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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3, 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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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에도 예의는 있어야. 나가라고 욕하다 나가면 더 욕하고…도대체 어쩌란 말인가? |
| [2024-01-13, 0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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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미래에 있지 않았다. 나한테 있는 것을 보지 않고 없는 것만 보려고 했다. |
| [2024-01-12,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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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워 여권 강국 대한민국/세계 인구의 3분의 2는 평생 자기 나라 여권을 쥐고 세계여행 한 번 하다 죽는 것을 소원한다. |
| [2024-01-12, 1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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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히 저질러진 위법은 어쩔 수 없다 할지라도 언어라도 고우면 동정표가 쏟아질지 누가 아나. |
| [2024-01-12, 1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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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 수준의 원칙과 상식도 없는 인간이 어떻게 판사를 하고 있었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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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1, 1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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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1, 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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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반미, 반일 구호와 북한의 ‘우리 민족끼리’ 주장을 지지하는 좌파세력이 있다면 이제라도 정신 차리길. |
| [2024-01-11, 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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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만난 사람들173 – 내가 만난 필리핀인들 "한국은 어떻게 부자 나라가 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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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1, 1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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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그리고 자주 고개 숙이는 쪽이 승리할 것 |
| [2024-01-11, 0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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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09, 2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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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닷컴 독자 여러분들께도 '천상운집(千祥雲集)'의 갑진년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 |
| [2024-01-09,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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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숙, 이재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오버액션 |
| [2024-01-09, 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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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름 석 자 '독립'도 못한 이들이 무슨 '국민의 대표'가 되겠다는 거죠? |
| [2024-01-09, 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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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사상은 北에서의 생존 수단이었다…그의 이실직고 "우리는 북한에서 자신의 삶이 없었습니다" |
| [2024-01-09, 0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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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보니 한동훈은 말이 앞선다. |
| [2024-01-08, 2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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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분노 조절 못하고 말 가려서 하는 최소한의 교양도 없는 인간을 우러러보지 않는다. |
| [2024-01-08, 2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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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의원의 지역구에서 출마해야 명분 있는데… |
| [2024-01-08, 1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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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만이겠나. 영부인조차 김건희 특검에 두문불출이다. 민주당의 억지와 위세에 겁먹었다 하겠다. |
| [2024-01-08, 0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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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부인처럼 누군가 그들에게 맞서야 하지 않을까. |
| [2024-01-08, 0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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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08, 0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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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회에 외교적으로도 북한에 일본의 납치문제 해결에 빨리 나서라고 촉구해야. |
| [2024-01-07,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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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엄마가 나보고 너를 책임지란다. 이제부터 나하고 살자. 그러면 됐지?" |
| [2024-01-07, 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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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진짜 아파지는 부작용도 나타나는 모양이다. |
| [2024-01-06, 2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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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당(公黨)과 공인(公人)은 개인정보 보호 대상이 아니다. |
| [2024-01-06, 2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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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移送(이송)의 부당함을 스스로 증명 |
| [2024-01-06, 1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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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이 가족 운운한 것은 이재명을 감싸려다가 도리어 그를 공사분별심 없는 사람으로 만들어버린 꼴이다. |
| [2024-01-06, 0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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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만 아릉아릉한 미친 개새끼(북한)가 악악대니 살찐 돼지(남한)는 비실비실 항상 피해 다닌다>. |
| [2024-01-06, 0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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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만난 사람들 172-나는 여행 중 만나는 사람들을 오래 간직하기 위해선 사진을 찍어 둘 수밖에 없다고 했다. |
| [2024-01-05, 2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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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05, 2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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