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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걱정하는 것이 한심하다면 나라 팔아먹는 것은 훌륭한 것인가.
[2021-01-30, 17:10]
[이민복(대북 풍선단장)] 좌쪽 인사와 대화하면서 느낀 점
상대의 말 가로막기, 부분적인 것을 전체로 평가, 상대 비평을 자극적으로 반복. 팩트를 인정하지 않았다.
[2021-01-30, 15:58]
[유승민(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뽀요이스 북원추(北原推)'의 진실을 밝혀라
장관이 "죽을래"라고 협박하는데, 대통령이나 장관 지시도 없이 어느 간 큰 산업부 공무원이 북한에 원전을 건설하는 문서를 작성했단 말인가?
[2021-01-30, 15:26]
북한의 핵무기 철폐, NPT 복귀, IAEA 사찰 없이 원자력발전소 건설 검토 상상할 수 없는 일.
[2021-01-30, 15:15]
김종인이 '이적(利敵)’이라 말하여 김정은을 '적(敵)'이라 했으니 더 성이 났을 수도 있다.
[2021-01-30, 14:06]
[안철수(국민의당 대표) 페이스북] 안철수 “北에 원전 건설 추진, 이적행위”
“세컨더리 보이콧, 국제왕따 자초하는 위험천만한 일”
[2021-01-30, 13:08]
[박선영(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참전국 대사관에 '6.25가 뭐예요?' 50권 보내기
[2021-01-30, 10:48]
[2021-01-30, 10:40]
원전 수사에 이 정권 운명이 달려있을지 모른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2021-01-29, 17:50]
[홍준표(국회의원) 페이스북] 김종인, 몽니도 가지가지로 하네요
단일화 경선을 하려면 당 밖에서도 안철수·금태섭이 먼저 경선하여 단일화하고 국민의 힘 후보와 1대1 경선을 추진하는 것이 맞습니다.
[2021-01-29, 16:25]
백악관 기자실을 김치 냄새로 채우다
[2021-01-29, 15:43]
[2021-01-29, 14:02]
[석동현(前 서울 동부지검장) 페이스북] 선량한 웃음 뒤에 가려진 무서운 코드정치
[2021-01-29, 10:01]
[박선영(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그래도 법원이 낫네, 헌법재판소보다
위헌의견을 낸 재판관이 3명이었다는 사실은 기억할 만하다.
[2021-01-29, 09:21]
[원희룡(제주지사) 페이스북] 백신접종, 투명성과 철저한 검증이 핵심
[2021-01-28, 16:53]
[전여옥(前 국회의원) 블로그] '사요나라~최강욱!'
[2021-01-28, 16:49]
[유승민(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KBS 수신료 인상에 반대한다
[2021-01-28, 09:19]
[박선영(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시대착오적인 정신질환자들
세상이 다 새빨갛게 보이나? 공산당 창당 100주년을 축하한다니!
[2021-01-28, 09:17]
[2021-01-27, 17:34]
[석동현(前 서울 동부지검장) 페이스북] 공수처의 앞날
이제 윤석열 할애비가 나와도 공수처를 없애기 전까지 검찰은 조국 사건, 월성원전 사건, 울산시장 선거부정 사건 같은 수사는 못한다.
[2021-01-27, 17:18]
[석동현(前 서울 동부지검장) 페이스북] 헌법재판소의 존재 이유를 다시 한번 느끼고 싶다
공수처법은 2004년 헌재가 위헌 결정한 신행정수도법과 비슷하다.
[2021-01-27, 14:31]
[무학산(회원)] 1962년판 '300'의 감동
'소수의 용감한 이들이 폭군에 항복하기를 거부하였을 때 무엇을 성취할 수 있는지 전 세계의 자유민들은 이 가슴 벅찬 사건을 보고 배웠다.'
[2021-01-27, 08:59]
[하태경(국회의원) 페이스북] 정의당의 성범죄 고발 기준은 무엇인가?
피해자가 원치 않으면 성추행 내용은 관계없이 고발당하지 않는 게 정의당의 새로운 기준인지 정의당은 답해야.
[2021-01-27, 03:26]
모든 부모는 자식을 돈으로 매수하지 않지만 어느 지도자는 국민을 돈으로 매수할 수 있다.
[2021-01-26, 15:54]
당연히 삼권분립제도를 기본적으로 뒤흔드는 초 헌법적 기관인 공수처는 위헌이라 선고하는 것이 상식이지만, 헌재가 공수처장이 임명된 지금까지 미뤄온 것을 보면 안심할 수 없다.
[2021-01-26, 15:43]
[홍준표(국회의원) 페이스북] '콩쥐' 안철수와 '팥쥐' 제1야당 후보들
[2021-01-26, 13:54]
[유상범 의원·한변·정교모 일동] 헌법재판소의 존재 이유를 보여주기 바란다
ㅡ28일 공수처법 위헌심판 사건 선고에 즈음하여
[2021-01-26, 10:07]
[윤희숙(국회의원) 페이스북] 등교수업이 안전하다는 건가요 아닌가요?
[2021-01-26, 09:36]
[2021-01-26, 09:29]
[대서양의 민들레(회원)] 부지깽이 신세가 된 공무원들
[2021-01-26,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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