, 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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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3, 2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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