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趙甲濟 의 세 계 : Cho Gab-Je The Investigative Reporter's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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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0일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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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동양대 前 교수) 페이스북] '개표조작 음모론'에 대처하는 가장 좋은 방법

[2020-05-03, 23:45]

[홍준표(자유한국당 前 대표) 페이스북] 지지율은 사실상 뜬구름이고 허상

지금부터 2년 동안 한국 정치는 요동치고 부침이 더욱더 심화될 겁니다

[2020-05-03, 23:31]

[문무대왕(회원)] 오거돈 전 부산시장, 거제도 해금강 펜션에 피신 은거설

[2020-05-03, 15:53]

[전여옥(전 국회의원) 블로그] 태영호, 지성호가 뭘 그리 틀렸나?

김정은의 까꿍~은 '성인병 종합세트'인 김정은 유고에 대한 예고편인 것은 분명한 것이니까요.

[2020-05-03, 01:45]

[박선영(전 국회의원) 페이스북] 4년 전 그분도 화재로 사망했다

정규직들이 기피하는 위험한 작업은 가장 약자인 탈북자 출신, 그 다음이 외국인 노동자. 그 다음은 조선족이 맡는다.

[2020-05-02, 00:30]

[죄형법정주의(회원)] 개헌하면 직전 헌법은 새 헌법에 대해 구속력이 없다

[2020-05-02, 00:22]

[진중권(동양대 前 교수) 페이스북] 일본의 코로나 대응은 나름 성공적이었다.

'검사, 격리, 치료' 대신 중증환자 치료에 집중한다는 전략은 성공. '국격(國格) 우선'과 잘 짜여진 재난 매뉴얼이 장애가 되기도.

[2020-05-01, 23:18]

[전여옥(전 국회의원) 블로그] 장영표는 파면하고 조민은 의전원 입학 취소해야

이런 사람이 저들이 말하는 '적폐청산' 대상이 아니면 누가 적폐일까요?

[2020-04-30, 20:07]

[엄상익(변호사)] 초대받지 못한 사람들

[2020-04-30, 20:01]

[죄형법정주의(회원)] 대한민국에는 대통령 단임제가 더 낫다

[2020-04-30, 19:41]

[태영호(국회의원 당선자) 페이스북] 김씨 정권에 영원히 굴종하며 살라는 것인가요?

저는 굴하지 않겠습니다. 이 길은 사선을 넘어 대한민국으로 오던 때보다 더 굳은 결기와 죽기를 각오하고 시작한 길입니다.

[2020-04-30, 04:56]

[엄상익(변호사)] “아니 목사라니? 끝에 ‘님’자를 붙이세요”

[2020-04-30, 03:27]

[홍준표(자유한국당 前 대표) 페이스북] 도대체 당(黨)을 어디까지 망가뜨리고 나갈 심산인지….

[2020-04-29, 21:39]

[이민복(대북 풍선단장)] 중·소(中·蘇) 국경에서 외친 "하늘아! 날 좀 살려다오!"

난생 처음 종교를 접했을 때 나의 변화(1) 절망은 자연스럽게 <악당>이 있는 곳(교회)으로 향하게 하였다.

[2020-04-28, 23:10]

[홍준표(자유한국당 前 대표) 페이스북] 이 당(黨)은 자존심도 없고 배알도 없는가

[2020-04-28, 22:54]

[태영호(국회의원 당선자) 페이스북] 북한 문제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어야

[2020-04-28, 22:51]

[엄상익(변호사)] “왕관을 씌워주면 사람이 달라진다”

[2020-04-28, 22:44]

[죄형법정주의(회원)] 전두환과 박근혜, 미래를 미리 알았나?

[2020-04-28, 22:32]

[홍준표(자유한국당 前 대표) 페이스북] 비겁하고 무책임한 다선(多選) 중진들의 침묵

[2020-04-28, 08:47]

[이시마루 지로(아시아프레스)] "질병보다 굶어 죽는 게 빠르다" 탄식

북한도 코로나로 경제 대타격, 3월 대중 무역 91% 감소 충격

[2020-04-27, 21:21]

[전여옥(전 국회의원) 블로그] 부산성폭력상담소가 문제다!

