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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지자들은 까다롭습니다. 총선에서 윤통(尹統)을 견제하기 위해 잘못 가는 민주당에 투표하진 않습니다. |
| [2023-11-27, 1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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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네는 6개월을 3년으로 늘려도 무탈한데 시민은 플래카드 한 장 달고서 고발당했다. |
| [2023-11-27, 1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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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초적 본능은 제어가 불가능한 절대적인 힘일까. 정욕에 걸려 수많은 사람들이 침몰했다. |
| [2023-11-25, 1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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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나이에는 남에게 지는 법부터 배워야 하지 않겠나. |
| [2023-11-25, 1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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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통령이 암살될 때, 대부분 그 나라는 혼란에 빠지고 퇴보했다. |
| [2023-11-25, 0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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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뻔뻔스럽기만 하다. 징징거리는 추태가 꼴불견이다. |
| [2023-11-24, 2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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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4, 0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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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3, 2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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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권은 서민의 희생을 밟고 얻은 것입니다.…그걸 포기하지 않는 국회의원은 하나의 폭력배입니다 |
| [2023-11-23, 1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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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가 절도를 꾸짖겠다는 말이지 않은가. |
| [2023-11-22, 1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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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컷’ 발언은 外延(외연)하면 모친, 부인, 딸을 모욕하는 말 |
| [2023-11-22, 1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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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엔 현인(賢人)들, 민중 속 영웅들, 진리를 깨달은 성자(聖者)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
| [2023-11-22, 0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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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언어'로 싸우는 것입니다. |
| [2023-11-21, 2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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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보다 공부 더 잘하는 것을 두고 볼 수가 없었다고 한다. 그런 불에 기름을 붓는 것이 공산주의이다. |
| [2023-11-21, 2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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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선택을 이처럼 무시하는 민주당은 누구를 위한 정당입니까. |
| [2023-11-21, 0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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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경험하지 못한 자들은 불평 불만이 가득한데 북한에 가서 살아 봐야 정신이 들 것. |
| [2023-11-20, 17: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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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0, 1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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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常상태’에서 非常한 방법 동원해도 국민들 용납할 것 |
| [2023-11-20, 1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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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들을 만나 좋은 에너지를 받으세요. 불행한 사람 옆에 있으면 불행해진답니다.” |
| [2023-11-20, 0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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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0, 0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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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터 기질'의 정치신상(新商), 논리와 상식과 소신을 가지고 원없이 싸웁니다. |
| [2023-11-19, 1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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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먼저 외국인에게 말을 건다. 그러면 대화가 시작된다.”를 실천하고 영어권 외국인과 3시간 대화. |
| [2023-11-18, 1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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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망 설계와 운영을 싼 값에 입찰을 받으면 고장은 당연한 것. 싼 게 비지떡이라는 말이 맞다. |
| [2023-11-18,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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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이가 젊은이가 돼야한다고 가르친 李商在선생 |
| [2023-11-18, 0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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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17, 2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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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014년부터 인도주의적 차원 중국군 유해 전달, 중국은 탈북민 강제북송 중단 안 해. |
| [2023-11-17, 2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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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正義) 주변에는 짙은 피 냄새가 감도는 것 같다. |
| [2023-11-17, 0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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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오해 없이 서로를 명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 시진핑 “한 나라가 다른 나라를 개조하는 것은 비현실적” |
| [2023-11-16, 1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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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 강제북송 문제 해결을 위해 앞으로는 피해자가 중심이 되어 중국을 압박해 나가야. |
| [2023-11-16, 1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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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민국 체험도 해볼 것을 권한다. 저절로 대한민국이 자랑스럽고 고맙게 여겨질 것이다. |
| [2023-11-16, 1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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