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검사가 정치에 맛들이면 사법적 정의는 사라지고 세상은 어지러워진다. |
| [2024-01-29, 10:44] |
|
|
윤희국 前 의원의 경고를 읽고. |
| [2024-01-29, 09:02] |
|
|
| [2024-01-28, 15:40] |
|
|
나는 젊어서부터 분노를 팔아 권력을 쥐려는 정치꾼들을 싫어했다. |
| [2024-01-27, 18:21] |
|
|
| [2024-01-27, 18:11] |
|
|
|
여행 중 만난 사람들179 –50년 전만 해도 세계 여행은 극소수의 왕족과 귀족 등에 한했다. |
| [2024-01-27, 18:01] |
|
|
有力 시 사과는 용기이고, 無力 시 사과는 비굴이다 |
| [2024-01-27, 17:56] |
|
|
정의(正義) 아닌 정권만 보고 가는 정치검찰이 남긴 결과는 이처럼 무서운 것이다. |
| [2024-01-27, 08:55] |
|
|
군주가 분위기 만들어야 諫言(간언) 쏟아져 |
| [2024-01-26, 15:19] |
|
|
싸울 때 싸우지 않으면 이렇게 된다. 늦었지만 세게 나가기를 권한다. |
| [2024-01-26, 11:37] |
|
|
|
김정은의 대남 전략이 이제는 대통령을 겨냥한 정치공작으로 넘어가고 있다. |
| [2024-01-26, 09:56] |
|
|
한반도에서 가장 무소불위 권력과 향락자는 김정은이다. 호지명(胡志明) 같이 검소해야 전쟁을 할 수 있다. |
| [2024-01-26, 09:21] |
|
|
여행 중 만난 사람들 178-평생 잊지 못할 추억 만드는 게 가능한 곳, 인도(印度). |
| [2024-01-26, 09:04] |
|
|
그런 논리라면 운동권이 민주화운동한 것을 평생 우려먹고 권력 잡아 나라 흔드는 것도 용인해야 한다. |
| [2024-01-25, 13:41] |
|
|
물질의 풍요와 자유에 푹 절어서 살아가는 한국 사람들이 탈북자들의 이야기를 흘려듣지 말기를 바랄 뿐이다. |
| [2024-01-24, 15:32] |
|
|
|
당(黨) 대표를 바꿔야 하는데 당 로고를 바꿨네요. |
| [2024-01-24, 13:29] |
|
|
권력은 속으로 저항감을 일으키지만 돈은 마음까지 녹여버렸다. |
| [2024-01-24, 10:43] |
|
|
他山之石은 “남의 잘못을 보고 배운다”는 뜻 |
| [2024-01-24, 09:29] |
|
|
'꽃제비들이 보일러 탄(炭) 재를 이불 삼아 몸에 덮고 얼굴만 내놓고 잤다. 다음날 아침에 가보니 열 명중 셋은 얼어죽었다.' |
| [2024-01-24, 09:10] |
|
|
| [2024-01-24, 08:10] |
|
|
|
여행 중 만난 사람들177 – 국제사회의 보이지 않는 룰은 첫째도 둘째도 국력(國力)이 우선. |
| [2024-01-24, 07:52] |
|
|
김건희는 경범죄 수준, 김정숙은 지능적인 상습범, 김혜경은 파렴치범처럼 보인다. |
| [2024-01-23, 16:53] |
|
|
북한은 북방한계선 재설정 문제를 다자회담 카드로 내세워 그 과정을 통해 핵보유국 지위를 인정받으려 할 것이다. |
| [2024-01-23, 15:41] |
|
|
이러니 이재명이 '우리 북한' 했을 것 |
| [2024-01-23, 10:32] |
|
|
지금 편드는 사람들, 사실상 ‘내부 총질러’일 수도 |
| [2024-01-22, 14:26] |
|
|
|
| [2024-01-22, 13:46] |
|
|
| [2024-01-22, 13:18] |
|
|
| [2024-01-22, 09:30] |
|
|
저런 심지(心志)와 말투는 날 때부터 타고난 재주요 기능이요 , 누구도 흉내 내지 못할 기술인 것이다. |
| [2024-01-22, 08:08] |
|
|
최선의 방어는 무자비한 공격이다. |
| [2024-01-22, 07:29]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