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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18, 1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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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18, 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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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 제헌국회는 헌법을 제정하면서 국회나 대통령보다 국민을 제일 앞에 두었습니다. |
| [2023-07-17, 1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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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고 젊은 것이 나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신념이 늙었느냐 젊었느냐에 있음이 분명하다. |
| [2023-07-17, 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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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난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생겼을까? |
| [2023-07-16, 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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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언제까지 무법자들의 횡포에 유린되어선 안 됩니다. |
| [2023-07-16, 0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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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막길은 보통 急轉直下로 끝난다! |
| [2023-07-16, 0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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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16, 0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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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보니 보고 듣고 배울 것이 더 많더라 (9부)/유학 대신 美 전국을 1년 동안 배낭여행을 하고 돌아왔다. |
| [2023-07-15, 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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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15, 1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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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15, 1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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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15, 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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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보니 보고 듣고 배울 것이 더 많더라 (8부)이때부터의 나의 삶은 영어기술을 선용(善用)해 남에게 도움을 주는 데 썼다. 이는 한 차원 높은 기쁨과 보람의 세계였다. |
| [2023-07-13, 2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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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사람 목숨이 수 십 개라도 되는 줄 아는 모양이지? 걸핏하면 決死란다. 걸핏하면 죽겠단다. 죽지도 못할 거면서. |
| [2023-07-13, 1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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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13, 1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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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때문에 창피해서 못살겠다. |
| [2023-07-13, 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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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보니 보고 듣고 배울 것이 더 많더라 (7부)/생애 처음으로 선생님이란 칭호(稱號)를 들었다.그것도 진짜 선생님으로부터. |
| [2023-07-13, 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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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남 중령은 승조원들에게 냉수 한 컵씩을 주면서 비장한 각오로 격려, 북괴 무장수송선을 격침시켰다. |
| [2023-07-13, 0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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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도 나이 들면 말없이 후배들 하는 일을 바라만 본다. |
| [2023-07-12,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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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12, 2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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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12, 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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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북한동향]작년 12월 전문가 ‘조악(粗惡)’ 평가에는 김여정이 직접 “개짖는 소리”라 막말. |
| [2023-07-12, 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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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보니 보고 듣고 배울 것이 더 많더라 (6부)/서강대 짐 신부님의 예상치 못한 제안 |
| [2023-07-11, 2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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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역장 역할인데 대사가 한 마디 있어. 정말 좋아.” |
| [2023-07-11, 1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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强盜(강도)와는 평화 공존이 불가능 |
| [2023-07-11, 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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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탈북하여 통일운동에 나름 매진하게 되었을까. |
| [2023-07-10, 2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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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 사실을 인정하지 않으면 신화와 미신(迷信)을 믿게 된다. |
| [2023-07-10,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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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중국, 한국 등도 해상방류을 하고 있다. 어떻게 기준치 이하로 할 것인가? 안전기준을 유지할 것인가가 관건이다. |
| [2023-07-10, 1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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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보니 보고 듣고 배울 것이 더 많더라 (5부)/미국인에게 말을 하면 내 말을 알아들을 수 있을까? 일요일에 美軍이 많다는 용산에 갔다. |
| [2023-07-10,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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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10, 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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