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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정법 아닌, ‘심정’법에는 不公平하단 느낌 |
| [2024-02-29, 1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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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제 죽겠는데요. 죽으면 몸에서 이가 나와 창피해서 그러니…역전 쓰레기장에 옮겨 놓아 좀 주세요." |
| [2024-02-29, 1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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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제야 탈당하나? 이재명이가 연산군이고 당원이 아부만 하는 것을 안 그때에 탈당을 하든지 맞서 싸우든지 했어야. |
| [2024-02-28, 1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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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가 국민의 힘, 먹거리 떨어지는 것 아닌가~ |
| [2024-02-28, 0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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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당장 집을 팔기만 하면 무조건 시가에서 오천만 원을 더 주겠다고 했다. |
| [2024-02-28, 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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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교인도 행실은 탈북자들과 오십보 백보"…그 사회가 그렇게 만들었고 그게 생존 방식. |
| [2024-02-28, 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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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선생님’이라는 경칭으로 불리려면… |
| [2024-02-27, 0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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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가 변절자로 보이는 사람은 도대체 어느 나라 사람일까? |
| [2024-02-26, 1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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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소피아’, 조상神 ‘탄구르’, 귀족名 ‘보야’ |
| [2024-02-26, 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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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되면 남북이 당장 함께 살아서는 절대 안 됨을 미리 경험하게 한 장소-탈북자 카톡방 방장으로 고심이 많겠다는 지인들에게 답 드린 내용 |
| [2024-02-26, 0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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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더러운 평화라도 전쟁보다 낫다는 주장이 나오는 것이다. 여기서 깽판친 사람이 저기서 부처가 되겠나. |
| [2024-02-26, 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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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5, 0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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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십 년 만에 보는 눈인지 모르겠다. 눈만은 변함없이 오지만 마산이란 이름마저 없어져 버렸다. |
| [2024-02-25, 0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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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입 다물고 있다가 공천 탈락하니 지도부 비난? |
| [2024-02-24, 1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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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짓은 약하기에 한다’는 말처럼 그의 정신력이 고갈될 대로 고갈되었음이 짐작되는 대목이다. |
| [2024-02-24, 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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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우익이며 교인들이 거짓주의 공산당과 같이 진실·증거 위주라는 것이 없었다. |
| [2024-02-23, 1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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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색을 내지 않고 상대방의 자존심을 건드리지 않게 하면서 몰래 주는 기술이 필요합니다.” |
| [2024-02-23, 1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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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漢字에 뿌리 둔 단어는 중국 영향 |
| [2024-02-23, 1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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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김정은이에게 성 한번 내 봤나? 시진핑 개자식이라 한번 해 봤나? |
| [2024-02-23, 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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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만난 사람들 190–"인도에 삼성이 있다면 아마도 최악의 빈곤층은 이미 해결되었을 것" |
| [2024-02-23, 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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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을 제대로 다시 뛰게 만드는 기계'라든지! 아니면 漢字교육을 초등학교부터 제대로 시키든지! |
| [2024-02-23, 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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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는 시대가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가? |
| [2024-02-22, 1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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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가 문재인 처벌을 약속하면 그가 설령 도둑놈이더라도 그를 찍어줄 유권자는 넘쳐날 것이다. |
| [2024-02-22, 1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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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2, 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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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1, 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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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야말로 이재명에게 충성 맹세를 한 사람들의 활약이 기대되는 때이다. 그들이 아니고서야 누가 돌보랴. |
| [2024-02-21, 0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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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年매출 1조 원 달성…경영 여걸(女傑) 김정수 부회장의 절박함. |
| [2024-02-19, 2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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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잘되는 것이야 누군들 싫다 하겠냐마는 앞 정권의 수악(首惡)을 보호하는 뒷 정권이 잘되는 것은 좋은 일이랄 수 없다. |
| [2024-02-19, 1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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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만난 사람들189 – 나이만 먹는다고 다 어른이 되는 건 아니었다 |
| [2024-02-19, 1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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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권(全權)을 (가진) 독재는 효율적으로 보이지만, 구성원들은 공정성에 대한 불만을 쌓다 결국은 폭발하고 만다. |
| [2024-02-18, 1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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