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趙甲濟 의 세 계 : Cho Gab-Je The Investigative Reporter's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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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8일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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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익(변호사)] 음지에서 일한 그의 명복(冥福)을 빈다

朴 대통령 “돈을 먹었으면 미국 사람들이 먹었고, 돈을 먹은 놈들이 더러운 거지 왜 한국 정부를 공격하는 거야?"

[2024-09-23, 21:29]

[태영호(민주평통 사무처장) 페이스북] 北 정권이 과연 통일을 포기했다 생각하나?

김정은이 포기한 것은 통일이 아니라 평화적인 방법에 의거한 적화통일 방식뿐.

[2024-09-23, 21:22]

[홍준표(대구시장) 페이스북] 黨 장악력이 있어야 믿고 독대하지

[2024-09-23, 21:12]

[bestkorea(회원)] 스웨덴 모자(母子)의 생선 사랑

여행 중 만난 사람들(229) -15분 동안 달리던 마을버스 안에서 주고받은 내용.

[2024-09-23, 21:09]

[나경원(국회의원) 페이스북] 서해 공무원 이대준씨 피살 사건 4주기

'北文정권 살인조작 게이트'로 명명해 끝까지 진실을 규명해 내야.

[2024-09-23, 05:39]

[조갑제닷컴] 한 산부인과 의사의 고백

내가 당황하면 축복의 과정이 지옥의 초입으로 바뀌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아기가 태어나면 産母의 産後 출혈 등에 집중하느라 신경은 잘 벼린 칼끝처럼 날카로워집니다만 귓속의 청신경은 그보다 열배쯤 곤두서 있습니다. 그 순간 아기의 우렁찬 울음소리가 들리면 의사의 신경은 모두 녹아내립니다.

[2024-09-22, 12:50]

[무학산(회원)] 해바라기의 마음이 태양에 있듯 尹의 마음도…

데모나 하던 주사파들이 개심(改心)하는 것 보았나?

[2024-09-21, 21:50]

[사자후(회원)] 청년의사들의 꿈 짓밟은 尹, '청년의 꿈' 이야기하다

[2024-09-21, 17:21]

[무학산(회원)] 조선일보가 저렇게 썼으니 윤석열이 보수가 아닌 것은 확실하다!

[박정훈 칼럼] 윤 대통령은 '보수'인가'를 읽고

[2024-09-21, 17:16]

[엄상익(변호사)] 김문수 장관의 말이 맞다

나도 친일파라서 그럴까?

[2024-09-20, 19:17]

[박선영(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저런 자가 대통령 비서실장을 했으니…

자유민주통일을 거부하는 자는 모두가 반국가적·반헌법적 반역자들이다.

[2024-09-20, 09:04]

[골든타임즈(회원)] 言語는 통달(通達)이다

[2024-09-20, 08:50]

[엄상익(변호사)] 모든 게 DNA고 운명일까

인생을 반전(反轉)시킬 수 있는 세상이 재미있는 게 아닐까.

[2024-09-19, 22:25]

[문무대왕(회원)] 이재명은 자신의 성묘(省墓) 사진을 왜 지웠을까?

安東人답지 않은, 뜨내기들의 下行?

[2024-09-18, 21:07]

[무학산(회원)] 아름다운 것에는 이름도 아름답게 붙여야

[2024-09-18, 11:33]

[엄상익(변호사)] 작가들의 경험 창고

[2024-09-18, 03:46]

[이민복(대북풍선단장)] 걱정으로 맞는 북한 추석

"북조선 백성이 무슨 잘못? 저만 처먹고 돼지 새끼처럼 뚱뚱한 놈(김 부자) 때문이지".

[2024-09-18, 02:54]

[문무대왕(회원)] 세도(稅盜)들이 세도가(勢道家) 행세하는 이상한 나라

김미애 의원의'추석 떡값' 양심 고백에 감사(感謝).

[2024-09-17, 02:41]

[엄상익(변호사)] 공산주의 의사와 자본주의 의사

[2024-09-15, 21:42]

[무학산(회원)] 거지를 따라 하는 것이 도전인가?

