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趙甲濟 의 세 계 : Cho Gab-Je The Investigative Reporter's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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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8일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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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국회의원) 페이스북] 아무리 그래봤자, 심판의 때는 옵니다

그들의 거짓선동과 위선, 결국은 다 드러나게 돼 있습니다.

[2024-10-06, 07:57]

[엄상익(변호사)] 네 명의 택시기사

'인생의 막장'을 수행처(修行處)로 삼는 사람도.

[2024-10-06, 07:11]

[무학산(회원)] 노인이 많으면 국가가 늙어가는 것인가

[2024-10-04, 21:08]

[浩然의生覺 (회원)] 내 어릴 적 예배당은

나는 예수쟁이 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2024-10-04, 10:39]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自社株(자사주) 매입과 그 문제

‘고려아연’의 경영권 분쟁을 보고

[2024-10-04, 09:32]

[이민복(대북풍선단장)] 도둑끼리도 감시하게 만든 선진국 시스템

기독교적 선진국들은 왜 풍요로워졌나.

[2024-10-03, 21:56]

[엄상익(변호사)] 판사에게 걸려온 대형교회 목사의 전화

"나쁜 사람한테는 나쁜 사람이라는 소리를 들어야 그게 진짜 좋은 사람"

[2024-10-02, 22:58]

[이재원(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 회장] 한변, 인권침해 자행한 정청래를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

[2024-10-02, 22:40]

[bestkorea(회원)] <화보>국군의날 시가행진…'멋있다! 대한민국 군인 최고!'

[2024-10-02, 16:17]

[부산386(회원)] 적어도 판사는 세월호 선장보다는 용감해야

쫄보 판사들에 대한 국민의 인내가 한계점으로 치닫고 있다.

[2024-10-01, 23:13]

[조갑제닷컴] 한 외과의사의 편지

건강하시고 아프지 마시길 바랍니다. 의료붕괴는 일어날지도 모른다가 아니라 이미 非可逆的으로 벌어졌습니다. 이미 회복은 불가능합니다. 다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2024-10-01, 10:59]

[이민복(대북풍선단장)] 통일 펀드 운동은 통일 운동의 열쇠

북한 자유화와 통일 문제.

[2024-10-01, 08:49]

[엄상익(변호사)] 하나님도 부처님도 이기는 '돈 귀신敎'

돈 귀신을 섬기는 종교가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 전도(傳道)도 필요 없다.

[2024-09-30, 22:19]

[무학산(회원)] "사람 사는 것 그것 별것 아니다"

내 휴대폰에서 장기표 선생의 이름은 차마 지울 수가 없다.

[2024-09-30, 08:41]

[엄상익(변호사)] 201번째 노인의 분노 “야, 이 개새끼들아”

지도자들이 겸손하면 이 나라는 위대한 정신적 성장을 이룰 수 있지 않을까?

[2024-09-29, 22:27]

[이민복(대북풍선단장)] 모스크바 공관원은 왜 탈북자를 내쫓았나?

한 줌도 안되는 정치가들의 잔치에 북한 동포는 안중에 없다.

[2024-09-29, 22:12]

[문무대왕(회원)] 선량(選良)은 사라지고 불한당(不汗黨)이 판치는 국회

'빌런'들이 떠받드는 '두목'은 누구인가?

[2024-09-29, 21:59]

[bestkorea(회원)] 질문 없는 국민에겐 미래가 없다

여행 중 만난 사람들(233) -한국인, 일본인, 중국인의 다른 점.

[2024-09-29, 08:32]

[엄상익(변호사)] "의대(醫大)에서 뭘 가르칩니까"

절박한 사람을 다루는 직업群에 요구되는 윤리 문제.

[2024-09-29, 06:29]

[bestkorea(회원)] 한국인은 고함 지르고 일본인은 글로 남긴다

여행 중 만난 사람들(232)세계 여행 중 당한 피해와 그 해결책 사례들

[2024-09-28, 06:19]

[엄상익(변호사)] 사법(司法)살인을 한 판사들

50년 만의 재심(再審)에서 무죄로 석방…88세에 얻은 자유.

