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趙甲濟 의 세 계 : Cho Gab-Je The Investigative Reporter's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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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0일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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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386(회원)]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딱이네

[2020-06-18, 05:37]

[홍준표(국회의원) 페이스북] 이제 '경제 폭망'도 북한 탓이라 할 건가

[2020-06-18, 03:42]

[오세훈(前 서울시장) 페이스북] 한반도는 핵의 그림자 속으로 들어왔다

굴종적 평화로 정신승리에 안주할 것인가, 자체 핵개발·전술핵 재배치 카드로 후세에게 진짜 평화를 물려줄 것인가!

[2020-06-17, 22:28]

[진중권(동양대 前 교수) 페이스북] 음모론 방송(PD수첩)이 음모론을 비판하다니

그냥 영구가 "영구 읎다" 하는 꼴.

[2020-06-17, 22:18]

[이언주(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난민 문제는 냉철한 책임과 절제로 판단해야

[2020-06-17, 22:09]

[이동복] '남북관계 악화'에 대한 金鍊鐵 씨의 '引責'은 焉敢生心의 過手

진퇴(進退)의 차원에서 책임을 져야 한다면 그것은 당연히 문재인 씨나, 최소한 정의용 씨의 몫이다.

[2020-06-17, 19:48]

[엄상익(변호사)] 철학을 가진 대통령이 필요한 시대

[2020-06-17, 17:58]

[이동복] ‘연락사무소’ 건설 책임자에게 형사 책임 추궁과 함께 사용된 1..

[2020-06-17, 12:47]

[문무대왕(회원)] 남한과 북한의 개소리들

[2020-06-17, 12:11]

[이민복(대북풍선단장)] 무는 개는 달아나면 더 물고 똑바로 봐야 못 문다

[2020-06-16, 22:26]

[박선영(전 국회의원) 페이스북] 연락사무소 폭파 정도야 관심 1도 없다

김일성 동상이나 김일성, 김정은 시신이 있는 금수산궁전을 폭파한다면 몰라도

[2020-06-16, 19:39]

[류근일(조선일보 前 주필) 블로그] 통곡의 벽 앞에서 '정병(精兵) 5천'을 생각한다

[2020-06-16, 19:17]

[홍준표(국회의원) 페이스북] 패션 야당은 5공 시절 민한당이 될 뿐

[2020-06-16, 19:06]

[김문수(前 경기도 지사) 페이스북] 문재인은 이제 '평화몽(夢)'에서 깨어날까요?

[2020-06-16, 18:59]

[문무대왕(회원)] 0.2％로 나타난 긴급재난기금 기부율, 그 허망한 기대

"돈 싫어 하는 국민 없고, 공짜면 양잿물도 받아 먹는다"

[2020-06-16, 16:35]

[엄상익(변호사)] 電氣도 없던 대승사(大乘寺) 뒷방서 느낀 행복

[2020-06-16, 10:17]

[김문수(前 경기도 지사) 페이스북] 남민전 무장강도 출신이 산자위(産資委) 위원장

[2020-06-16, 09:55]

[문무대왕(회원)] 똥개는 배고프면 짖어댄다, 文통의 비핵화 발언도 개소리라고.

그것도 상대라고 믿고 따라 다닌 문재인 정권의 어리석은 대북자세가 부끄럽기 짝이 없어 보인다.

[2020-06-16, 03:59]

[이동복] 위헌적인 불법문건인 ‘6·15 선언’은 廢棄되어야 한다

[2020-06-15, 21:47]

[엄상익(변호사)] 기생충 같은 타락한 가짜 시민운동가들

[2020-06-15, 18:45]

[전여옥(전 국회의원) 블로그] 남북 주방장 전성시대?

담배피우는 오빠 재떨이 받치고 있던 김여정 한마디로 온 나라가 요동치는 한심한 나라가 됐습니다.

