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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09, 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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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09, 1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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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뜻깊은 기부가 또 어디 있겠나. 이승만 대통령도 흐뭇하시겠고 구경꾼도 콧끝이 찡하구나. |
| [2023-07-08, 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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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백만이 굶어 죽을 정도로 다 망한 때 김대중이, 이복 형을 백주에 독살하는 천하의 독재자에게 문재인이 은인으로 나타나는 역사가 참 기막히다. |
| [2023-07-08, 1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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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08, 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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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하면 국회의원, ‘멍멍’ 짖으면 ‘狗캐’의원 |
| [2023-07-08, 0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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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예외는 평양-개성 간, 그마저 경제성이 아닌 정치적 남북 대결을 위한 것. |
| [2023-07-08, 0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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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회에서 대학이라는 의미는 무시당하지 않고 인간 취급을 받는 조건인 면이 있다. |
| [2023-07-08, 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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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보니 보고 듣고 배울 것이 더 많더라 (4부)/고압선 철탑 오르다 추락…7일 후 내가 깨어난 곳은 서대문 적십자 병원의 복도 바닥. |
| [2023-07-07, 2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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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 부자 정권과 대화? 70여 년을 그렇게 당해보고도 아직도 꿈을 못 깼네요. |
| [2023-07-07, 2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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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07,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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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園 李光洙 "엄격하게 말하면 죽지 않고 살아있다는 것도 일본 정부에 대한 협력이다…" |
| [2023-07-07, 0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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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에 묻는다. 당장 우리 국민의 입 안으로 들어갈 '발암 물질'을 왜 본체만체하고 있나? |
| [2023-07-06, 2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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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들, 앞으로 ‘오염수’라는 말을 쓰지 말아야 |
| [2023-07-06, 1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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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어머니가 갓 태어난 아기를 산에 툭 던지듯 버리겠는가. 묻어 준 것이다. |
| [2023-07-06, 1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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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는 불기소하더니, 언제는 또 재수사하나 |
| [2023-07-06, 1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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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에 평생 바친 퇴임 선배들 'KBS를 폭파하고 싶다' |
| [2023-07-06, 1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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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송(北送) 앞둔 탈북자들이 중국 감옥벽에 써놓은 절규. |
| [2023-07-06, 1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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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보니 보고 듣고 배울 것이 더 많더라(3)나라가 가난하면 모두가 춥고 배고프다. |
| [2023-07-05, 2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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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북한 동향]내용은 몇 문장밖에 안되나 김정은의 직접적인 재가 없이는 나올 수 없는 중요한 정책 사안이다. |
| [2023-07-05, 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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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생 출신의 스탈린, 기독교 집안의 김일성 역시 기독교를 악용함은 아이러니. |
| [2023-07-05, 0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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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것은 정통 민주당이 어째서 별 네 개짜리 잡범이 하자는 대로 다 하느냐이다. |
| [2023-07-05, 0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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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EA의 판정에도 괴담쟁이들은 또 다른 '썩은 고기'를 찾아 하이에나처럼 어슬렁거리고 있다. |
| [2023-07-04, 2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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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이 평생 가난하고 외롭고 병들어 죽어가는 사람이 이런 임대아파트의 방에 종일 누워 있을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
| [2023-07-04, 2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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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의 뜻으로만 본다면 寡頭(과두)정치 |
| [2023-07-04, 1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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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둥지를 이처럼 업신여기고 침 뱉으며 욕한 사람이 또 어디 있을까 |
| [2023-07-04, 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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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보니 보고 듣고 배울 것이 더 많더라(2) |
| [2023-07-04, 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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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많은 실패 사례를 보고도 왜 나만은 성공할 거라는 착각에 빠질까요? |
| [2023-07-04, 0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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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03, 1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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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03, 1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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