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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폐허 속 잿더미에서 솟아 나온 새싹들은 이렇게 살았다. |
| [2023-07-03, 0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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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03, 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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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친문실종, 친문행불입니다. 답은 뻔하죠~뭉개버린 거들면 내년 공천 물 건너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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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02, 2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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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02, 2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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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현안에서도 ‘용기’ 보여주길 |
| [2023-07-02, 1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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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01, 2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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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01, 2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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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탕그레디 “미국의 핵무기는 북한의 핵무기보다 훨씬 더 정확하고 강력하다” |
| [2023-07-01,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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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사실 명예훼손'이라~문재인이 간첩이 아닌 것을 증명하려면 USB에 뭐가 들었는지도 밝혀야겠지요? |
| [2023-07-01, 0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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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바닷가 방에서 빈둥거리고 앉아있고 누구는 천리 길을 운전해서 그 한 마디 알려주려고 이렇게 왔구만.” |
| [2023-07-01, 0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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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생애(生涯) 첫 외국 방문지는 미국과 유럽이었다. 모든 것이 꿈만 같았다. |
| [2023-06-30, 2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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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을 말하면 기분 나쁜 법 |
| [2023-06-30, 0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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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30, 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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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무식한 놈이 용감하다. 바다 무식자들은 모르면 입 다물고 있어야 한다. |
| [2023-06-29, 2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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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무슨 틀린 말을 했습니까? |
| [2023-06-29, 2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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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이분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
| [2023-06-29, 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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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단체나 대학 아니면 국가기관을 통하는 것보다 기부자나 받는 사람의 행복감이 더 높을 것 같다. |
| [2023-06-29, 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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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에서 잠시 살았으면 자동으로 통영의 딸이 되고 바다의 딸이 되는가? |
| [2023-06-29, 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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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29, 0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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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인이 全세계 政·財界에서 要職을 차지하게 된 이유는 총명함과 성실함 그리고 정직함이라 할 수 있다. |
| [2023-06-29, 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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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과 속이는 行實이 없어야 한다.…옳은 일, 作定한 일이어든 萬難을 무릅쓰고 나가야 한다.' |
| [2023-06-29, 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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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물로 흐릉 낙동강 전선에서 죽다 살아온 인민군 이야기…"비행기! 비행기!" 하늘을 쳐다보며 모두 절규했다. |
| [2023-06-29, 0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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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 지금이나 법조문이 모자라서 패역을 처벌하지 못한 예는 없다. 의지가 없을 뿐이다. |
| [2023-06-28, 2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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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불가능, 김씨 정권에 대한 좌절감과 권태감에 분노한 북한 주민들과 군부가 합심하면… |
| [2023-06-28, 0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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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自社) 방송 인재들을 외면하고 낙하산 인력에게 방송전파 사용을 위임한다는 것은 방송을 저질과 편파로 몰아넣게 될 것이다. |
| [2023-06-26, 2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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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가 美·中전쟁? 대한민국을 부정, 중국을 숭배, 김일성 면죄하는 전직 대통령 |
| [2023-06-26, 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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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만난 사람들 161 –자유 통일이 되면 제일 먼저 가보고 싶은 곳이 있다. 장진호와 흥남부두. |
| [2023-06-26, 0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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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는 전쟁초기참전자에게 조용히 물어보라!><남조선 갔다 온 조선족들에 물어보라!> |
| [2023-06-25, 2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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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세습 독재 체제 하에서 자유를 박탈당하고 생존마저 위협받는 북한 주민들이 자유를 누리게 될 그 날까지 우리의 자유수호전쟁은 계속되어야 한다. |
| [2023-06-24, 2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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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네가 국군인 줄 먼저 알고 있었다!"…총을 내리고 몸을 함께 녹인다. 서로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
| [2023-06-24, 2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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