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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의사 숫자를 결정하는 것은 의사가 하는 것이 아니다. 국민이 결정한다. |
| [2024-02-17, 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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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범 수준의 조국(曺國)이 자신과 가족에 대한 처벌을 '5·18 희생자들의 고통'처럼 미화하며 역사를 왜곡하고 있다. |
| [2024-02-16, 1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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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만난 사람들188 – 드골은 '굿맨' 마크롱은 '노굿' |
| [2024-02-16, 1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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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원이 범죄자인 것을 왜 국회로 확대해서 말하나? |
| [2024-02-15, 1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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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국회의원을 세 번 하고 도지사를 했어도 남은 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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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4, 1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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直說(직설)과 含意(함의)깃든 전략적 모호성 |
| [2024-02-14, 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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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사람을 알아보기가 힘든 것이 아니라 사람과 짐승을 구별하기가 어려워졌다. |
| [2024-02-14, 0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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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만난 사람들187 – "공산주의자들은 악마 중 악마입니다" |
| [2024-02-14, 04: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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哥는 姓 밑에 붙여 쓰는 겸양어이자 낮춤말 |
| [2024-02-12, 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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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1, 1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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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념과 정책이 다른 정파가 연대해 개혁신당을 만드냐고요? 나라가 망해가는데 진보나 보수가 뭐가 중요합니까? |
| [2024-02-11, 1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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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폭탄보다 강력한 북한의 땅굴?…제공권을 상실한 현대전에서 땅굴은 곧 무덤입니다 |
| [2024-02-11, 0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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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비교하지 않고 시기와 질투를 벗어난 삶이라고 할까. |
| [2024-02-10, 1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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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運八技二’란 말씀이 나왔으니 머잖아 ‘運九技一’도 나올 것이다. |
| [2024-02-10, 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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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만난 사람들 186 – 60대 이탈리아인의 질문 |
| [2024-02-10, 0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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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9, 2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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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월9일) 통합한 ‘개혁신당’이 그 출발점 됐으면… |
| [2024-02-09, 1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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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심에서도 유죄면 거의 예외없이 법정구속됩니다. 윤석열 대통령 장모도 법정구속됐지요 |
| [2024-02-09, 1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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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략(謀略)에 대응하지 않으면 가짜가 진짜가 되는 세상이기도 하다. |
| [2024-02-09, 1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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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9, 1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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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惡役 계속돼야 국민들 감동할 것 |
| [2024-02-09, 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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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홍 시장더러 "그만둬라, 남은 임기 중의 봉급도 물어내고, 보궐선거 비용도 물어내라" 하면 좋겠는가? |
| [2024-02-09, 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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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객관적'으로 '정석 다큐'로 만든 김덕영 감독의 시선이 돋보였습니다. |
| [2024-02-08, 17: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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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8, 1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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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인기에 본심을 잃을 정도면 작은 일만 하는 게 낫다. |
| [2024-02-08, 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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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만난 사람들185 – 6개월은 태국, 6개월은 오스트리아에 거주 |
| [2024-02-08, 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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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戀人)들의 순수한 마음을 그린 노래를 지저분한 정치적 거래에 비유하다니… |
| [2024-02-07, 1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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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보니까 제가 짜다고 돈을 안 쓴다고 소문이 났더라구요." |
| [2024-02-07, 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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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미리 이재명이가 저러지 못하도록 손을 쓰지 않았나. 이재명이와 한 번 만나 담판을 짓겠다 애는 써보았나. |
| [2024-02-06, 1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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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나 한민족은 東夷, 東夷族의 일부 |
| [2024-02-06, 1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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