[2020-06-15, 18:40]

[진중권(동양대 前 교수) 페이스북] 우리 사회에 이미 토템과 우상이 생겼다

[2020-06-15, 18:11]

[하태경(국회의원) 페이스북] "北, 상대방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는 갖출 줄 알아야 "

[2020-06-15, 18:06]

[하태경(국회의원) 페이스북] 북한이 문 대통령 물러가라면 들어줄 것인가?

지금처럼 김여정 하명에 계속 굽신굽신하는 모습만 보인다면 대한민국은 북한의 노예국가로 전락하고 말 것이다.

[2020-06-14, 22:50]

[태영호(국회의원) 페이스북] 북한은 이제 이런 구태(舊態)한 행태를 그만 멈춰야

우리 정부도 김정은 정권을 달래는 것만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2020-06-14, 19:30]

[진중권(동양대 前 교수) 페이스북] 북한의 상황이 좀 심각한 모양입니다

[2020-06-14, 19:19]

[홍준표(국회의원) 페이스북] 대선(大選)은 400 미터 허들 경기

[2020-06-14, 08:21]

[이민복(대북 풍선단장)] 내가 25년 前 입국 직후 제공한 '삐라의 위력'

<원자탄으로도 깰 수 없는 폐쇄 북한을 무너뜨리는 가장 위력한 폭탄은 이북인민을 깨우치기 위한 종이 즉 가장 값싼 삐라이다>

[2020-06-14, 08:12]

[진중권(동양대 前 교수) 페이스북] 문빠들의 '그럼 누구는?' 시리즈의 논리적 오류

[2020-06-13, 22:26]

[하태경(국회의원) 페이스북] 만약 일본에서 문 대통령 이렇게 모독했으면…

북한 주방장까지 문 대통령 조롱하는데 항의 한 마디 못하는 게 친문의 촛불정신인가?

[2020-06-13,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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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벨 문학상 수상자 선정 한강의 뉴욕타임스 기고문을 비판한 이동복 류근일 선생
	한국전을 대리전이라고 인식하는 소설가는 위험하다!
	윤석열, 밀턴 프리드먼이 포기한 대통령
	노벨상은 그냥 노벨상일 뿐이다
	스페인 내전과 한국전/오웰, 헤밍웨이, 한강
	벌써 한강에 대한 우상숭배!
	좁은 독에 갇혀 있던 한국문학
	왜 변호사 자격증을 원할까
	올해 노벨경제학상의 또 다른 공동 수상자는 이승만 박정희다!
	한강 작가의 뉴욕타임스 기고문

	성악가가 부른 황영웅의 ‘함께해요’ 등
	속보! 한국인 한강에게 노벨문학상! 한국전을 대리전으로 왜곡한 작가!
	"윤석열식 의료개혁"은 사회주의다!
	장쾌한 천산산맥! 내가 비행기 창가에 앉는 이유.
	대통령실 장상윤의 거짓말을 현장에서 따져 묻다!
	마침내 윤석열 정권의 기반이 무너지고 있다!
	황영웅의 폭발적 인기! 앨범 예약구매 61만 장에 86억원 돌파!
	국회, 교육부를 난타 "서울대 보복 감사는 대학 겁박. 당장 철회해야"
	한강의 노벨 문학상으로 김대중 노벨 평화상 악몽이 되살아난다!
	조갑제TV는 왜 "거짓말 킬러"가 되어야 했나?

ㄱ	ㄴ	ㄷ	ㄹ	ㅁ	ㅂ	ㅅ
ㅇ	ㅈ	ㅊ	ㅋ	ㅌ	ㅍ	ㅎ

趙甲濟 기자의 역사적 인터뷰

문무대왕의 言論 비평

의령 우범곤 순경 총기난사 사건

	나라를 거지로 만들려면 無所有(무소유)를 권장하라
	경제가 쇠퇴할 때 국민은 비참해진다

	대통령들의 수고(受苦)에 대한 짧은 변호
	내가 만난 최악(最惡)의 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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