[2024-09-28, 06:09]

[태극당(회원)] 독도보다 훨씬 큰 우리 영토를 민족반역자에게 갖다 바치려 하는데..

걸핏하면 일본을 이기자는 자들이, 일본을 이기려면 나라의 땅덩어리부터 키워야 할 판국에 오히려 한반도의 절반 땅만 먹고 말자고?

[2024-09-27, 15:09]

[이유없음(회원)] 한반도가 임종석의 말대로 흘러간다

다행인 것은 간첩·종북 좌파들도 한국을 완전히 김정은에게 가져다 바치려는 생각은 없다

[2024-09-26, 19:24]

[박선영(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북한인권운동가들의 면면(面面)도 변해야

조총련에서 전향 후 북한인권운동에 매진하는 홍경의 대표.

[2024-09-26, 08:00]

[이민복(대북풍선단장)] 영(靈)의 자식과 육(肉)의 자식, 누가 우선일까

[2024-09-26, 03:13]

[엄상익(변호사)] 과거를 팔아 현재를 살지 않았다

이 시대의 의인(義人)

[2024-09-24, 21:33]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주주 이익 중심으로 가면 한국 證市 성공한다

지금은 오너의 이익 극대화에 전력…후진국 자초

[2024-09-24, 13:28]

[무학산(회원)] 쇳대가 오직 전라도만 쓰는 말인가?

기자가 사전을 찾아보았다면….

[2024-09-24, 08:21]

[bestkorea(회원)] 우리끼리만 '한글이 세계 제일'

여행 중 만난 사람들(230)-대한민국 성공을 반대하는 자들의 한글 우수성 주장은 다 거짓말이다.

[2024-09-24, 08:15]

[최재형(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장기표와 임종석의 차이(差異)

양심의 有無입니다.

[2024-09-24,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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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벨 문학상 수상자 선정 한강의 뉴욕타임스 기고문을 비판한 이동복 류근일 선생
	한국전을 대리전이라고 인식하는 소설가는 위험하다!
	노벨상은 그냥 노벨상일 뿐이다
	스페인 내전과 한국전/오웰, 헤밍웨이, 한강
	벌써 한강에 대한 우상숭배!
	꿈이 있을 때가 가장 행복했던 때다
	올해 노벨경제학상의 또 다른 공동 수상자는 이승만 박정희다!
	왜 변호사 자격증을 원할까
	좁은 독에 갇혀 있던 한국문학
	한강 작가의 뉴욕타임스 기고문

	진영논리를 거부한 정통우파 단체의 윤석열 규탄 광고!
	"의대 5년제" 이주호 장관 오늘 고발 당한다! 탄핵 요청도!
	형사피의자가 공개적으로 대통령을 협박하는 사태!
	성악가가 부른 황영웅의 ‘함께해요’ 등
	속보! 한국인 한강에게 노벨문학상! 한국전을 대리전으로 왜곡한 작가!
	칼자루 잡은 한동훈, 윤석열·김건희를 공개 압박!
	이병태 교수, "동맹휴학도 헌법적 권리", 이를 억압하면 독재!
	의료대란을 일으킨 윤석열의 거짓말과 헌법위반!
	관저 공사부정! 드디어 청와대의 저주가 시작되었다!
	"윤석열식 의료개혁"은 사회주의다!

ㄱ	ㄴ	ㄷ	ㄹ	ㅁ	ㅂ	ㅅ
ㅇ	ㅈ	ㅊ	ㅋ	ㅌ	ㅍ	ㅎ

	나라를 거지로 만들려면 無所有(무소유)를 권장하라
	경제가 쇠퇴할 때 국민은 비참해진다

	대통령들의 수고(受苦)에 대한 짧은 변호
	내가 만난 최악(最惡)의 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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