[2024-09-15, 12:39]

[최보식의언론=최보식 편집인] 尹의 '反개혁 저항' 타령

몽상가나 과대망상환자가 아니면 이 정도면 더 손댈 수 없는 '중증' 아닌가

[2024-09-14, 11:01]

[bestkorea(회원)] "한국인들만 개고기를 먹는 줄 알았다"

여행 중 만난 사람들 227–트럼프의 개고기 발언에 대한 댓글들

[2024-09-13, 08:26]

[이민복(대북풍선단장)] 자생(自生) 사회주의 공동체는 왜 실패했나

'일하지 않는 것보다 더 힘든 것은 일하는 자까지 끌어내리는 것'

[2024-09-12, 16:38]

[문무대왕(회원)] 누가 국민을 '장기적 울분' 상태로 몰아가는가

문재인·이재명·조국의 끝없는 위선(僞善)과 탐욕.

[2024-09-11, 16:07]

[이유없음(회원)] 前 북한 조선노동당원이 만나본 '천공(天空)'

그는 2025년 가을에 통일이 되고 그것도 김정은이 손을 들고 찾아온다 했다.

[2024-09-10, 11:43]

[bestkorea(회원)] 개고기 문제로 부모와 자식 간에 원수 된 이야기

여행 중 만난 사람들 226 – “개라면 꼴도 보기 싫다"던 재미교포 이야기

[2024-09-10, 09:14]

[이민복(대북풍선단장)] '反이승만·反美'가 건국절 논란의 배후

[2024-09-10, 08:40]

[엄상익(변호사)] “야, 이 무식하고 덜 떨어진 찌질한 놈아”

광우병 소고기 허위보도 피해자 입회(立會) 변호사의 기록.

[2024-09-09, 13:32]

[박선영(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서울시교육감 보선(補選) 출마 않겠다"

[2024-09-09, 13:19]

[무학산(회원)] 5천억 원을 20년 동안 바다에 버려두는 관청

잘살 때 아껴야 한다.

[2024-09-09,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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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벨 문학상 수상자 선정 한강의 뉴욕타임스 기고문을 비판한 이동복 류근일 선생
	한국전을 대리전이라고 인식하는 소설가는 위험하다!
	노벨상은 그냥 노벨상일 뿐이다
	스페인 내전과 한국전/오웰, 헤밍웨이, 한강
	벌써 한강에 대한 우상숭배!
	꿈이 있을 때가 가장 행복했던 때다
	올해 노벨경제학상의 또 다른 공동 수상자는 이승만 박정희다!
	왜 변호사 자격증을 원할까
	좁은 독에 갇혀 있던 한국문학
	한강 작가의 뉴욕타임스 기고문

	형사피의자가 공개적으로 대통령을 협박하는 사태!
	성악가가 부른 황영웅의 ‘함께해요’ 등
	진영논리를 거부한 정통우파 단체의 윤석열 규탄 광고!
	"의대 5년제" 이주호 장관 오늘 고발 당한다! 탄핵 요청도!
	속보! 한국인 한강에게 노벨문학상! 한국전을 대리전으로 왜곡한 작가!
	칼자루 잡은 한동훈, 윤석열·김건희를 공개 압박!
	이병태 교수, "동맹휴학도 헌법적 권리", 이를 억압하면 독재!
	의료대란을 일으킨 윤석열의 거짓말과 헌법위반!
	장쾌한 천산산맥! 내가 비행기 창가에 앉는 이유.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부른 "시월의 어느 멋진 날"

ㄱ	ㄴ	ㄷ	ㄹ	ㅁ	ㅂ	ㅅ
ㅇ	ㅈ	ㅊ	ㅋ	ㅌ	ㅍ	ㅎ

	나라를 거지로 만들려면 無所有(무소유)를 권장하라
	경제가 쇠퇴할 때 국민은 비참해진다

	대통령들의 수고(受苦)에 대한 짧은 변호
	내가 만난 최악(最惡)의 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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