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장실의 노래 이야기(28)서울의 찬가(길옥윤 작사, 작곡, 패티김 노래, 1966년) |
| [2021-03-31, 04:32] |
|
|
“학자는 자기가 배운 걸 잊어버리지 말아야 해.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면 약리학 교수 때 내가 쓴 교과서를 지금도 다시 읽어" |
| [2021-03-30, 18:14] |
|
|
윗사람이 부패하면 아랫사람도 부패하게 된다 |
| [2021-03-30, 18:00] |
|
|
권력의 단물이 마르고 없어지면 또 다른 단물을 빨아먹기 위해 모이고 흩어질 것 |
| [2021-03-30, 16:47] |
|
|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울 것” |
| [2021-03-30, 16:12] |
|
|
|
태어난 곳은 出生地일 뿐, |
| [2021-03-30, 10:43] |
|
|
여론조사 믿고 나 하나쯤 선거에 참여 안해도 다른 사람이 찍어 주겠지.하면서 방심하는 순간 보수 우익은 업어치기 당할 가능성이 많다. |
| [2021-03-30, 09:53] |
|
|
국민의 분노는 국민이 알아서 투표로 표현할 테니 제발 행정부가 분노를 동력으로 삼지 말아주십시오. |
| [2021-03-30, 09:46] |
|
|
|
| [2021-03-30, 07:17] |
|
|
| [2021-03-29, 21:01] |
|
|
|
"오빠가 나이 칠십을 훌쩍 넘은 어느 날, 양복을 단정하게 입고 고등학교 때 사랑하던 잊지 못하던 그 여학생을 찾아갔더란다." |
| [2021-03-29, 20:25] |
|
|
그것 때문에 570억이라는 세금을 써서 선거를 하는데…이렇게 '과'를 똑바로 인정하지 않고 덮는 것이 바로 2차 가해입니다. |
| [2021-03-29, 20:09] |
|
|
| [2021-03-29, 00:57] |
|
|
가기 싫은 자리에 마지 못해 참석해서 졸다가 돌아왔다면 얼마나 형식적이고 가면을 쓴 위선이란 말인가? |
| [2021-03-28, 19:05] |
|
|
커다란 나의 눈은 열 개의 작은 눈과 순간 마주쳤다. 쥐의 가족들이 두 발로 서서 뭔가 먹고 있다가 나를 본 것이다. 세 마리는 아주 작은 생쥐였다. |
| [2021-03-28, 18:52] |
|
|
|
5년 단기 권력으로 무한 권력자를 대화로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눈뜨고 사기 치는 것인가. |
| [2021-03-28, 18:26] |
|
|
3년간 전일제 일자리가 200만개 날아갔다는데 정부여당 누구 하나 무릎 끓고 죄스러워하지 않습니다. |
| [2021-03-28, 10:17] |
|
|
| [2021-03-28, 05:57] |
|
|
| [2021-03-27, 09:53] |
|
|
"우리 자신을 방어하기에 충분한 세계 최고 수준의 미사일 능력"이라니… |
| [2021-03-27, 06:09] |
|
|
|
북한이 우리나라를 얕잡아보는 이러한 행동을 다시는 하지 못하도록 국제사회와 함께 응징해야 합니다 |
| [2021-03-27, 00:38] |
|
|
황당하고 저질 정치인과 방송인이 점령한 세상이 됐는지-이번에 대청소합시다! |
| [2021-03-27, 00:33] |
|
|
| [2021-03-27, 00:26] |
|
|
공짜는 나라를 잡아 먹는다 |
| [2021-03-27, 00:18] |
|
|
‘민주야 좋아해’ 등장인물도 아닌 ‘민주’ 내세운 드라마 홍보 |
| [2021-03-26, 16:23] |
|
|
|
오늘은 ‘대한민국의 國父’ 이승만 대통령님 탄신 146돌입니다 |
| [2021-03-26, 11:51] |
|
|
“윤석열은 여태까지는 칼을 가지고 남을 쳤는데 이제부터는 그 칼들이 자기를 향할 건데 그걸 견뎌낼 수 있을까?” |
| [2021-03-25, 18:13] |
|
|
| [2021-03-25, 17:55] |
|
|
"‘울긴 왜 울어’라는 내 노래를 마이클 잭슨이 저보다 더 잘 부른다고 생각하십니까?” |
| [2021-03-24, 23:13] |
|
|
조사 앞둔 삼성 이재용 부회장이 윤석열 총장·대검 차장 미리 만났다면? |
| [2021-03-24, 12:12]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