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趙甲濟 의 세 계 : Cho Gab-Je The Investigative Reporter's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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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愚直은 옳다고 여기는 길을 소처럼 묵묵히 걸어가는 것

怜悧는 자신의 名聲과 가족에까지 累를 끼칠 것

[2020-11-26, 15:38]

[김장실(문화부 前 차관)] 지독한 역설의 시대

국민의 애절한 호소에 반응하지 않는 메아리 없는 정부

[2020-11-26, 15:25]

[문무대왕(회원)] 현실로 나타난 윤석열 토사구팽(兎死狗烹)

임면권자인 대통령, 침묵 말고 직접 나서라

[2020-11-26, 10:41]

[무학산(회원)] 한 여자의 원한을 한 여자가 풀어주고 있다

추미애가 밉긴 하나 차도살인(借刀殺人)의 쾌감을 떨치기가 어렵다.

[2020-11-26, 10:00]

[전여옥(前 국회의원) 블로그] '용병' 추미애와 '소도구' 이낙연의 오만

소름끼치는 사람들, 광기에 사로잡힌 사람들이 이 나라 절반이라는 것이 진짜 공포스럽습니다.

[2020-11-26, 00:13]

[홍준표(국회의원) 페이스북] 참 대단한 반간계(反間計)… 뜻대로 잘 될까?

[2020-11-26, 00:02]

[하태경(국회의원) 페이스북] 문재인이 '문두환' 되겠다고 선언한 親文 쿠데타

[2020-11-25, 23:58]

[대서양의 민들레(회원)] 가을 미꾸라지

[2020-11-25, 23:49]

[塵人 조은산] “文 향한 일편단심이야 가실 줄 있으랴”

헛짓거리를 벌려놔 민생을 망쳤으면 최소한 헛소리라도 금해주시길

[2020-11-25, 16:54]

[문무대왕(회원)] 해운대 야경(夜景)

송구영신(送舊迎新)을 알리는 빛 축제

[2020-11-25, 11:38]

[엄상익(변호사)] 세 국정원장의 최후 진술

"성대(聲帶)에 이상이 생겨 말하지 않겠습니다” "뇌물을 주려면 몰래 단 둘이 있는 자리에서 줬을 것 같은데…" "대법원의 판결은 법치가 아닙니다"

[2020-11-25, 09:33]

[이동복] 秋姓女의 ‘庚子誣獄’ 칼바람이 回想시키는 “암○” 謗言의 先見之..

[2020-11-25, 06:31]

[홍준표(국회의원) 페이스북] 나라 곳간 다 퍼내 배급으로 탕진?

코로나 독재에 이용당하는 어용 보도 채널은 더 이상 보지 맙시다.

[2020-11-24, 22:11]

[태영호(국회의원) 페이스북] 북한의 기대치에 못 미친 중국의 올해 대북 무상경제원조

[2020-11-24, 22:07]

[하태경(국회의원) 페이스북] 민주당의 국정원법은 5공 회귀법

[2020-11-24, 22:02]

[진중권(동양대 前 교수) 페이스북] 추미애 장관도 말년이 불우(不遇)할 듯

[2020-11-24, 21:59]

[김문수(前 경기도 지사) 페이스북] 이건 무법천지네요

제가 잘못 들었나 확인 또 확인했습니다.

[2020-11-24, 21:54]

[문무대왕(회원)] 부산에서 ‘가덕도 신공항’을 반대하면 역적(逆賊)이 된다

내가 사는 지역의 발전을 반대할 사람이 있겠는가만 날뛰는 정도가 지나치니 꼴불견

[2020-11-24, 16:41]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남을 配慮하는 것은 곧 나를 配慮하는 것이다

남에게는 내가 남이기 때문이다

[2020-11-24, 10:47]

[하태경(국회의원) 페이스북] 연평도 포격은 김정은 작품

[2020-11-24, 05:50]

[엄상익(변호사)] 거대 경제세력에 휘둘리지 않는 사회 만들어야

[2020-11-23, 23:18]

[홍준표(국회의원) 페이스북] 다시 광화문 광장으로 나가야 하는 걸까요?

[2020-11-23, 23:06]

[이언주(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가덕 신공항, 국가경쟁력 제고 차원서 봐야

우리의 상대는 인천도 TK도 아닌 도쿄와 오사카, 상하이, 홍콩 등입니다.

[2020-11-23, 23:03]

[조수진(국회의원) 페이스북] 맨날 국민을 쪼갤 궁리만 하는 집권여당

[2020-11-23, 22:58]

[이동복] 瑤池鏡 속 2020 미국 大選現場消息 [26회]

[2020-11-22, 23:30]

[오세훈(前 서울시장) 페이스북] sh공사의 거짓말, LH·GH도 거짓말, 국민을 속이지 말라

[2020-11-22, 09:51]

[박선영(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그림동화 '6·25가 뭐예요?'(영한 對譯)

이 정권이 무너뜨린 국격을/내가, 내 작은 돈으로/벽돌 한 장씩 쌓는 마음으로/ 다시 세울 수도 있습니다.

[2020-11-21, 20:38]

[김문수(前 경기도 지사) 페이스북] 이게 악마지 무슨 '인권변호사'입니까?

[2020-11-21, 20:25]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文在寅 대통령에게 권유합니다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노시면 될 겁니다

[2020-11-21, 17:10]

[문무대왕(회원)] 자살한 사람 이름을 新공항에 갖다 붙인다?

[2020-11-21,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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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벨 문학상 수상자 선정 한강의 뉴욕타임스 기고문을 비판한 이동복 류근일 선생
	한국전을 대리전이라고 인식하는 소설가는 위험하다!
	노벨상은 그냥 노벨상일 뿐이다
	스페인 내전과 한국전/오웰, 헤밍웨이, 한강
	벌써 한강에 대한 우상숭배!
	꿈이 있을 때가 가장 행복했던 때다
	좁은 독에 갇혀 있던 한국문학
	올해 노벨경제학상의 또 다른 공동 수상자는 이승만 박정희다!
	왜 변호사 자격증을 원할까
	한강 작가의 뉴욕타임스 기고문

	"의대 5년제" 이주호 장관 오늘 고발 당한다! 탄핵 요청도!
	진영논리를 거부한 정통우파 단체의 윤석열 규탄 광고!
	성악가가 부른 황영웅의 ‘함께해요’ 등
	속보! 한국인 한강에게 노벨문학상! 한국전을 대리전으로 왜곡한 작가!
	칼자루 잡은 한동훈, 윤석열·김건희를 공개 압박!
	"윤석열식 의료개혁"은 사회주의다!
	장쾌한 천산산맥! 내가 비행기 창가에 앉는 이유.
	대통령실 장상윤의 거짓말을 현장에서 따져 묻다!
	국회, 교육부를 난타 "서울대 보복 감사는 대학 겁박. 당장 철회해야"
	마침내 윤석열 정권의 기반이 무너지고 있다!

ㄱ	ㄴ	ㄷ	ㄹ	ㅁ	ㅂ	ㅅ
ㅇ	ㅈ	ㅊ	ㅋ	ㅌ	ㅍ	ㅎ

	나라를 거지로 만들려면 無所有(무소유)를 권장하라
	경제가 쇠퇴할 때 국민은 비참해진다

	대통령들의 수고(受苦)에 대한 짧은 변호
	내가 만난 최악(最惡)의 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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