[2020-04-27, 21:05]

[전여옥(전 국회의원) 블로그] 집에 가세요~이제 그만!

자신의 이념이 확 뒤집어지는 당을 총선 때마다 왔다갔다하는 진기록 보유자…'여의도 짜르'가 아니라 '여의도 좀비'

[2020-04-27, 10:25]

[문무대왕(회원)] 오거돈 성추행과 부산 성폭력상담소, 법무법인 부산의 삼각관계

부산 성폭력상담소의 이상한 비밀유지

[2020-04-27, 10:20]

[엄상익(변호사)] 왜 단숨에 얻고 싶어 하는가?

[2020-04-26, 10:25]

[홍준표(자유한국당 前 대표) 페이스북] 부패 인사의 당(黨) 농단은 단연코 반대

한국 정통 보수우파 야당이 그렇게 만만해 보였다면 크나큰 오산.

[2020-04-26, 06:15]

[월명(회원)] 애당심(愛黨心) 가진 인물이 黨을 이끌어야

미래통합당이 김종인의 정치 실험장이 되어서는 안된다

[2020-04-26, 04:05]

[최응표(뉴욕에서)] 새 시대를 위한 새 지도(地圖)가 필요합니다

在美교포의 편지/지금은 고개 숙여 징비(懲毖=지난 잘못을 거울삼아 뒤에 닥칠 고난에 대비하는 것)할 때

[2020-04-26, 00:15]

[이민북(대북풍선단장)] 문헌이 아니라 체험자를 만나니 진실이 보였다

[2020-04-26, 00:00]

[부산386(회원)] 더 이상 이런 무성의한 말 하지 말자

‘부자도 국민이다’, ‘부동산은 시장원리에 맡겨야 한다’, ‘법인세 상속세 인하해야 한다’

[2020-04-25, 18:34]

[홍준표(자유한국당 前 대표) 페이스북] 그 사람은 절대 용인하기 어렵다

차떼기 정당 경력을 가진 우리 당 대표를 뇌물 경력 있는 사람으로 채운다?

[2020-04-25,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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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벨 문학상 수상자 선정 한강의 뉴욕타임스 기고문을 비판한 이동복 류근일 선생
	한국전을 대리전이라고 인식하는 소설가는 위험하다!
	윤석열, 밀턴 프리드먼이 포기한 대통령
	노벨상은 그냥 노벨상일 뿐이다
	스페인 내전과 한국전/오웰, 헤밍웨이, 한강
	벌써 한강에 대한 우상숭배!
	좁은 독에 갇혀 있던 한국문학
	왜 변호사 자격증을 원할까
	올해 노벨경제학상의 또 다른 공동 수상자는 이승만 박정희다!
	한강 작가의 뉴욕타임스 기고문

	성악가가 부른 황영웅의 ‘함께해요’ 등
	속보! 한국인 한강에게 노벨문학상! 한국전을 대리전으로 왜곡한 작가!
	칼자루 잡은 한동훈, 윤석열·김건희를 공개 압박!
	"윤석열식 의료개혁"은 사회주의다!
	장쾌한 천산산맥! 내가 비행기 창가에 앉는 이유.
	대통령실 장상윤의 거짓말을 현장에서 따져 묻다!
	마침내 윤석열 정권의 기반이 무너지고 있다!
	국회, 교육부를 난타 "서울대 보복 감사는 대학 겁박. 당장 철회해야"
	황영웅의 폭발적 인기! 앨범 예약구매 61만 장에 86억원 돌파!
	한강의 노벨 문학상으로 김대중 노벨 평화상 악몽이 되살아난다!

ㄱ	ㄴ	ㄷ	ㄹ	ㅁ	ㅂ	ㅅ
ㅇ	ㅈ	ㅊ	ㅋ	ㅌ	ㅍ	ㅎ

	나라를 거지로 만들려면 無所有(무소유)를 권장하라
	경제가 쇠퇴할 때 국민은 비참해진다

	대통령들의 수고(受苦)에 대한 짧은 변호
	내가 만난 최악(最惡)의 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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