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024-03-08, 13:09] |
|
|
미스트롯3, 정서주, 우승은 했지만 역전당할 뻔 했다 |
| [2024-03-08, 10:07] |
|
|
| [2024-03-08, 09:39] |
|
|
우리는 전쟁이라면 ‘안 한다’는 말부터 한다. 이러다가 아무나 달려들어 먼저 뜯어먹으면 그만인 나라가 안 된다는 보장이 있나?
|
| [2024-03-07, 13:43] |
|
|
| [2024-03-07, 13:23] |
|
|
|
10대 청소년들이 서울에서 부산으로 유학을 온다니 이게 꿈인가 싶을 정도다. |
| [2024-03-07, 08:40] |
|
|
여행 중 만난 사람들191 – "우크라이나가 패하면 다음 전쟁터는 폴란드" |
| [2024-03-07, 08:36] |
|
|
| [2024-03-06, 14:17] |
|
|
느닷없이 '아나운서 전국노래자랑'? |
| [2024-03-06, 07:21] |
|
|
"범죄와 소동 증가해 주모자 특정하기 위해서일 것"…'안전국에 감시 카메라를 전문 관리하는 부서 신설' |
| [2024-03-05, 14:53] |
|
|
|
이년 전 나는 집안의 모든 식(式)을 다 접기로 했다. 진정한 애정이 없이 의무로 형식으로 하는 행위는 무의미하다는 생각이었다. |
| [2024-03-05, 13:35] |
|
|
저런 정실(情實) 인사는 본 적이 없다. 이재명이가 망치지 않는 것이 무엇인지 나는 일지 못한다. |
| [2024-03-05, 13:22] |
|
|
시모도 妃, 자부도 妃면 콩가루 집안…우리말로는 다르게 표기해야 |
| [2024-03-05, 10:11] |
|
|
조선족은 6·25 때는 남한 침략의 선봉대였지만 현재는 북한 '침략'(한류 전파 등) 의 선봉대이다. |
| [2024-03-05, 06:51] |
|
|
| [2024-03-05, 01:19] |
|
|
|
조국만도 못한 국민이 어디 있단 말인가? |
| [2024-03-04, 17:58] |
|
|
| [2024-03-04, 16:51] |
|
|
국가대표로 뽑아, 잘못을 만회할 기회 주었으면… |
| [2024-03-04, 16:17] |
|
|
도망갈 궁리나 하던 조선이 망한 것은 필연이요 조선과 함께 사라졌어야 할 것은 풍수(風水)였다. |
| [2024-03-04, 13:32] |
|
|
| [2024-03-03, 10:35] |
|
|
|
'대를 이어 계파 패권주의가 판치는 민주당은 더 이상 고쳐 쓰기 힘든 정당이 됐다.' |
| [2024-03-03, 09:45] |
|
|
공산권에서 죽어도 해결 못하여 한번도 자유권(圈)을 이기지 못한 분야가 농업. 벌판에 나간 농민들 통제는 불가능. |
| [2024-03-03, 08:41] |
|
|
재판에서 징역형 나와도 당권 장악해 구속 피하고 대선 나가려는 것…총선에서 승리해 이재명의 꼼수 막을 것 |
| [2024-03-02, 17:40] |
|
|
"개척한 교회에 계속 있으면 자기가 주인 같은 소유욕이 생기거든요." |
| [2024-03-02, 13:57] |
|
|
정유라 같은 사람이 계속 나와야 한다. 그래야 정치인들이 말 한 마디라도 살펴서 할 것이다. |
| [2024-03-02, 11:59] |
|
|
|
추운 날씨에 애국심 높은 노인들 모셔놓고 다섯 시간 집회는 무리. 어수룩한 노인들 상대로 다단계 장사까지. |
| [2024-03-02, 07:14] |
|
|
누군가 내 머리통을 강하게 ‘퍽’ 하고 치는 것 같았다. 나는 깜짝 놀라 눈을 떴다. |
| [2024-03-01, 16:41] |
|
|
국민의힘 후보들은 선거에서 다수당 되면 '김정숙 특검' 하겠다는 공약 내걸고 선거전에 나서야. |
| [2024-03-01, 16:22] |
|
|
| [2024-03-01, 16:15] |
|
|
| [2024-03-01, 10:08]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